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미 관세협상 후속협의차 미국으로 향했던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여한고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했습니다.
00:11김용범 실장은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협의를 통해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는데요.
00:18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00:20오동권 기자, 김 실장의 인터뷰 내용 정리해 주시죠.
00:23기재부와 산업부 장관 등 한미 관세협상단을 이끄고 미국을 방문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우선 한미가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다며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00:35이어 관세협상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0:53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습니다.
00:57다만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다며 이번 협의의 성과를 토대로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협상 마무리 시기에 대해서 박미전보다 이달 말에 있을 에이펙을 계기로 타결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하지만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쟁점이 한두 가지 남아있다며 더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17쟁점이었던 3,500억 달러 투자와 관련해서는 미국 측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01:24상호 후회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최종 협상안이 돼야 한다는 부분에 이해가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01:30김 실장과 협상단 일행은 지난 16일 미국으로 출국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나
01:35대미투자금 3,500억 달러의 세부 투자 방안 등을 조율하고 사흘 만에 귀국했습니다.
01:41함께 협상에 나섰던 여안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도 같은 항공편으로 귀국했으며
01:46김 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일 오후 별도 일정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01:5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10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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