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여전히 먹통입니다.
00:0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정부가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하긴 했지만 국가전산망의 핵심 시스템 그 상당수는 아직 멈춰 있습니다.
00:16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서비스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당장 내일 월요일 민원 대란이 우려됩니다.
00:24화재 원인 조사가 시작됐는데 일단 리튬 이온 배터리의 사용 기한이 초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32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6김대욱 기자 화재 원인 밝혀진 게 있습니까?
00:42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경찰과 소방의 합동 감식은 조금 전 끝났습니다.
00:476시간 반 정도 진행됐는데 특히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 이온 배터리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현장 감식을 통해서 증거물을 신속히 확보 감정 의뢰를 하였고요.
01:05오늘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시설 내부에 대한 광범위한 합동 감식을...
01:12일단 리튬 배터리가 권장 사용 기한을 넘겼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01:182014년 8월 납품돼 권장 사용 연한이 10년인데 1년 정도 연한을 넘긴 제품이 사용 중이었던 겁니다.
01:26행정안전부는 정기 점검에서 해당 배터리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33이번 화재는 전산실에서 배터리를 지하로 옮기는 작업 중 발생했죠.
01:38작업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을 가능성도 오늘 제기됐습니다.
01:43배터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전동 드릴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01:47이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져 화재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01:52사고 사흘째지만 정부 서비스는 여전히 먹통 상태입니다.
01:58화재에 직접 피해를 보지 않은 551개 서비스는 오늘부터 순차 가동한다고 했지만
02:03직접 피해를 본 96개 서비스가 완전 정상화되는 데에는 2주 이상 소요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2:12우체국 금융과 택배 서비스 등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들입니다.
02:16지금까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0지금까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5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