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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연말 최고치 기록, 일본 증시
증시 부진을 겪는 인도
글로벌 투자 시, 위험 요소는?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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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시장은 사실 미국에 비해서는 투자자들한테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던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슬금슬금 최근 들어서는 중국 투자에 대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0:12외면받은 중국 투자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됐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상황이 어떻습니까?
00:16일단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ETF를 포함한 중국 주식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 그러니까 주식형 펀드에 돈을 넣은 규모가 얼마나 되느냐 이걸 보니까 6258억 원으로 집계됐거든요.
00:28이게 이전 수치와는 좀 다른 흐름이라는 게 증명이 되고 있는 겁니다.
00:31그간 중국 펀드는 누적 기준으로 지난 1년간 마이너스 134억 원 그러니까 돈이 만큼 빠져나간 거죠.
00:382년 동안에는 무려 8696억 원의 돈이 빠져나갔고 3년간 보면 7384억 원의 돈이 중국 시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00:47수년간 마이너스 상황이었다는 건데 그런데 이렇게 분위기가 좀 달라진 이유는 뭘까요?
00:52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는데 우선 이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덕분이다.
00:58워낙 이렇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를 하잖아요.
01:01강력한 관세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성장률을 보니까 2분기 GDP가 작년과 비교했을 때 5.2% 성장했습니다.
01:10시장에서는 5.1%로 예상하는데 그것보다 높게 나타난 수치죠.
01:14또 중국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 부양을 꾀하고 있는데 국채 발행을 늘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01:22연 단위로 1조 3천억 원 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를 계속적으로 제시를 하고 있고요.
01:29지난 4월에는 2,860억 위안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56조 9천억 원 규모의 특별국채를 발행한다고도 밝혔습니다.
01:37그러니까 정부가 돈을 계속 풀겠다는 거죠.
01:39이러다 보니까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 있는 겁니다.
01:44중국이 돈을 어마어마하게 시장이 푼다는 얘기네요.
01:47듣기로는 요즘 중국 주식 시장이 그야말로 불장이라고 하는데.
01:51얼마나 오는 걸까?
01:53불장입니다. 뜨겁습니다.
01:55중국 본토 대표 주가지수를 상하이 지수라고 하는데
01:58이 상하이 지수가 8월 20일 3,751을 찍었어요.
02:032015년 8월 7일에 3,744를 기록하고 쭉 빠져있다가 못 올라오고 있었다가 다시 여기를 회복을 한 거거든요.
02:11그리고 8월 25일에 3,883을 찍으면서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02:16실제로 제가 마이너스 60 찍고 그냥 잊고 있었던 게 있었어요.
02:20중국 펀드.
02:21얼마 전에 열어봤더니 플러스 25%가 됐다.
02:24그러니까 얼마나 올랐다는 겁니까?
02:26마이너스 60이요.
02:27그런데 주식이라는 게 내가 이거 그때 더 샀으면 얼마를 본 거야?
02:32만회가 됐는데도.
02:34어쨌든 중국 ETF도 영향이 있겠네요.
02:37맞습니다.
02:37중국 주식이나 관련 ETF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우리가 중학개미라고 하거든요.
02:42최근에 이 중학개미들이 웃음 지을 만한 결과들이 많이 나오게 됐습니다.
02:46지난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수익률 상위에 오른 10개 ETF 상품을 쭉 줄세워봤더니 10개 중에 8개가 중국 관련 ETF였어요.
02:55그러니까 1위를 차지한 ETF의 경우에는 중국 전기차와 관련된 상품이었는데 한 달간 수익률이 무려 47.43%였습니다.
03:03그 범위를 3분기로 넓혀서 적용하면 3분기 수익률은 105.24%였고요.
03:09중국 본토 증시가 10년 만에 최고시를 경신하면서 이게 가능했던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14또 한 가지 더 특징을 살펴보자면 주로 기술주 관련 ETF가 많았는데
03:17원인은 중국 정부의 유동성 완화 정책과 함께 반도체와 AI 같은 이런 천단 산업에다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겠다.
03:25이런 지원책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3:28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증언을 해주시니까 관심이 확 가는데요.
03:31중국 시장 투자에 관심이 가고 있는데 그런데 이것도 어느 정도 뭘 알아야 할 텐데
03:38뭐부터 알아야 될까요, 소장님?
03:40일단 중국 주식은 크게 A주와 H주로 나뉘어집니다.
03:43A주라고 한다면 중국의 본토 시장.
03:45실제로 중국 땅에서 거래소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03:49상하이하고 선전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A주라고 부르고요.
03:54주로 IT라든가 신재생, 소비자 같은 내수 중심의 성장주들이 많고
03:59본토 투자자 비중이 높다 보니까 변동성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04:03그런데 외국인 투자자는 A주에 대한 접근이 좀 제한돼 있어요.
04:06그래서 H주에 주로 투자를 하는데 H주는 홍콩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4:12홍콩 달러로 거래가 되는데 A주에 비해서는 글로벌 기관이라든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교적 투자하기가 쉽고 접근하기도 쉽습니다.
04:19업종도 금융이나 에너지, 대형 국유기업 같은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대형주가 핵심이 됩니다.
04:26정리하자면 A주는 본토 중심의 내수 성장주고
04:29그리고 H주는 해외 자본이 좀 많이 들어온 비교적 좀 안정적인 대형주 시장이라고 이렇게 보면 되겠죠.
04:38그런데 이게 소장님 이왕 기초 지식을 쌓은 김에 저도 투자를 하고 싶은데
04:42이게 잘 돼갈 때 하면 괜히 또 두렵단 말이죠.
04:45좀 늦은 걸까요?
04:46너무 오른 거 아니냐, 너무 비싼 거 아니냐.
04:49그래서 제가 이제 하시면 늦었습니다. 아니면 딱 투자하세요. 이렇게 정해드릴 수는 없지만요.
04:54관련 전망을 좀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단기적으로는 8, 9월 들어서 조정 흐름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05:00그런데 여전히 중국 정부의 정책의 뒷받침도 있고요.
05:04또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살아있어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강세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05:09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10그럼 중국 ETF 투자할 때 특별히 주목해야 될 것, 주의해야 될 것, 시장 흐름 이런 거 한번 얘기해 주세요.
05:17중국이 몇 년 전부터 이제 부동산에서 벗어나가지고 우리도 신기술 중심으로 성장을 해야 된다.
05:22그리고 내수 확대라든가 안정적 경제 성장을 핵심 정책 기조로 삼고 있거든요.
05:26돈도 많이 풀고 있습니다.
05:28정부가 소비 촉진이라든가 투자 확대를 통해서 경기 부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요.
05:33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같은 흐름이지만 AI나 바이오 제조, 그리고 6G, 우주항공, 로봇, 전기차, 반도체 같은 이런 미래의 신산업 육성의 대규모 자금 지원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어요.
05:47이게 바로 중국 제조 2025, 메이드 인 차이나 2025라는 장기 전략의 일환인데요.
05:53핵심 기술의 자금률을 높여서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겠다.
05:56이런 목표를 세운 겁니다.
05:57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중국의 해외 투자 방향에도 조금 변화가 있다는 점입니다.
06:02동남아나 중동, 유럽의 신흥시장으로 진출을 확대를 하면서 전기차나 리튬 배터리, 그리고 재생에너지 같은 첨단 산업 중심으로 투자와 그 시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06:13전반적으로는 미중 갈등이나 아니면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같은 이런 대외 불확실성은 얼마든지 존재를 하지만
06:20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중국이 노력하는 게 상당히 크다.
06:24이걸 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가 있다는 거죠.
06:25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 때 뭔가 유의해야 될 점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6:33중국은 사실 독특한 시장입니다.
06:35정책 변화가 굉장히 빠르고 이거에 대해서 시장이 많이 출렁이거든요.
06:39정부가 특정 산업을 갑자기 규제한다거나 아니면 지원 방향을 바꿔버리게 되면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출렁거릴 수 있습니다.
06:46여기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생각을 하셔야 되고
06:48또 환율 리스크도 중요합니다.
06:51중국은 위아나와 홍콩 달러 움직임에 따라서 투자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거든요.
06:55게다가 기업 정보 공개 수준이 우리나라라든가 선진국들과는 좀 달라서
06:59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아니면 재무 상황을 우리가 정확히 파악하기가 좀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07:05여기에 이제 아직까지 계속 문제 리스크로 파악되고 있는 미중 갈등이라는 정치적 변수까지 더해지게 되면
07:12투자 환경은 얼마든지 불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셔야 되고요.
07:16그래서 중국에 투자할 때는 산업 정책, 정치 상황, 환율, 시장 경정성 같은
07:21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을 잘 고려를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7:25이게 그런 거예요. 저도 그런데 귀가 굉장히 얇거든요.
07:27그래서 누가 좋다 그러면
07:28그래 지금이야 이래서 막 들어가는데
07:31그게 아니라 그 시장을 전반적으로 혹은 다방면으로 알고 있어야
07:35투자가 가능하다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7:39그러면 다음 글로벌 투자에 대한 궁금증
07:42톡방 열어서 확인해 볼게요.
07:44남편 오늘 그 애들 용돈 있지? ETF를 다 옮겨놨어.
07:51근데 한 가지 고민이 드는 게
07:54무슨 고민인데?
07:55아니 우리 여윳돈도 글로벌한 ETF에 투자해보면 어떨까?
08:00그건 그냥 무조건 미국 아니야? 다른 데가 있어.
08:03응. 찾아보니까 다른 나라들이 있긴 한데
08:06딱 여기다 하는 걸 못 찾겠어서
08:09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08:11딱 기다려. 공부해서 확실하게 알아둘게.
08:14저 자세는 좋아요.
08:16바로 투자하지 않고 공부해서 한다잖아.
08:19공부 시작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08:23멀리 갈 거 없이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08:26일본 경제는 어때요?
08:27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08:29일본 투자 시행이 최근 들어
08:31안정적 회복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8:34몇 가지 근거들이 있는데요.
08:36먼저 일본 증시도 그야말로 불장입니다.
08:39일본을 대표하는 증시 주가지수인 니케이지수
08:42이게 연일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08:46얼마 전에 10월 7일에도
08:47도쿄 증시에서 니케이지수가
08:48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08:52또 기업이 실적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요.
08:54또 정부가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방위산업, 농업혁신 같은
08:58국책 테마 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를 하고 있거든요.
09:01여기에 돈을 쓰겠다는 거죠.
09:03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09:04일본의 투자 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도
09:07활발한 회복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09:09일본이 엔저 현상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있을 것만 같다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09:14그게 아닌 거네요?
09:15오히려 일본처럼 수출 중심의 국가 같은 경우에는
09:18자국의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게 상당히 이익이 될 수 있어요.
09:23엔화 가치가 낮아지면 일본의 수출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09:27그래서 실제로 일본의 제조업이라든가 기술주, 글로벌 수출 기업들이
09:31엔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09:33이렇게 엔저로 주식 가치도 상승을 하면서
09:36투자 시장에서도 엔저가 이어질수록
09:39수익률 개선이 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거죠.
09:42그렇다면 앞으로 일본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볼 만한 흐름이나 테마
09:47어떤 게 있을까요?
09:48일본도 사실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09:51여전히 첨단 기술이라든가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봐야 하는데요.
09:56특히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가 있죠.
09:57고령화 문제 그리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10:01이게 이제 혁신 산업, 이에 대한 혁신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10:05대표적으로 AI와 로봇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10:08관련 기업들에 대한 지원도 커지고 있고
10:11또 투자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0:13그리고 최근에는 국방력 강화 움직임도 있고
10:16여기에 우주항공이라든가 친환경 에너지
10:18이런 곳에서도 일본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으면서
10:22투자 관심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25지금까지 쭉 살펴보니까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10:28미국, 중국, 일본 다 증시가 뜨거운데
10:31이럴 때 아주 안 좋은 상황인데도 또 있을 거 아니에요?
10:36있습니다.
10:36전 세계적으로 불장을 보이고 있는데
10:39바로 넥스트 차이나라고까지 불렸던 인도 시장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10:44지난달 1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인도 대표 지수인
10:47센서스 지수와 니프티 50 지수 모두 53% 정도가 떨어졌거든요.
10:52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가 12.51%
10:55그리고 나스닥 지수가 12.63%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10:58상당히 부진한 편인 거죠.
11:00이런 상황이면 아무래도 발을 뺏는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11:04훅폭풍이 있을까요?
11:06훅폭풍이 있습니다.
11:07발을 많이들 빼고 있어요.
11:08일단 국내 투자자들 상황만 보더라도
11:10인도 증시에 투자하는 ETF에서 자금 이탈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11:14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 한 달간
11:17인도 관련 펀드 40개에서 325억 원의 설정액이 감소했고요.
11:21이만큼 돈이 빠진 거죠.
11:23그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하게 되면
11:24한 1,200억 원 정도
11:266개월로 확대하면 1,680억 원 정도 가량의 설정액이 줄었습니다.
11:32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11:34우리나라만 그렇게 돈을 빼는 게 아닙니다.
11:35올해 들어서 9월 26일까지 인도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해외 자금,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이 총 170억 달러.
11:43무려 23조 6,300억 원 정도가 되고요.
11:4729일 잠정 집계 기준으로는 하루에만 2억 3천만 달러가 인도 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지금 확인이 됩니다.
11:54다른 데는 잘 됐는데 인도만 상황이 이렇게 약화됐을까요?
11:59너무 크게 기대를 한 것 같아요.
12:01인도 시장에 대해서.
12:02앞으로 성장성이 클 것이다.
12:05인도가 진짜 인도 인구가 많잖아요.
12:07여기서 사람들이 한 명당 100원씩만 소비를 하더라도 경제가 엄청나게 커질 텐데
12:11그리고 여기에서 인도의 총명한 인재들이 산업에 뛰어들게 되면 엄청난 경제 성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12:19그런데 실제로 성장도 했지만 투자 환경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했다는 게 지금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12:27인프라가 부족하기도 하고요.
12:29또 전력 공급의 불안정성도 있고 인도의 복잡한 규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2:34행정 절차도 좀 복잡하고요.
12:36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본적 투자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2:40돈을 들고 왔는데 투자하기가 어려워라고 한다면 돈이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12:45또 최근에는 증시가 너무 고평가되어 있다.
12:48거품이 꼈다.
12:49이런 부담도 커지고 여기에 미국이 인도산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25% 부과를 하기로 했거든요.
12:56그러다 보니까 수출 기업들이 여기에 직적탈을 맞은 거죠.
12:59게다가 직접 투자 서비스라는 것도 도입이 지연되고 있어요.
13:02우리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쉽게 외국인들이 사고 팔 수 있지만
13:05인도는 또 그렇지가 않거든요.
13:08또 여기에 세무 회계 절차도 복잡하고 막상 투자를 해보려고 했더니
13:11해외 투자자들한테는 정말 불친절한 시장이 아닐 수가 없던 거죠.
13:16역시 글로벌 시장 투자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13:20그러면 마지막으로 국내 투자와 달리 해외 투자할 때
13:23이런 거는 꼭 좀 신경 쓰세요. 챙기세요 하는 게 있으면 뭐.
13:27네. 일단 지역별로 공부는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공통적으로 우리가 신경 써야 될 건 환율입니다.
13:33좋은 주식을 사더라도 환율이 오르게 되면
13:35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돈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수익률이 줄어들 수가 있어요.
13:41주가가 10% 올랐더라도 환율이 원화 가치가 10% 올라버리면
13:44사실은 똑같은 거거든요. 수익률은 제로가 돼버릴 수 있다는 거죠.
13:47그리고 두 번째는 세금입니다.
13:50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라고 하더라도 양도 차익에 대해서는
13:55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13:57그리고 이게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14:00금융소득 종합가세 대상도 될 수 있고요.
14:02그래서 장기 투자를 하게 되면 하게 될수록
14:05또 수익이 많이 나면 많이 날수록 세금 부담도 커지고요.
14:08반면 해외 시장이 직접 상장된 ETF의 같은 경우에는
14:11양도소득세로 22%가 부과될 수 있거든요.
14:14그래서 우리나라보다는 이 세금 부담이 꽤 큽니다.
14:17단순히 어느 나라에 투자하느냐 뿐만 아니라
14:20그 ETF가 어느 나라에 상장돼 있느냐
14:22이거에 따라서 세금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14:24이것도 꼼꼼히 살펴보셔야 되고요.
14:26이 밖에도 금리라든가 고용지표, 지정확정 리스크
14:30시장에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 이런 것들도 잘 고민을 해보시고
14:34내가 잘 모르는 나라에 단순히 유행 따라 투자하시는 것은
14:37절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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