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금이다, 비트코인이다, 미장이다, 국장이다, 투자 성공담도 여러 가지인데 투자의 규제, 워런 버핏 생각은 어떨까요?
00:10중국 BID 지분을 정리하면서 새 투자처로 바로 여기를 지목했습니다.
00:15여인선 기자입니다.
00:19최근 출간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투자 철학 책입니다.
00:24버핏은 이 책에서 미국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며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폈습니다.
00:31그러면서 마땅한 투자처가 없을 때는 S&P 500 지수 펀드에 장기 분산 투자하라고 권했습니다.
00:38특정 종목이 아닌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 펀드를 추천한 겁니다.
00:44반면 버핏은 비트코인과 금은 생산성이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0:50아파트는 임대료를, 농지는 식량을 생산하지만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산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00:58최근 가격이 급등한 금에 대해서도 금덩이를 정성껏 쓰다듬어도 아무 반응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01:05미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보인 버핏은 최근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기업인 중국 BID의 지분을 전략 매각했습니다.
01:13지난 2008년 BID에 처음 투자한 이후 2022년 8월부터 매도에 나섰다가 이번에 모든 지분을 판 겁니다.
01:22투자기간 동안 BID 주가는 3,980% 성장하며 버핏은 수십 배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01:30현금을 늘린 버크셔는 버핏의 오랜 메시지, 미국을 거스르지 말라는 기조 아래 미국 시장의 새 투자 기회를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1:39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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