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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와 제명 징계 등을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망언의 의도와 과정을 어떻게 포장하든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단순히 지역 비하를 넘어 국가적 재난과 고통을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반인륜적인 행태이며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최악의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토위 위원으로서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도 더는 남아 있을 자격이 없다"며 "김 의원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김 의원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논란과 관련 "사투리 탓이라며 옹졸한 변명을 내놓았다"며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 논란은 지난 25일 국회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들어가기 전에 경북산불 특별법을 표결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이는 산림 재난과 관련한 최초의 특별법으로,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1조8000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본 경북 지역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재건 사업과 피해 주민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의 내용이 골자다. 
 
민주당은 당시 국민의힘의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서는 불이 안 나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관련 음성을 공개하면서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수해서 광명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604?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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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짧게 한 말씀만 덧붙이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가결이 됐는데
00:11여야 의원 5명에 각각 발의한 법안을 한데 모아서 여야가 함께 통과를 시키는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00:17그런데 이 법안을 표결하는 과정에서 어느 국민의힘 여성 의원이 느닷없이 악담을 한 것이 영상에 포착이 됐습니다.
00:27내용인 즉슨 누군가가 호남에서 불 안 나나라는 말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말에 웃는 소리였습니다.
00:36이게 영상이 없어서요. 제가 이거를 음성으로 한번 틀어봐드리겠습니다.
00:40주표를 다 하셨습니까?
00:44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00:47정말 끔찍한 일이 아닙니까? 호남에서는 불이 안 나나. 이게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웃으면서 할 소리입니까?
00:55음성만으로는 특정할 수 없지만 저는 이 목소리가 매우 익숙한 목소리입니다.
01:02내란을 일으킨 내란 속의 윤석열을 만들어내고 그 내란에 동조하고
01:05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 정당.
01:08국민의힘의 저희란 수준은 그 바닥을 가늠할 수조차 없습니다.
01:12계엄이 성공해서 국민이 수거되길 기원하고 호남에 불이 나길 기대하는 이 더러운 심포로
01:17무슨 정치를 하겠습니까?
01:20극으로 가버린 국민의힘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01:23이 발언을 한 사람이 누군지 좀 찾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01:29이분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01:31범인을 찾습니다.
01:32예수입니다.
01:461라이사
01:471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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