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023년 김건희 여사가 휴궁 이래 경복궁 경회로를 방문했던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김여사 측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가 적당히 하라며 경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00:13유 변호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여사의 경복궁 비공개 방문 사진들이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직원에 의해 유포됐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00:23유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실 모팀의 사진 담당이었던 A씨가 현재 김여사와 관련해 업무상 찍어뒀던 타인보관의 경복궁 등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한다는 다수의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00:39이어 직접 목격자도 확보했다라며 사진 유포자인 A씨의 인적사항과 그의 형인 여권 정치인 B씨와 밀접한 관계라는 점도 파악해뒀다고 말했습니다.
00:51또한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업무상 입수한 과거 정권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가 어떤 법적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03다만 해당 게시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이며 유 변호사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