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에 대한 집착이 대단합니다.
00:04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유럽 평화를 깬다는 지적들이 많죠.
00:08그러자 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아서 평화를 생각할 의무를 못 느낀다고 했습니다.
00:15이렇게 유럽과 틈이 벌어지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00:23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수상 불발과 그린란드 병합 명분을 연결지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8개 넘는 전쟁을 끝냈지만
00:43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아 평화만을 생각할 의무를 못 느낀다며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꼭 갖겠다고 적었다는 겁니다.
00:51트럼프는 이번 편지 내용에 대한 질문에 노벨상에 관심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그린란드 확보 의지는 거듭 강조했습니다.
01:09러시아를 견제해온 서방국들의 갈등을 두고 러시아는 그린란드를 병합하면 트럼프는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01:18외신들은 나토 결속이 약해질수록 웃게 되는 건 러시아라고 지적했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6년 만에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합니다.
01:31유럽급 고위급들과의 만남에서 그린란드 관련 단판을 벌일지 주목됩니다.
01:36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01:50자막 제공 안정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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