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국가전산망장애 복구 업무를 담당하던 50대 공무원이 세종청사 15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00:10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나섰는데요.
00:1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00:20네,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 나와 있습니다.
00:23국가전산망장애 복구 담당 공무원이 숨졌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 뒤로 보이는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50대 남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38현장의 출동방 소방당국은 심정의 상태인 50대를 발견했습니다.
00:42이 50대는 경찰에 인계됐고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00:46숨진 국무원은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전산망 복구 업무를 태운 팀장급 직원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315층 남측 테라스 변장에서 휴대전화를 두고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59행정안전부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입장을 밝히면서
01:03오후 2시로 예정됐던 브리핑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1:08다만 행안부 관계자는 숨진 직원이 평소 힘들어하는 등의 관련 이상징호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1:14국정자원 화재를 조사 중인 대전경찰청은 숨진 국무원은 수사 대상이거나 수사 예정인 사람은 아니라면서 수사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24세종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로 행안부도 경찰 수사 상황을 보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2지금까지 정부 세종청사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01:34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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