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오늘 국감장에서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백혜룡 경정에 대해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9동부지검 파견 이후 불쾌감을 드러낸 백경정, 이문정 지검장이 전결권까지 준다 했지만 합동수사팀은 불법단체라며 반발했죠.
00:19이런 언행에 사실상 경고한 겁니다.
00:22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오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서울 동부지검 파견 이후 불쾌감을 드러낸 백혜룡 경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저희는 백혜룡 경정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저희가 엄중히 지켜보고 있고요.
00:43어제 서울 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대해 백경정이 불법단체라고 한 발언 등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4서울 동부지검은 백경정 수사팀을 5명 규모의 작은 경찰서처럼 꾸리겠다는 계획입니다.
01:01백경정에게 전결권을 줘 수사 개시, 종결 등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01:06청사 10층의 사무실을 마련했고 컴퓨터에는 경찰 내부망을 연결해 언제든 수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5백경정은 여전히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1:19동부지검이 부여하기로 한 전결권에 대해 형사과장도 원래 갖고 있는 권한이라며
01:24팀도 구성 안 됐는데 무슨 소용이냐, 척박한 상황에서 지원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01:31오늘 국정감사에서는 백경정의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1:46여권에서는 백경정을 향해 합동수사팀이 불법단체라는 근거를 밝혀야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