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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79세' 트럼프, 지난 달 전용기 계단 오르다 '휘청'
백악관 "만성 정맥부전, 70대에 흔해… 건강 문제 無"
백악관 "트럼프 손등 멍, 잦은 악수·아스피린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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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고령 대통령 트럼프가요. 조금 답답했던 걸까요?
00:04자꾸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니까 결국 주치의 소견서까지 공개했습니다.
00:10그간 상대의 건강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던 트럼프가
00:14정작 본인이 건강 이상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건데요.
00:19서등민 변호사, 앞서 왼쪽에 올해 2월입니다.
00:23저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라 악수를 좀 세게 하고 나서 생긴 트럼프의 멍자국이 화제였는데
00:28아니, 이번에 오른쪽에 또 포착이 됐어요.
00:30그런데 자세히 보면 손등에 멍자국을 가리는 듯한 두꺼운 화장이 보여요?
00:36네, 그렇습니다.
00:38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저러한 화장이 씌워진 것을 보고
00:42일부 언론에서는 저것이 혹시라도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00:47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8그리고 일부 의료인의 입장에서는 나이가 들었을 때
00:51노년층 같은 경우에는 어디에 부딪히거나 혹은 치료를 받았을 때
00:55멍이 들고 젊은 시절보다는 훨씬 더 멍이 오랫동안 유지가 될 수도 있고
01:00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숨기기 위해서 화장을 한 것 아닌가라는
01:03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5그런데 사실 이것뿐이었다면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을 텐데
01:09하지만 영상을 하나 보면요.
01:13지난달에 포착된 영상입니다.
01:16저렇게 전용기를 타러 가다가 넘어지는 것 같은
01:19중심을 못 잡고 넘어지는 것 같은 영상이 포착이 되기도 했어요.
01:24그러니까요.
01:24저 때가 지난달 6월, 그러니까 6월 8일이에요.
01:27기자들하고 만나서 브리핑을 하고 나서
01:30유저지주에서 캠프 데이비드로 가려던 중이었는데
01:33저렇게 오른손으로 계단을 잡고 올라가다가 휘청했습니다.
01:38그러다가 다시 다시 중심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01:41그런데 저게 더 왜 화제가 됐냐면
01:42트럼프 대통령이 늘 바이든 전 대통령
01:45자신보다 4살 많은 바이든 전 대통령
01:47계단에서 휘청이고 넘어질 때 공격하면서 건강 문제다고 했었는데
01:51본인도 비슷한 모습을 저렇게 보였기 때문에
01:55당시에 더 화제가 됐었습니다.
01:57그랬군요.
01:57저렇게 오른쪽에 바이든 전 대통령처럼
02:00왼쪽에 트럼프 대통령도 넘어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02:06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라 게다가 이런 일도 있었어요.
02:08뭐냐면 이 영상입니다.
02:10사우디아라비아 순방자리인데요.
02:12저 오른쪽에 빈살만과 만나던 자리인데
02:14왼쪽에 트럼프가 살짝 눈을 감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02:17저래서 이게 마치 트럼프가 졸았던 거 아니냐라는 해석들이 나왔었는데
02:22저 자리가 840조 원의 대규모 투자 약속을 받는
02:27굉장히 중요한 자리였던 거죠.
02:3079살에 최고령 대통령이다 보니까
02:33이게 혹시 트럼프가 어디 아픈 거 아니냐
02:35이런 의혹들이 계속되고 있는 건데
02:37백악관은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2:42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02:44트럼프의 심심한 폭주에
02:45는 약속의 심심한 경험을
02:47파악하여
02:47이 사우디아는
02:48그리스도의 심심한 폭주에
02:50그리스도의 심심한 폭주에
02:50그리스도의 인상적인 성격에
02:52그리스도의 인상적인 것입니다.
02:53특히 70년 전의 70년 전의
02:54인류만의 성격에
02:55paralel한 성격에
02:56저렇게 대변인 해명에 더해서 아예 그 이후에 주치의 소견서까지 공개를 했어요.
03:17그렇게 공개를 하라고 트럼프가 지시를 했다는데 결론적으로는 일단 큰 문제는 없는데 이렇게 밝힌 겁니다.
03:24만성 정맥 부전이 있다고 대변인이 밝힌 건데 70대의 흔한 일이라고 했잖아요. 맞습니까?
03:31그렇습니다. 우리가 판단하기 어렵지만 일단 백악관에서는 주치의 메모를 통해서 이것은 70세 이상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거듭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3:41그리고 어떤 검사를 했는지도 다 밝혔는데요.
03:44혈관 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진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았고 양측 하지 정맥 초음파 검사까지 했다.
03:50그런데 만성 정맥 부전증이 확인됐는데 여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03:5670세 이상 고령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04:00그런데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잖아요.
04:01그거 후유증으로 번지면 심각한 질환일 수 있지 않아요? 라는 질문에 아마 미리 대비를 한 것인지
04:08심각한 질환 그리고 후유증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04:13그러나 일각에서는 좀 다른 의견로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04:19그러니까 만성 정맥 부전이라는 게 저렇게 다리가 붙는 것 같은 증상이라는 거잖아요.
04:26그래서 저런 장면이 또 포착이 됐다 그래서 화제였는데
04:29아니 그런데 그러면 손에 든 멍은 뭡니까?
04:3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리는 이런 이런 거고 혈관에 조금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흔한 질환이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04:39저 손 멍은 도대체 뭐야? 라고 자꾸 의심을 일각에서 하고 있습니다.
04:4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측과 백악관은 뭐라고 했느냐?
04:47트럼프 대통령이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악수를 하니까 악수 때문에 멍이 생겼다 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4:56그런데 일각에서는 반대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04:59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주치인 닐 파델 박사가 악수 때문에 멍이 생겼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렇게 소견을 밝혔는데
05:09대통령의 건강은 사실 워낙 중요한 문제로 정치권에서 여겨지기 때문에
05:14찬반 토론이 정치권으로 옮겨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19그러니까 당장 몇 달 오면 트럼프가 80이니까 부정 정도는 그래도 괜찮은 건강 상태다 이런 해명이 어느 정도 납득은 갑니다만
05:27논란이 이렇게 계속 커지는 거는 트럼프 본인이 그동안 이렇게 다른 정치인들을 몰아붙이면서 건강을 마치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처럼 삼아왔기 때문입니다.
05:57그러니까 이남이 기자 계단에서 헛디뎠다면서 몰아붙였었는데 보면 트럼프 본인도 저렇게 넘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06:15또 이뿐만이 아니라 악수도 트럼프 일기 때 생각을 해보면 이런 얘기들이 있었어요.
06:21다른 나라 정치인들에게 어떻게 보면 좀 무례하다 이런 논란이 나올 정도로 꽉 잡고 악수를 했었는데
06:27어쨌든 31살이나 어린 저 마크롱과 악수한 뒤에 멍이 들어서 건강 이상설이 또 나온 겁니다.
06:35지금 트럼프 속이 어떨 것 같습니까?
06:36그러니까 17초 악수라고요. 절대 해서 먼저 서로 안 놔주고 보면 지금 마크롱 대통령이 난 질 수 없어.
06:4231살이나 어리잖아요. 결국 손에 멍든 사람은 마크롱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었습니다.
06:49그래도 아마 두 사람은 다시 만나면 일기 때도 그렇게 오랫동안 악수를 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거든요.
06:55아 뭐 나 좀 건강 안 좋다지만 오늘도 보면 브리핑을 하면서 건강 상태를 계속 공개를 하고 있잖아요.
07:02오래 악수하면서 기선제압하고 나 스트롱매니아라는 것들은 그래도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7:10그렇군요. 참 이번 해명으로 건강 이상설이 잠잠해질지는 더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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