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캄보디아 현지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담 기자 나와 있죠.
00:05자, 지금도 시아누크빌에 있잖아요. 어제부터 사실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던데, 그곳 이 취재 현장은 안전한 겁니까?
00:15네, 제가 나와 있는 시아누크빌은 범죄단지가 많이 몰려있는 곳인데요.
00:19취재차 들른 경찰서는 저희를 상당히 경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0:24한국인 대학생들이 사망한 후 경찰들이 입조심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00:28범죄단지 인근도 마찬가지입니다.
00:31범죄단지들이 이틀 전부터 짐을 싸서 도주하긴 했지만 일부 단지는 여전히 운영 중인 걸로 알려지는데요.
00:38그래서 취재진도 호텔이나 카지노 건물에 직접 들어가는 건 위험하고 차량 안에서 건물을 짓고 거리 모습을 살피는 정도입니다.
00:48앞서 리포트 보니까 곳곳을 다니던데 혹시 취재를 막는다거나 위협하는 경우는 없어요?
00:53네,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경우는 다행히 없었습니다.
01:00그런데 현지 그민들이 포함된 오픈 채팅방에는 기자들이 취재 중인 사진이 올라오고 섬짓한 문구에 글도 달렸습니다.
01:08범죄단지 조직원들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재하는 기자들을 위협하고 위협하려고 한다는 내용인데요.
01:14한국 취재진들이 캄보디아로 와서 취재 중인 범죄단지들이, 취재 중인 걸 범죄단지들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01:21이곳에 온 모든 취재인들이 최대한 조심하게 취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28그런데 이 캄보디아 정부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 이렇게 하던데 실제로는 어때요?
01:32교민이나 관광객들은 안전합니까?
01:34네, 납치 사건이 발생하면서 캄보디아 교민 사회는 술렁이었습니다.
01:42다만 캄보디아 현지에 거주하는 일반 교민과 관광객은 대체로 안전한 편입니다.
01:47범죄단지와 연관이 없는 한국 교민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53범죄 집단도 경찰의 단속을 우려해 관련 없는 일반인에 대해서는 접근하지 않는 편입니다.
01:58그렇지만 범죄단지 근처에 접근하거나 밤중에 도심을 다니는 행위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02:06일부 캄보디아 교민들은 캄보디아를 악마화하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 벌써부터 혐한 감정이 나타나고 있다며 교민 상대 범죄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02:16지금까지 캄보디아 시아노크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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