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정반대의 시간인 거죠. 워렌 버핏이 한 유명한 어록 중의 하나가 아파트에서 임대료가 나온다. 농지에서 식량이 나온다. 하지만 코인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잖아요. 이야기를 한 거죠. 그러니까 코인은 실질적인 생산이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자산이다 이런 점을 강조를 한 건데 뭐 이제 예를 들면 이런 거죠. 금을 아무리 쓰다듬어 봐라. 아무 반응이 없지 않냐 이런 부분들을 꼬집기도 했고요.
00:25이거는 버핏의 확고한 투자 절약이 그대로 반영이 된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버핏은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내야 돼요.
00:34만들어낸 걸 가지고 꾸준하게 이익도 내야 되고 현금 흐름도 계속해서 창출해 내야 돼요.
00:41그런 게 아니면 무가치한 투자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금, 은, 코인 이런 것들을 무가치한 투자다라고 규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52일단 워렌버핏 관점에서는 금이랑 코인이 투자에서는 탈락입니다.
00:58그런데 제일 핫한 투자처를 제외시킨 건데 그럼 우리 부장님이 좋아하는 워렌버핏 선생님께서는 대체 어디에 투자를 하신 겁니까?
01:07네. 워렌버핏의 투자 리스트를 딱 보면 이걸 왜 이렇게 하는구나 알 수 있어요.
01:12그러니까 오랫동안 아주 잘 만들고 계속 팔리고 이런 기업들을 다 선호했어요.
01:19예를 들면 콜라 회사, 사과폰 만드는 회사, 미국 대형은행 혹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생활용품 만드는 기업 이런 것들이 대표적이거든요.
01:29실질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꾸준한 현금을 만든다.
01:34장기 성장성을 갖고 있다. 이런 공통점이 있고요.
01:38바로 이게 버핏식의 투자 기준이다.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42그런데 최근에 관련해서 화제가 됐던 게 워렌버핏이 꼭 집어서 그냥 여기에 투자해라.
01:48이렇게 이야기한 분야가 있었다면서요.
01:50저서가 최근에 나왔고 여기를 통해서 추천한 게 있는데 S&P500 지수, 미국 3대 지수 중에 하나죠.
01:59여기를 추종하는 미국 ETF를 장기 보유하라라는 추천이었어요.
02:05그러니까 미국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02:08그러니까 미국 시장 전반에 투자를 해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거죠.
02:12전성기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02:14그런데 그래서 S&P500 지수에 장기간 투자하라, 미국의 가능성을 인정하라 뭐 이런 겁니까?
02:22네, 그렇죠. 그러니까 간단합니다.
02:25S&P500 지수를 흐름을 보면 계속 꾸준히 성장을 하는 지수예요.
02:32대부분의 투자자들한테는 이게 이제 가장 간단하면서도 시장 전체 연동, 흐름의 연동이 돼 있기 때문에
02:40최적의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 방법이라고까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02:44S&P500 끝에 500 붙잖아요. 미국을 대표하는 상장 기업 500개.
02:49각 산업 분야의 대표 기업들을 모아놓은 지수이고요.
02:52이게 1957년 도입이 됐는데 꾸준히 연평균 7에서 10% 정도의 성과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03:00이게 단기적으로 오르내림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라는 거고
03:05그러면 이 흐름만 본다면 내가 무슨 종목에 투자를 하지?
03:10어떤 섹터에 투자를 하지? 언제 투자하지? 이런 고민할 필요 없이
03:14언제든 부담 없이 딱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바로 S&P500 추정하는 ETF 상품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03:21여기에 투자를 하는데 장기 투자라고 했단 말이에요.
03:25장기 투자하면 5년 정도 하나요? 얼마 정도가 장기 투자죠?
03:29버핏이 얘기하는 장기 투자의 기준은 최소 10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3:35실제로 이제 버핏은 10년 동안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10분도 갖고 있지 마라.
03:40이런 조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03:42이 말처럼 이제 버핏은 단타보다는 긴 호흡을 갖고 투자를 해야 된다라는 철학을 분명히 갖고 있고요.
03:49오래 투자를 해야 복리의 마법이 극대화된다라는 점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3:54최근에 이제 버핏이 전량, 주식 전량을 매도한 중국 전기차 업체의 지분이 있어요.
04:00이 업체를 2008년에 처음 투자를 했거든요.
04:0317년 만에 전량 매각을 했는데 이 해당 기간 동안 이 업체의 주가가 얼마나 올랐냐면
04:103,890% 통장했다고 합니다.
04:14만약에 버핏의 방식대로 그냥 17년 동안 꾸준히 묻어놓고 있었다고 가정을 해보면
04:203,890%의 수익을 내가 볼 수 있는 거죠.
04:25이래서 우리 버핏 산 세기맹을
04:28S&P 500 ETF에 투자해서 장기 투자
04:34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04:35그러니까요.
04:36근데 이런 얘기 들으면 솔깃해서
04:38그래 뭐 나도 한번 해보자 할 수 있는데
04:40사실 이렇게 일반 사람들은 10년을 그걸 손을 대지 않는 여유가 좀 있어야
04:45잊어야 돼요.
04:46그렇죠? 잊어버리는 여유도 필요할 텐데
04:48이게 이런 게 비슷한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04:50네. 그렇죠.
04:51좀 10년이란 긴 기간을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4:55그리고 이제 종잣돈이 부족하거나 현금으로 빠듯한 분들이라면
04:5910년 동안 내 돈이 이거에 묶인다?
05:02이건 이제 쉽게 선택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05:05그리고 이제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이제 버핏이 아닙니다.
05:08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중국 전기차 업체 같은
05:11저평가된 그런 성장성 있는 기업을 골라내기가
05:15또 쉽지 않은 것도 되게 현실적인 부분인 거죠.
05:18그다음에 이제 요즘에 주식장을 보면 인공지능 이런 열풍들이 막 불고 있잖아요.
05:24그래서 AI 기업들이 막 주가가 막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죠.
05:28이런 장세 속에서 나만 버핏식으로 10년 동안 투자해야 해.
05:33이제 이러면 사실 포모라고 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나만 이거 뒤처지는 거 아니야.
05:38이제 이런 감정을 느끼기도 하니까
05:41워렌버핏식의 투자 마인드가 정말 좋은데 모든 사람들한테 다 똑같이 좋은 건 아니다.
05:46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5:49워렌버핏 투자 방식을 약간 벤치마킹해서 우리 투자 방식에 좀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05:55섞으면 되죠. 섞으면 되죠.
05:58그러니까 버핏식의 장기 가치 투자는 분명히 실패 확률이 낮죠.
06:02그리고 매우 유용한 투자 방식인 건 우리가 알겠죠.
06:05그러니까 전체 자산 중의 일부 예를 들면 20, 30%는
06:09워렌버핏이 투자 조언한 대로 장기 성장성이 유력한
06:14S&P 500 ETF에 투자를 하는 거죠.
06:17이건 이제 장기로 묶어두는 거고
06:19나머지 이제 70, 80%를 각자 자신의 투자 성향이라든지
06:23아니면 요즘의 트렌드에 맞춰서 이런 투자 전략을 한번 시도를 해 보는 겁니다.
06:28아니면 이제 20, 30%와 70, 80%의 비중을 서로 바꿔도 되는 거고
06:33그건 이제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하는 건데 혼합식으로 해보면 좋지 않을까.
06:37그러니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조언을 여기에서 딱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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