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지난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 따라 내일부터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 투자가 불가능해집니다.
00:15규제를 피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막바지 매수에 열을 올리면서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00:23유창 기자입니다.
00:23한 남녀가 공인중개사 앞 매물 공지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00:30다른 공인중개사 사무실 앞에도 발길이 이어집니다.
00:34오늘은 공인중개업소가 집단 휴업하는 일요일이지만 이곳 광장동일 때는 문 연 것이 많습니다.
00:40쉴 틈 없이 매물을 보여주고 계약하는 움직임이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3내일부터는 2년 실거주의무인 토지거래 허가제가 시행돼 전세 끼고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01:14이렇다 보니 가격 낮췄다며 오늘 계약 가능한 사람을 찾거나 오늘 갭 투자하면 내년 1월 전세자금 대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1:27규제 전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신고가 신고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1:31광진구 82제곱미터 아파트는 지난 15일 6월보다 3억 오른 18억에 거래됐고 영등포구에서는 84제곱미터가 15일 하루에만 두 차례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19억 원에 신고됐습니다.
01:46일단 내일 이후로는 급등세에 제동이 걸리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유찬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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