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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앵커]
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룰을 두고 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오늘 저녁 긴급 최고위를 열고 최종 담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성 기자, 선호투표제 도입 논란 오늘 결판을 내는 겁니까?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저녁 6시부터 이곳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최고위를 열고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집중 논의하고 있는데요.

이르면 오늘 밤에는 결론이 나올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오늘 감기약 성분까지 물으며 계엄 표결 고의 불참 의혹을 제기한 친청계를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하도 뭐라 그래서. 제가 병원 처방하고 약국 처방전을 가져왔어요. 계속 (문제) 제기한다? 이건 대장동 검사 같은 짓입니다."

후보들이 나란히 참석한 정견발표회에서는 야유와 연호가 뒤섞였습니다.

자신이 공격받는 상황이라며 만평을 SNS에 공개한 정청래 전 대표.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하는 분들이) 저를 다 공격하시고 비판하시는데 많이 아픕니다. 살살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거 때 탈당하고 남의 당 후보를 돕고 무소속 출마한 것 그것이 최악의 자기 정치입니다. 저는 자기 정치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대표의 발언은 김민석 전 총리의 과거 2002년 후단협 사태를 비판한 겁니다.

송영길 의원은 "국회의장 선거도 선호투표제로 뽑았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냐"며 정 전 대표를 비판한 데 이어 동네 정당을 벗어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영길이 꿈꾸는 민주당은 동네 정당이 아니라 글로벌 정당으로 민주당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연수
영상편집 : 강 민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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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의 룰을 두고 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당 지도부가 오늘 저녁 긴급 최고위를 열고 최종 단판에 나섭니다.
00:11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3이준성 기자, 선호투표제 도입 논란, 오늘 결판을 내는 겁니까?
00:20더불어민장 지도부는 잠시 후 이곳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최고위를 열고
00:25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데요.
00:28이르면 오늘 밤에는 결론이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00:34김민석 전 총리는 오늘 감기약 성분까지 부르며
00:37계엄표결 고의불참 의혹을 제기한 친천계를 비판했습니다.
00:53후보들이 나란히 참석한 정견발표에서는 야유와 연호가 뒤섞였습니다.
01:03자신이 공격받는 상황이라며 만평을 SNS에 공개한 정청래 전 대표
01:26정 전 대표의 발언은 김민석 전 총리의 과거 2002년 후단협 사태를 비판한 겁니다.
01:32송영길 의원은 국회의장 선거도 선호투표제로 뽑았다.
01:36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냐며 정 전 대표를 비판한 데 이어
01:39동네 정당을 벗어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01:43송영길이 꿈꾸는 민주당은 동네 정당이 아니라
01:46글로벌 정당으로 민주당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01:5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3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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