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사건을 두고 정부의 부실 대응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0:06조현 외교부 장관, 국감에 나와 사건의 심각성을 이달에야 보고받았다고 했는데
00:11국민의힘이 현지에서 확인해보니 이미 두 달 전 보고가 있었던 겁니다.
00:17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한 거냐, 위증 혐의로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00:23김민곤 기자입니다.
00:24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사건의 심각성을 이달 초 알았다고 했습니다.
00:34중요한 사건이다라고 하는 것을 인식한 시점은 언제입니까?
00:39지난주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일반 사고로 전문보호가 있다가
00:47국민의힘은 현지 국감에서 확인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맹공했습니다.
00:53두 달 전인 지난 8월 11일 현지 대사관에서 외교부 본부에 보고한 두 쪽짜리 전문을 확인해보니
01:01문서 말미에 피해자가 고문으로 심한 통증을 겪은 후 심장마비 사망으로 판단한다고 적혀져 있었던 겁니다.
01:08성원석 원내대표는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위증 혐의 고발도 검토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01:37외교부는 이에 대해 당장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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