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내각 후보자들 중에 국민의힘이 이 3명을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00:05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면서요. 백승현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장관 인선 중 정은경 후보자, 정동영 후보자, 조현 후보자 3명을 콕 집었습니다.
00:28이해 충돌 내각이라며 이들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제기한다는 계획입니다.
00:35정은경 후보자는 질병관리청장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할 당시 남편이 진단키트 등 관련 주식을 샀다는 의혹을 집중 파고들고 있습니다.
00:45온 국민이 고통받던 시기에 진단키트 관련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남겼습니다.
00:53국민은 죽어나가는데 본인은 사적 이익을 챙겼던 것입니다.
00:58정동영 후보자의 경우 지난 3월 발의한 태양광 사업 지원 법안이 가족들 혜택 주기용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6가족이 태양광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태양광 사업을 지원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사람을 지금 통일부 장관으로 또 지명을 했습니다.
01:18조현 후보자의 갭투자 의혹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01:22조 후보자가 청와대에 근무하던 시절 아내가 매입한 도로 부지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며 시세 차액 10억 원을 얻었다며 내부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1:33모든 관심을 그냥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쏠리게 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01:40조현 후보 외교장관 후보자라든지 이런 부동산 문제도 있고
01:45국민의힘은 내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인사공세를 이어갑니다.
01:53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