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자막뉴스] 입구부터 오성홍기 '펄럭'...텅 빈 범죄단지 내부서 '수상한 동향'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ytn자막뉴스
#2424
YTN 취재진은 온라인 피싱 범죄단지가 몰려있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외곽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수도 프놈펜과 3시간 거리 시아누크빌에서도 차로 또다시 1시간이 걸리는 외딴 지역입니다.
마을 경계에 도착하니 커다란 관문이 설치돼 있고 인근에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나부낍니다.
차를 몰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기를 10여 분, 높은 벽이 길게 둘러쳐졌고 중간중간 CCTV가 설치된 범죄단지, '웬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캄보디아 경찰 당국의 단속이 이뤄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범죄단지 안에는 빨래가 널려있는 등 생활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범죄단지 입구 철문은 굳게 닫힌 상황, 드론을 띄워 내부를 확인해 보니 빽빽이 들어선 10동 넘는 건물 사이로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YTN 취재진이 만나본 현지인들은 다섯 달 전 단속이 있었을 때만 해도 텅 비었던 터라, 어느새 다시 범죄 조직원들이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차가 없으면 들어가기 힘든 오지로, 현지 경찰 당국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인 점을 노린 거로 보입니다.
현지 범죄단지를 자주 오가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YTN 취재진을 만나, 최근 중국계 조직들이 카지노 건물과 같이 단속이 어려운 곳으로 옮겨가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단지의 중국계 조직 간부들이 현지 경찰을 매수해 단속 정보까지 미리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 씨 / 캄보디아 범죄자금 세탁 조직 : 사장들이 군부대나 경찰에 상납해요, 매달. (당국이) 단지를 털러 온다고 하면 미리 얘기해주고, 빠져있을 사람은 빠져있고.]
실제로 앞서 YTN이 전해드린 것처럼 현지에선 범죄 조직원들의 도주 행렬이 곳곳에서 목격됐는데, 단속 정보가 미리 샌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캄보디아 수십 개 범죄단지에 있는 한국인은 1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과 범죄조직이 유착됐다는 의심이 계속되는 한 이들 문제 해결 역시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기자ㅣ심관흠 진수환
영상편집ㅣ문지환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1910263156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YTN 취재진은 온라인 피싱 범죄단지가 몰려있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외곽지역으로 향했습니다.
00:08
수도 푸누펜과 3시간 거리 시아누크빌에서도 차로 또다시 1시간이 걸리는 외딴 지역입니다.
00:15
마을 경계에 도착하니 커다란 관문이 설치돼 있고 인근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나붙기입니다.
00:22
차를 몰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기를 10여 분.
00:25
높은 벽이 길게 둘러쳐졌고 중간중간 CCTV가 설치된 범죄단지, 웬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32
캄보디아 경찰 당국의 단속이 이뤄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범죄단지 안에는 빨래가 널려있는 등 생활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00:41
범죄단지 입구 철문은 굳게 닫힌 상황.
00:43
드론을 띄워서 내부를 확인해보니 빽빽이 들어선 10동 넘는 건물 사이로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00:50
YTN 취재진이 만나본 현지인들은 5달 전 단속이 있었을 때만 해도 텅 비었던 터라 어느새 다시 범죄 조직원들이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01:02
차가 없으면 들어가기 힘든 오지로 현지 경찰 당국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인 점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01:08
현지 범죄단지를 자주 오가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YTN 취재진을 만나 최근 중국계 조직들이 카지노 건물과 같이 단속이 어려운 곳으로 옮겨가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01:22
그러면서 범죄단지의 중국계 조직 간부들이 현지 경찰을 매수해 단속 정보까지 미리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8
실제로 앞서 YTN이 전해드린 것처럼 현지에선 범죄 조직원들의 도주 행렬이 곳곳에서 목격됐는데 단속 정보가 미리 센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49
캄보디아 수십 개 범죄단지에는 한국인 천 명이 넘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6
현지 당국과 범죄 조직이 유착돼 있다는 의심이 계속되는 한 이들 문제 해결 역시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02:02
지금까지 캄보디아 푸놈펜에서 YTN 정연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6
|
다음 순서
"한국 연예인처럼"...K-뷰티테크·헬스케어로 CES ’들썩’ / YTN
YTN news
51분 전
2:08
"탈팡족을 선점하라"...플랫폼 본격 경쟁시대 ’개막’ / YTN
YTN news
52분 전
2:15
쿠팡, ’근무일지 조작’ 정황...CCTV 선별 의혹도 / YTN
YTN news
1시간 전
2:21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 YTN
YTN news
1시간 전
2:02
’역대급’ 3특검이 남긴 흔적...2백억 지출·장기미제 증가 / YTN
YTN news
1시간 전
0:34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2시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2시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2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2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2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3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3시간 전
2:08
’돈 되는 참외 농사’...청년층 유입 원동력 / YTN
YTN news
3시간 전
2:27
"50분 거리가 10분으로"...전남 교통 혁명 ’속도’ / YTN
YTN news
3시간 전
1:17
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4시간 전
2:52
국토부, 이혜훈 ’부정당첨’ 의혹 사실확인 착수...왜 못 걸렀나? / YTN
YTN news
4시간 전
0:30
국민의힘 "이혜훈, 비리 종합세트...대통령 거취 결단해야" / YTN
YTN news
4시간 전
0:37
서울 송파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 상수도관 누수 / YTN
YTN news
5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