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백악관의 동관 건물, 이스트윙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 여기에 999명이 들어가는 연회장을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00:12야당은 역사가 담겨있는 백악관 건물을 부순다며 비판했습니다.
00:17정다은 기자입니다.
00:21굴삭기가 흰색 건물을 철거합니다.
00:24잔뜩 얽힌 철근 구조물과 케이블이 드러나고 한쪽 외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00:30이 건물은 백악관 동관, 이스트윙입니다.
00:34더 넓은 연회장을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따라 건물 철거가 시작된 겁니다.
00:49새로 지어지는 연회장은 약 2,530평, 900석 규모로,
00:551,000석 규모인 트럼프의 마로라고 저택 연회장보다 약간 작습니다.
01:00지난 7월엔 650석 규모라고 밝혔는데 규모가 더 커졌고 건설 비용도 우리 돈 3,500억 원으로 당초 발표보다 25%나 늘었습니다.
01:11트럼프 임기 내 완공이 목표인데 외신은 이번 공사에 대해 1948년 백악관 발코니 증축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구조변경이라고 전했습니다.
01:21백악관은 세금이 아닌 기부금으로 공사 비용을 충당한다는 입장이지만
01:27야당은 트럼프가 백악관 부수기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01:32트럼프는 취임 이후 집무실과 로즈가든 등을 금빛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39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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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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