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안타까운 투신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6숨진 사람은 최근 국정자원 화재 이후 전산망 복구 업무를 맡아온 50대 공무원으로 확인됐습니다.
00:13이기상 기자입니다.
00:17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누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24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50대 공무원 A씨를 발견했습니다.
00:30저희가 이제 나갔을 때는 이미 사망하셔가지고 현장 경찰에게 인재하고 있었습니다.
00:37A씨는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으로 지난달 26일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이후 전산망장에 복구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7행안부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오후에 예정된 브리핑도 취소했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국정자원 화재를 조사 중인 대전경찰청은 숨진 공무원은 수사 대상이었거나 수사 예정인 사람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03아직 유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세종남부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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