00:00수각을 찬 채 어제 진술을 거부했고
00:05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 변호사에게 토로한 김건희 여사인데요.
00:12오늘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혜성 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00:18오늘 오후에 영장 실제 심사를 받았는데요.
00:21그런데 저희가 준비한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이 있어서 먼저 그 내용부터
00:27만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30구속심사에서 김혜성 씨가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0:32김건희 여사는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다.
00:38나를 위해 영향력을 과시해줄 성정이 아니다라고 했고요.
00:43구속심사에서 본인과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00:47그리고 뭐라고 했냐면 재판부 앞에서 눈물도 보였습니다.
00:51해외 도피 사실 아니다.
00:52그런데 탄핵 직후에 베트남으로 출국했기 때문에 특검이 아내의 출국을 막아놨고
00:58또 있나요?
01:00어머니께 아이들을 맡기느라 귀국이 늦었다.
01:04앞서 가장 첫 번째 읽었던 속보자보로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1:07감사합니다.
01:08구장 부장님.
01:09이게 김혜성 씨가 구속 기로에 놓인 이유는 과거 김건희 여사의 입김으로
01:16그러니까 여러 공적인 기업과 사적인 기업이 사기업이 김혜성 씨 사업을 물신장 내로 도왔다.
01:23이 의혹에 놓여 있는데 김혜성 주장은 이거예요.
01:27본인이 이익 챙기는 사람이지 입김으로 나 도와줄 사람이 아니다.
01:31이걸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됩니까?
01:32오늘 재판부가 판단을 할 텐데요.
01:34김혜성 씨 얘기가 맞다라면 오늘 구속적 부심이 기각이 돼서 구속을 면하겠지만
01:40만약 김혜성 씨가 그렇게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씨와 김혜성 씨는 사실상 경제 공동체 성격이 있다.
01:49이렇게 인정한다면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01:53김혜성 씨가 과거 어떤 사업을 어떻게 잘해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1:58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석연치 않은 이유로 여러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에 투자를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02:06그런데 그게 김혜성 씨 개인의 능력으로 그런 투자를 받은 것인지
02:10아니면 김건희 씨와의 사적 인연이 작용해서 막대한 투자를 유치한 것인지
02:17이거에 따라서 김혜성 씨의 향후 거취가 결정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2박성 비서관님 그러니까 언론 보도에도 이런 게 있었어요.
02:25그러니까 김건희 여사와 2018년 이후부터는 거의 단절됐고
02:30김건희 여사와 친부를 내세워서 기업 측에 투자를 권유했다. 사실 아니다.
02:36그런데 지금 구속영장 청구에는 횡령 금액 33억 원이 적시돼 있고
02:40물론 김건희 여사 이름은 없는데
02:42그러니까 저 얘기를 듣기에 따라서는 누군가를 도와줄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02:49나를 위해서 영향을 과시해줄 그런 성격이 아니다라는 게
02:53내가 김건희 여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고 그 사람은 그런 성격이 아니다.
02:58물론 최우준슬이 이런 주장을 했기 때문이죠.
03:00그러니까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사실 저 얘기의 신빙성이 높다라고 판단하기에는
03:05시점도 그렇고 굉장히 공교롭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7왜냐하면 지금 보면 다들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인물들도 그렇고
03:11김건희 씨와 관련된 인물들도 그렇고
03:14마치 난파선에서 탈출하는 사람들처럼 온갖 폭로와
03:17여러 개인의 주장들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20지금 김혜성 씨 입장에서는 나는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다.
03:25그리고 그 정도의 어떤 영향력을 과시해줄 정도의 관계가 아니다.
03:28그런 성격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빠져나가려는 듯한 모양새지만
03:32우리는 결국에 객관적인 정황과 증거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03:35김혜성 씨가 설립에 참여했던 그 회사가 거액의 투자금을 받았고
03:40각가지 기업으로부터 그런데 그 대기업들이 투자를 하기에는
03:43자본 잠식 상태였다는 것이 명확했고
03:46그 기업들이 투자를 하던 시기에 기업들이 해결해야 될 민원이 있었다라는 것만으로도
03:51그 투자의 배경이 투명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03:55충분히 참작할 만하기 때문에 아마 특검 측에서는
03:58이 부분에 대한 증거들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04:00최우진 수성격이죠.
04:03본인이 구속될지 구속을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06오늘 김혜성 씨가
04:08김건희 여사는 자기 이익 챙기는 사람이지
04:10그런 성적,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도와줄 사람이 아니다라고 얘기했어요.
04:15재판부의 판단도, 구속 여부를 결정한 재판부 판단도 꽤 궁금해졌는데요.
04:19장현주 변호사님.
04:20이건 오늘 김혜성 씨의 주장이고
04:25교정당국, 법무부의 판단 중에 뭐가 있냐면
04:28어제 저희가 속보로 만나봤다시피
04:30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법무부가 전격적으로 교체했는데
04:33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04:37단독 변호인제업견실 제공 중단했다
04:40김건희 여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어요.
04:42이 부분은 사실 특혜 시비의 문제에 있어서도
04:46저는 비정상이 정상화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9아무래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그동안
04:52나름대로 단독 접견실을 허용해 주었던 건
04:55전직 대통령이다라는 점을 예우하고
04:58존중이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5:01그런데 과연 윤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05:04배려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05:07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보이거든요.
05:09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05:11전직 대통령이 사실상 법치주의나 사법질서를 전혀 거부하는 것처럼
05:16지금 수사도 보이콧하고 내란 재판에도
05:18지금 참여하지를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5:21이런 상황이다라고 한다면
05:22과연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대우라든지 예우라든지
05:26이런 것을 받을 자격이 있겠느냐라고
05:28저는 국민들이 대물을 실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32따라서 단독으로 변호인 접견실을 사용하는 부분
05:34이 부분도 사실 다른 수용자들과 비교해 봤을 때는
05:38특혜가 될 수 있는 부분 명확하기 때문에
05:40이런 부분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05:42당연히 이 부분은 정상화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5윤 전 대통령도 그리고 김건희 여서도 단독 접견실 못 쓴다.
05:48법무부가 이렇게 조치를 취해놨는데
05:50윤지진 의원님.
05:52그러니까 야당이나 국민의힘 시각 중에 이런 게 있더라고요.
05:55그러니까 어제 그제 한림대 병원에서 안과 치료를 받았고
05:59일부 언론에는 그 화면도 포착이 됐었는데
06:01마스크와 무릎 담요를 썼고 휠체어도 이동했다.
06:04그런데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06:08이걸 두고 야당에서는 인권 침해 아니냐.
06:12뭐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06:14그러니까 정확한 규정이 일단 중요한 것 같습니다.
06:16다른 제소자와 같은 규정을 윤 전 대통령에게도 적용한 것인지
06:21아니면 특수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서만
06:24이렇게 수갑이나 전자발찌가 착용되는 것인지
06:26일단 면밀한 검증이 필요한데요.
06:28법무부에서는 일단은 지난 2023년 이후에
06:32이러한 규정을 좀 도입했다라고 했습니다.
06:35그런데 사실은 이 윤 전 대통령이 물론 법 앞에 평등해야 되는 것이고
06:39다른 제소자와 같은 처우를 받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죠.
06:42그러나 사실 국민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06:45국제적으로는 지금 윤 전 대통령의 수사와
06:47이런 여러 가지가 다 외신의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1자칫 이러한 것들이 뜻하지 않는 어떤 국가적 이미지 실추에도
06:56분명히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은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06:59아무리 법 앞에 평등도 중요하지만
07:01사실 전직 대통령이고 또 한때 국민이 뽑았던 대통령이기 때문에
07:05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 외에는
07:09좀 괜한 시비거리를 만들 것은
07:11좀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 또한
07:14좀 현명한 판단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07:18장현주 변호사님, 변호사시니까
07:20이걸 아예 나경원 의원은 정치 보복의 끝판왕이라고 했어요.
07:24아무리 최근에 의자 소동, 속옷 소동 이런 게 있다고 하더라도
07:29어떻게 수각과 전자발찌를 채우냐?
07:31단독 접견실 불어 이런 것도 마찬가지라고 비판하고 있고요.
07:35나경원 의원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7:39그러나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일반 수용자와 왜 다른 처우를 받아야 되는지
07:44이 부분이 특혜가 아닌지 당연히 지적하실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7:49지금 병원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논란을 삼는 것 같은데
07:53이런 부분도 교정당국에서는 다른 수용자들과 똑같은 기준이다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07:58사실상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더욱 문제 제기를 하거나
08:03논란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정치 공세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8:09전직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08:11지금 일반 수용자와 똑같이 법 앞에서의 평등을
08:14더 당연히 받아야 되는 상황이고
08:16특히나 법치주의, 사법질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08:19과연 전직 대통령이 존중하고 있는지
08:21그 자세를 생각해 본다라고 한다면
08:23저는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08:26예, 일단 법무부의 여러 조치와 함께
08:32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이 내용
08:35그러니까 김건희 여사의 집사라고 불리는 김혜성 씨가
08:39김건희는 자기의 얘기를 챙기는 사람이다.
08:43나한테 뭐 이러라 저러라 뭘 도와줄 사람이 아니라는 취지의 얘기
08:47이게 영장 실제 심사에서 최후 진술을 한 것 같은데
08:51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08:52속보로 한번 같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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