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더 늘고 있는데요.
00:06이제 이들을 유커가 아닌 싼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00:11쇼핑 트렌드가 달라졌다는데요.
00:13장호림 기자가 경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24친구들과 함께 단체 관광을 온 중국인 장슈은
00:27장슈 씨는 한국에 오자마자 국내 의류 매장부터 찾았습니다.
00:38이곳 성수동은 개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00:41중국의 2030 세대인 바링하우와 주링하우들의 필수 방문지로 떠올랐는데요.
00:48다양한 국내 의류 브랜드들이 있는데
00:50이렇게 한국 드라마 속에서 보던 의상들을 직접 입어볼 수도 있습니다.
00:57지난달 29일부터 무비자 입국이 시작되면서
01:00한국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가 늘고 있지만
01:04소비 행태는 과거와 달라졌습니다.
01:08면세점 백화점을 돌며 명품 쇼핑을 하는 대신
01:10개별 관광객 싼커들처럼 편의점과 뷰티 로드샵 등
01:15로컬 상점을 찾아 트렌디한 가성비 상품에 지갑을 열고 있는 겁니다.
01:19이전에는 백화점에서 비싼 건강기능 식품을 샀다면
01:30이제는 약국에서 파는 저렴한 한국 약을 구입합니다.
01:34보통은 본인들이 쇼핑하려고 하는 리스트를 가지고 오셔서
01:39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행 주도층이 SNS 활용과 신속형 소비에
01:45익숙한 세대로 교체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01:49여행의 주도층이 젊은 층이기도 하고 또 여성층이기도 합니다.
01:54그러다 보니까 쇼핑의 스타일도 좀 바뀌는 거죠.
01:59유커들의 소비 패턴이 달라진 만큼 한국 관광업계의 대응 전략도
02:04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2:06경제카메라 장호림입니다.
02:19경제카메라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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