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동선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00:04국민의힘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이 대통령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자 적극 소명에 나선 겁니다.
00:13야당이 문제삼는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은 화재 발생 이틀 뒤인 28일 오후에 이뤄진 게 맞다면서도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도 다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0:26손희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0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통령실이 예능 녹화 시점을 끝내 은폐한다며 사진 한 장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00:39해당 사진에는 방송국 근처에 배치된 경호인력을 촬영한 것으로 9월 28일 오후 1시 44분경 촬영됐다는 정보가 기입돼 있습니다.
00:49주 의원은 또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예능 촬영이 28일이고 해당 언론사에 함구령이 내려졌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58대통령이 있어야 할 곳에는 늘 대통령이 보이지 않고 대통령은 늘 다른 곳에서 국민들이 원치 않는 엉뚱한 계획들과 일정들만 잡고 있기 때문에
01:12이에 대통령실은 28일 오후 녹화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01:18그러면서 귀국한 당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27일, 28일에도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7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개최됐고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50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01:41대통령실은 괜한 정치 공세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도록 밝혔다며 녹화한 뒤 돌아와서 장시간 회의를 주재했다고 부연했습니다.
01:50대통령실은 순진 국가전상망 담당 공무원을 추모하기 위해 해당 프로의 방역 날짜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도 밝혔습니다.
02:00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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