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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노벨상 달라"…트럼프 압박에 노르웨이 '긴장'
노르웨이 외무장관 "정부는 노벨위 결정 개입 안 해"
트럼프, 연일 시진핑과 회담 언급…"한국에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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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속보로도 만나봤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은 불발, 무산이 됐습니다.
00:11그런데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노벨평화상을 염원했는지 화면으로 먼저 보고 와서 관련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는 인도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은 불발, 무산이 됐습니다.
00:42이 시각 세계는 인도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은 불발, 무산이 됐습니다.
00:50네, 감사합니다. 특히 당신에게는 이 시각 세계는 정말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00:59이 시각 세계는 9년 동안 8개의 년을 해결했습니다.
01:06저는 그것을 안 했지, 저는 그것을 많이 생생했다는 것을 되었습니다.
01:09감사합니다.
01:39바로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말고도 다른 나라 정상들도 특히 네타냐유 총리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01:45아예 오늘 보니까 러시아 쪽도 트럼프 대통령 노바일 평화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백악관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1:54불발된 거에 대해서.
01:55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1:57실제로 노르웨이는 어느 정도 과거까지 하고 있냐면 관세 보복이나 노르웨이에 대해서 적대국 선언을 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 있지 않냐.
02:07이런 걱정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02:10상상을 초월하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게 바로 이 국제적인 현실입니다.
02:15저게 노르웨이 그냥 어떤 기후가 아니라 실제로 아마 노르웨이 입장에서 보면 그런 두려움이 있을 겁니다.
02:21보통 노벨상은 스웨덴에서 주로 하지만 평화상은 노르웨이가 주로 하거든요.
02:27그런데 지금까지 미국의 대통령 중에 제가 알기로 하면 4명 정도가 아마 노벨 평화상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32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싫어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바로 이 평화상을 받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인정욕구가 굉장히 강한 사람이에요.
02:41자신의 행동,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인정해 주는 것.
02:45그거에 굉장히 어떤 면에서 희열을 느끼고 그거에 대한 목표를 가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평화상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자기가 세계를 상대로 해서 8개의 전쟁을 다 자기가 어떤 면에서 그치겠다라는 것들을 지금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9저분이 돈이 없겠습니까? 권력이 없겠습니까?
03:02결국은 이 평화상이라는 어떤 하나의 목표, 즉 세계가 자기를 어떤 인정해 주는, 평화의 사도를 인정해 주는 저의 욕구를 가지고 이제 해왔는데
03:10사실은 그렇지만 지금 해놓은 걸 보면 글쎄요, 이 평화라기보다는 지금 최근에 미국의 국방부를 전쟁부로 바꿨지 않습니까?
03:19또 그런 데다가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것들은 1단계일 뿐입니다.
03:24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 가자지구에다가 대형 어떤 위락시설을 세우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했잖아요.
03:31아마 평화상 수상위원회도 이런 사람한테 평화상을 주게 되면 이 노벨평화상에 이제 앞으로 안 받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냐.
03:39뭐 이런 부분도 아마 고려했을 거예요.
03:41그렇지만 이제 아마 내년에는 이런 성과들이 정말 현실화된다면 뭐 줄 수는 있겠지만.
03:46그러나 노벨평화상 수상위원회도 굉장한 고민을 했을 겁니다.
03:51아니 뭐 정부를, 미국 정부를 망하게 한 오바마 대통령은 받아놓고 왜 나를 안 줄 수는 없지 않냐.
03:57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일단 노벨평화상은 불발이 됐고 노르웨이도 여러 생각이 좀 있을 것 같아요.
04:06트럼프 대통령 노벨평화상 이후에 열한 일정 중에는 우리와 관련 있는 경주 에이펙 참석이 있습니다.
04:11일본은 3일 가는 데 우리는 하루 오고 그것도 에이펙 참석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거 아니냐.
04:21여러 관측과 우리가 안방만 내준 꼴이다라는 비판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04:25박성원 비서관님, 물론 우리 정부도 나름 외교적 노력을 물밑에서 많이 기울이고 있겠지만.
04:50이 얘기와는 달리 미중 정상회담만 있고 마치 우리가 경주 에이펙의 여러 선언들도 좀 해야 되는데
05:01이재명 대통령도 주연이 아니라 주연으로 밀릴 가능성, 이런 외교적 걱정, 우려 이런 것도 동시에 나오고 있거든요.
05:08걱정과 우려는 있을 수 있지만 사실 극적인 전환점이 만들어지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05:13이런 우려가 또 동시에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6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저희가 지금 신중하게 국익 중심의 협상 기조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23끝까지 희망을 버리기는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5:26어쨌든 외교적인 주도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리고 각국의 정상들이 초대되는 무대이고
05:31또 이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의 만남, 그 외에도 미국과의 양자회담,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 절대 배제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5:39저는 좀 끝까지 지켜봐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5:42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보면 어쨌든 외교 스타일 자체가 다자회담보다는 양자 외교를 선호한다, 이런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05:51그런 배경들을 충분히 고려했을 때 지금 미국 정상과 중국 정상과의 만남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05:59에이펙 개최 국가인 한국의 어떤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양자회담의 가능성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렇게 보입니다.
06:06트럼프 대통령 관련 얘기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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