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검은 수요일' 뒤 코스피 혼조세
현금 쌓기 전략, 개인 투자자에게도 유효?
사회초년생, 1500만 원 목돈 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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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오늘 주식하셨던 분들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이런 얘기가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00:38왜 그러냐면 어제 장중 코스피가 4천선이 붕괴가 되면서 사이드카까지 지금 발동이 됐었어요.
00:45그런데 그 주식시장이 오늘 다행히도 장중 4천 100선을 회복을 했습니다.
00:50지금 보시는 것처럼요.
00:51그런데 고란 기자 왜 이렇게 주식시장 널뛰듯 하는 겁니까?
00:55그래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가 기준으로 보자면 4천선 지켜내기도 했습니다.
01:00어제 그런데 갑자기 장중에는 3천 800선까지 밀리기도 했어요.
01:05그야말로 널뛰기를 했는데요.
01:07이건 그야말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11일단 주가가 너무 가파르게 올랐잖아요.
01:14그러니까 마음 한켠에는 너무 비싼 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있어요.
01:17그러다 보니까 약간만 떨어지면 이거 나도 팔아야 되나?
01:20이제 드디어 조정이 오나? 이런 마음이 있고요.
01:22또 한켠에는 또 무슨 마음이 있냐면 이렇게 급하게 오르는 동안
01:25야, 나만 이번 상승장에서 소외됐네.
01:28라는 호모 심리가 있는 겁니다.
01:30이러다가 또 나만 벼락거지 되는 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드니까
01:33이제 어제 그 상황을 보자면요.
01:36어제 3,800선까지 밀렸습니다.
01:38이 하락을 주도한 건 외국인의 매소세였고요.
01:40그런데 결과적으로는 4천선을 지켜내면서 끝났거든요.
01:43이걸 지켜낸 건 누구냐?
01:45바로 동학개미.
01:46우리 개인들이 순매소하면서 외국인들의 물량을 다 받아내면서 지수를 올렸고요.
01:50오늘도 역시나 외국인이 한 1.7조 파는데
01:53외국인, 개인들이 그걸 다 받아 냈습니다.
01:55그렇군요.
01:56이런 정도로 심리가 교차하는 게 바로 지수의 널뛰기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00그런데 일각에서도 지금 이 상황을 두고
02:02이게 소위 말하는 건강한 조정이냐 아니면 거품이냐 이렇게 의견이 여러 가지로 엇갈립니다.
02:09그래서 우리가 또 주식 전문가를 모셨어요.
02:11차영재 변경관님.
02:12어떻게 보세요?
02:12개인적인 견해를 보면 우리가 조정이냐 거품이냐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 수 있습니다.
02:19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조정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02:23왜 그러냐면 고란평론가님도 말씀하셨다시피
02:25우리가 지금 현재 4천을 넘어서는 게 너무 가파르게 넘어왔죠.
02:293200선에서 4200까지 쉬지 않고 올라왔기 때문에
02:33보통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긴 호흡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02:37어느 정도 레벨단에서는 거기에 안착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02:41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4천에 대한 안착입니다.
02:43말씀하셨다시피 어제는 4천을 깼다가 오늘 올라왔는데
02:46이런 과정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02:48이 과정을 우리는 조정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02:50거품이다라고 만약에 보는 시각이다라면
02:52기업의 이익이 급감한다라든지 아니면 개인들의 매수세가 급감을 해야 되는데
02:57고객의 탑금은 85조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
03:00그다음에 우리가 삼성전자라든지 SK하이닉스의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05지금 거품이다라고 보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다.
03:08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3:09그런데 오늘 또 기사 중에 눈여겨볼 만한 게
03:12일부 증권사에서 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03:15지금 강세장이 이게 계속되면 코스피가 7500까지 올라갈 수 있다.
03:20이런 전망이 나오던데 이게 가능한 수치입니까?
03:23저는 그 내용을 보고서 우리가 꼭 7500을 간다라는 어떤 명문보다는
03:28우리가 상한선을 두지 말자.
03:29이런 정도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03:31우리가 이제 4천을 넘어서면서 특히 이제 많은 분들이 동학개미운동이 들어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03:37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면서 지수 5천 시대를 열겠다라면서
03:415천에 대한 아젠다를 던져준 거 아니겠습니까?
03:44그러다 보니까 지수가 5천까지는 갈 거야라고 보는 시각이 있었죠.
03:48하지만 5천이 끝은 아니다.
03:50우리가 아직 확장성은 있고 그 확장성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본다라면
03:53일단 우리나라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1.7입니다.
03:56올해 한 1% 정도 되는데 그다음에 기업들의 이익, 수출기업들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04:02더군다나 저금리 상태가 또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04:06많은 투자자들이 과거 학습을 통해서 주식이 역시 투자자산이 된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12한계를 두지 말자라는 의미이지 꼭 7500을 가니까 지금 적극적으로 투자하자.
04:17이건 좀 거리가 있습니다.
04:17하지만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4:20반대로 생각한다면 7500을 가려면 삼성전자가 15만 전자를 넘어서야 됩니다.
04:26그리고 하이닉스가 100만 원을 넘어서야 됩니다.
04:29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맞는 분들이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2그 결론이 모아진 것이 7500까지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04:37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겠죠.
04:38잠시 뒤면 저희가 내가 갖고 있는 현금 묶일까?
04:42어떻게 할까?
04:43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볼 텐데
04:45주식 시장이 워낙 뜨거우니까 하나 더 얘기를 해봐야 될 게 있어요.
04:49뭐냐면 얼마 전에 고랑 기자.
04:51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한 라디오에서 이런 얘기를 해서 논란이었어요.
04:55그동안 빚2를 좀 나쁘게만 봤는데
04:58이거 레버리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라고 해서 지금 난리입니다.
05:02일단 빚2, 빚2 지금 말이 많은데
05:04지금 상황에서 빚 내서 투자하는 거 어떻게 보세요?
05:07사실 권대영 부위원장의 말이 원칙적으로는 맞죠.
05:10이제 어쨌든 간에 내가 가진 자본이 적으니까
05:12이걸 약간의 빚 그러니까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05:15조금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거.
05:17자본금이 적은 사람의 투자 전략으로는 맞습니다.
05:20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
05:22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05:24빚2 얘기가 나올 때가 언젠가요?
05:26보통 뭔가 자산 가격이 꼭지를 찍었을 때 항상 빚2 얘기가 나옵니다.
05:31이 빚2라고 하는 게 자산 가격이 저점일 때
05:34그때 내가 한번 기회를 노리고 레버리지를 써서 한번 들어가 보겠다라고 해서
05:38자산 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올 때 하면 상당히 좋죠.
05:40그런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과거 경험에서 보자면
05:44빚2 얘기가 나올 때가 항상 고점이었습니다.
05:47고점에서 빚2로 들어가면 내가 가진 돈 말고도 빌린 돈까지 손해를 보니까
05:51결과적으로는 수익이 나는 건 커녕
05:53내가 가진 원금마저 손실볼 확률이 크거든요.
05:57때문에 빚2는 원칙적으로 보자면
06:00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전략의 일환이지만
06:02현실에서 쓰이는 것을 보자면
06:03웬만하게 자기 투자 원칙을 잘 세우지 않는 투자자가 쓰기에는
06:08조금은 위험한 전략이라는 말씀입니다.
06:10이 부분을 한 말씀 더 드리자면
06:12물론 빚2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6:13내가 은행에서 빚을 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06:16우리가 빚2 기준은 증권사 신용 잔고를 또 보기도 하거든요.
06:20증권사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것을 신용 매매다라고 하는데
06:24신용을 우리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느냐라고 한다면
06:27증권사들은 자기 자본만큼 돈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06:30그게 맥시 26조인데요.
06:32지금 신용 잔고가 25조입니다.
06:34그러니까 거의 이제 지금 증권사에서 빚을 내서 할 수 있는 만큼
06:37신용이 지금 많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6:39고란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원칙은 맞습니다만
06:43시기적으로는 지금 좀 위험스럽다.
06:45이 부분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06:46빚2도 빚2지만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06:48코스피 7500까지 간다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06:52지금 낙관적인 전망들이 쏟아지다 보니까
06:54투자 시장, 주식뿐만이 아니라 투자 시장 전반적으로
06:58지금 말 그대로 후끈후끈 달아올라요.
07:00네, 최근에 나왔던 말 중에
07:02에브리팅 랠리라는 게 지금 후끈 달아오른
07:05이 시장을 설명해주는 말 같은데요.
07:08사실 자산 가격이라고 하는 거는
07:09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07:11그래서 이쪽 자산이 조금 안 좋을 것 같은데
07:13대표적으로 위험 자산이 조금 분위기가 안 좋다라고 하면
07:16안전 자산 쪽으로 수요가 가고
07:18안전 자산보다는 지금은 뭔가 배팅해야 될 거다라고 하면
07:21위험 자산 쪽으로 갑니다.
07:22그런데 지금 에브리팅 랠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07:24그 위험 자산이고 안전 자산을 가릴 것 없이
07:26그냥 한 방향으로 다 오르는 그런 장세가 얼마 전까지 펼쳐졌습니다.
07:30모든 것이 다 오른다.
07:32에브리팅 랠리거든요.
07:32과거에 보자면 86년에서 91년까지 있었던
07:36일본의 버블 경제 그때는 진짜 다 올랐죠.
07:38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때 보시면
07:40그때는 주식, 코인 다 올랐습니다.
07:43최근에 나타난 게 주식도 오르고
07:44금도 오르고 비트코인도 오르고
07:46이런 현상이 펼쳐졌었거든요.
07:48금값을 보자면 60% 이상 연초 들어서 올랐고요.
07:52코스피도 고점 대비 비준으로 보자면
07:5370% 가까이 올랐고요.
07:55그래서 당시 나왔던 말이 뭐냐면
07:58현금은 쓰레기다.
07:59뭐라도 사야 된다라는 말들이 오면서
08:02시장에는 그야말로 포모 심리가 퍼졌습니다.
08:04뭐라도 사자.
08:06그 심리 덕분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08:083,800선까지 밀렸던
08:09월요일에 밀렸던 코스피 지수가
08:114,000선 4수에 성공한 거죠.
08:13그렇죠.
08:14이렇게 다 오른다.
08:15에브리팅 랠리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이 와중에
08:18그런데 김광석 평론가
08:20이 사람은 유독 조용하다라고 하면서
08:22또 집중 조명을 받은 사람이 있어요.
08:24네, 투자자들 입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08:27유명한 현인이죠.
08:29오마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08:31버크셔 해설웨이.
08:34버크셔 같은 경우는 현금을 계속
08:36쟁여두고만 있습니다.
08:38우리 한 해 예산이 700조 원이 조금 넘는데요.
08:43버크셔 같은 경우 현금 546조
08:46사상 최대치.
08:487월에서 9월 사이에
08:49현금을 계속 쟁여두고만 있습니다.
08:52계속 생각해보면 조용한 인물이다라고
08:55평가를 해볼 수 있겠죠.
08:56워런 버핏이죠.
08:58그런데 버크셔 해설웨이의 가장 창립자죠.
09:03워런 버핏 같은 경우는 가장 대표적으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09:07과연 맞는가에 대한 의문은 들 수 있습니다.
09:10조용하죠.
09:11조용한 건 사실이지만
09:13이렇게 모든 것이 다 오른다라는 얘기는 뭘까요?
09:15돈의 가치가 쪼그라들고 있다.
09:18현금 가치가 쪼그라들고 있다라는 것이죠.
09:21이것을 좀 어려운 용어로
09:23디베이스먼트라고 평가할 수 있겠는데
09:25한국어로는 좀 없는 용어라서요.
09:27그러니까 돈의 가치가 쪼그라들고 있는데
09:29상대적으로 워런 버핏은
09:32돈을 들고 있다니까
09:34결과적으로 최근 올해 들어
09:36계속 갖고 있는 자산관리를
09:39못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09:40평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09:42의견을 들이보고 어제 오늘 사이에 미국의 주식시장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09:47조용한 입장이었다라고 평가는 할 수 있겠지만
09:50결과적으로 자산관리를
09:52잘 하지는 못했다라고 평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56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09:58차영재 평론가
09:58워런 버핏처럼
10:00그래도 워런 버핏이 워낙 성공한 사람으로 유명하니까
10:03우리도 현금을 좀 쟁여둬야 되는 거 아니냐
10:06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10:07그런데 일정 부분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10:11우리가 이제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10:15소위 포모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면
10:16현금 비중을 극도로 축소시키고
10:19많은 투자자산에 집중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10:22하지만 저는 워런 버핏이
10:24현금을 준 비중을 좀 높여간다는 것은
10:26그동안 투자했던 워런 버핏 기준에 있어서의
10:29투자처를 찾지 못했다라고 보는 시각도 일부 존재하는 거거든요.
10:33그렇기 때문에 내가 확실한 어떤 투자처가 보일 때는
10:36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매매를 하긴 해야 되겠습니다만
10:39그렇지 않은 분들 내가 투자에 좀 자신이 없다.
10:42그런데 주시장은 올라간다 하더라.
10:44비트코인은 금도 올라간다 하더라.
10:45여기에 동조하지 않은 것도 하나의 투자의 방법일 수 있겠다.
10:50이렇게 정리가 가능하겠습니다.
10:51그렇군요.
10:52하지만 워런 버핏이야 워낙 큰 자산가니까
10:55현금 싸우면서
10:56본인이 알아서 하시는 거죠.
10:57본인이 알아서 하실 거고 또 관망에 들어갔다라는
11:00부속들도 나오지만
11:01저처럼 이런 현금을 소액을 갖고 있는
11:05이런 사람들은 마냥 기다리기는 또 어렵다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11:09그래서 저희가 또 특별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11:11지금 이런 에브리띵 랠리 분위기에서
11:14한 번 세대별로 목돈을 어떻게 굴리는 게 현명할지
11:17저희가 세 분의 경제 전문가를 모셨으니
11:20특별하게 한 번 알아보도록 하죠.
11:22돈 잘 굴리는 법 한 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11:25일단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고
11:27일단 저희가 드리는 정보는
11:29전문가들의 개인 의견이라는 점
11:31짚어드리고 시작하도록 해보죠.
11:33세대별로 가상 포트폴리오를
11:35저희 차영주 소장님이 특별하게 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11:37첫 번째 가상 사례 한 번 보죠.
11:41이겁니다.
11:4226세 사회 초년생 A씨라고 해요.
11:45한 1,500만 원 정도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11:49이게 저 청년의 본인 얘기일 수도 있지만
11:52지금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께서
11:55자녀나 혹은 손자의 얘기에 해당될 수도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1차영주 소장님 일단 어떤 포트폴리오 한번 준비해 주셨죠.
12:03안전성과 공격성 두 가지를 고려했습니다.
12:07우리가 안전성이라고 본다면 ETF를 보는데요.
12:10아무래도 이제 26세다 보니까
12:12요즘은 좀 결혼 연령이 뒤로 좀 밀리지 않습니까.
12:15그러다 보니까 자산을 좀 모아야 될 때죠.
12:171,500만 원이라는 자산이 결코 작은 자산이 아닙니다.
12:20그런 상태에서 일단 계속해서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은
12:24한국 지수 ETF와 미국 지수 ETF에
12:28각각 500만 원씩 1,000만 원 정도로 투자해서
12:31꾸준히 복리 효과를 노리겠다라는 부분들로서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12:35여기서 300만 원은 개별 주식입니다.
12:38개별 주식을 통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고
12:40또 고수익을 한다는 것은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12:4426세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리스크 포인트를 놓고 본다면
12:49전체 포트폴리오에 한 300만 원 정도다.
12:52그리고 200만 원은 앞서 우리가 워렌 보편 얘기도 하긴 했습니다.
12:55현금이 좀 필요합니다.
12:57여러 가지 우리가 가용 자산이라든지
12:59불급하게 돈을 써야 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13:02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있어서
13:04우리가 나이가 좀 젊다고 해서 무조건 공격적으로 짤 것이 아니라
13:08약간의 안전성과 그리고 약간의 가용 자산이 같이 들어가야만
13:13균형이 잡힌다 이렇게 정리해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3:15아니, 그런데 나이가 어린 만큼 다양한 분산 투자라고 하네요.
13:20그런 게 눈에는 띕니다.
13:21그런데 아까 다시 한 번 보면 비중이 좀 낮기는 하지만요.
13:26적금 200만 원, 지금 적금도 들어가 있어요.
13:28그런데 우리가 지금 계속 에브리팅 랠리 투자 얘기하고 있는데
13:32적금보다는 투자가 나은 거 아니에요?
13:34그렇죠.
13:34그렇죠. 그런데 우리 유승진 앵커께서도 20대를 경험을 해보셨습니다만
13:39필요치 않은 비부려 불급한 돈들이 쓰이는 경우가 있어요.
13:42맞아요.
13:42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모든 것이 투자 자산일 경우에
13:46이런 경우가 생기죠.
13:48투자 자산이라는 것은 항상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13:50빠지고 오르내리고 하면서 꾸준히 우상행하는 성격이거든요.
13:54그런데 내가 필요 자산이 돈이 필요할 경우에
13:57혹시 지수 하락기에 돈이 필요하다.
14:00만약에 작년 같은 경우에 돈이 필요하다라고 한다면
14:02손실 구간일 거 아니겠습니까?
14:04그래서 저도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던 부분들입니다.
14:07그렇군요.
14:07정확히 짚어내셨고요.
14:08그중에서 대략 한 20% 미만, 한 15% 정도의 현금 비중은
14:12어떠한 연령대이든지 필요한 부분이 될 수 있겠다.
14:16이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14:16그런데 아까 우리 고란 기자께서는 에브리팅 랠리 설명하면서
14:19금 콕 집어서 아까 설명해 주셨거든요.
14:21그런데 아까 그 포트폴리오에서 금은 안 보여요.
14:25그러니까 금이 최근 들어서 가격이 좀 주춤해졌다는 얘기는 있긴 하지만
14:29금 지금 사기에는 좀 막차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14:32막차라는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14:35지금 금값이 보니까 10월 21일에 4,300달러를 돌파했었고요.
14:39이후 조정을 받아서 현재는 4천 달러선 안팎에서 거래가 됩니다.
14:42그런데 이 금이 지금 보자면 시총이 28조입니다.
14:46조 달러 원 아니고요.
14:4928조 달러짜리 자산입니다.
14:51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따지면 4경원이 넘는 자산이거든요.
14:54그런데 이렇게 덩치가 큰 자산이 올 들어서 60% 가까이 올랐습니다.
14:57조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14:58이것 자체가 굉장히 드문 일이에요.
15:01금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 그러니까 지정학적 위기에 강한 자산이고요.
15:05게다가 달러 중립 자산입니다.
15:08달러가 약세인 경우 금값이 강세를 보인 경우가 있고요.
15:11지속적인 매수세가 있습니다.
15:13바로 중앙은행들이 금값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15:17외환 보유고의 하나로 쟁여두고 있거든요.
15:20그리고 금값의 장기 차트를 보자면 글로벌 유동성 증가세, 그러니까 시장에 시중에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렸나와 맞물려서 금값이 장기적으로 오릅니다.
15:30이 때문에요.
15:31앞으로 생각해 보시면 시장에 돈이 덜 풀릴까 아니면 더 풀릴까를 보시면 더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15:37이 때문에 금을 보자면 단기로 치고 빠지는 자산이라고 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꾸준히 들고 가야 되는 자산이다라는 점에서 막차라는 개념은 옳지 않고요.
15:48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 장기로 들고 간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5:53지금까지 설명드린 재테크 관련된 얘기는 개인적인 말씀이시라는 점 저희 알려드리면서.
16:00두 번째 또 가상 사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6:02이번에는 두 번째 32세 직장인 BC, 5천만 원의 가상 포트폴리오입니다.
16:09여기는 아까보다는 좀 종목은 적습니다.
16:12그렇습니다.
16:13우리가 지금 상태로 본다면 물론 3천만 원에 대해서는 미국과 한국, 그 다음에 구분할 수 있긴 하긴 했는가만
16:22아무래도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의 복리 효과가 크다 보니까 약간의 공격성을 미국 주식에 넣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
16:30저기서 적금을 2천만 원이나 제가 묻어뒀습니다.
16:33그런데 이제 저기서 보면 결혼을 앞둔 30대 여성분으로 제가 포트폴리오를 짰는데요.
16:41우리가 여기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짤 때 우리가 꼭 투자의 개념에 얽매이셔서는 안 됩니다.
16:47결혼자금이라든지 집을 옮기는 자금이라든지 아이 등록금이라든지 이런 것은 투자 자산이 아닙니다.
16:53그거는 적금 형태로 있어야만 올바른 우리가 꼭 필요로 돈이 나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9그런 부분들이 있다라는 거죠.
17:00저도 이제 많은 분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드리고 특히 투자 자산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드리고는 있는데
17:06충분히 100% 저게 여유자금이다라고 한다면 포트폴리오가 좀 달라질 수가 있겠죠.
17:11하지만 우리가 30대에 대략 한 5천만 원 정도 돈을 모았다라면 저게 거의 가용 현금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높은 거죠.
17:18그것도 굉장히 훌륭한 자산이죠.
17:21그럴 경우에는 우리가 일정 부분 절반 이상의 조금 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미국 ETF를 통해서 꾸준히 불려가는 부분들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17:29목적 자금은 미리 떼어놓는 부분들 그런 것이 우리가 생애 자산 주기에 맞아 떨어진다 이렇게 정리가 가능하겠습니다.
17:37포트폴리오 다시 한번 보면 아까 미국 지수 ETF를 추천을 해주셔서 요즘 제 주변에도 개별 종목보다는 이런 지수 추종 ETF 이쪽으로 관심 기울이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17:51지금 시작해도 괜찮습니까?
17:52그렇습니다. 그런데 ETF를 시작할 때는 우리 에코께서도 직장인이시니까 직장인은 급여소득자이시지 않습니까?
17:59대부분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급여소득자이실 거예요.
18:02급여소득을 받으면 급여소득증에 매월 적립식으로 들어가는 거죠.
18:05적립식으로 ETF를 들어갈 때는 시점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18:09우리가 목돈을 들고 내가 예를 들어서 1억이나 5천만 원을 가지고 ETF를 투자를 해야 되겠다.
18:14한꺼번에 하겠다라고 한다면 시점을 따져야 되는데 이거는 전문가인 저도 좀 어렵습니다.
18:19하지만 많은 직장인 분들이 들어갈 때는 원래 적립식 투자의 장점은 시점을 따지지 않는 거예요.
18:25그리고 최소한 3년 이상 투자하면 어떠한 경기 사이클에서도 우리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검증이 돼 있는 상태거든요.
18:34그래서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라고 해서 고점 저점을 낮춰주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18:39그렇기 때문에 지금 30대, 20대, 40대 직장인 분들이 내가 지금까지는 주식을 좀 안 했지만 ETF를 한다.
18:48ETF의 장점은 펀드이긴 합니다만 수시로 사고 팔 수 있는 게 ETF거든요.
18:53그렇다면 지금 당장 ETF를 적립식으로 가입하는 것도 충분히 저는 권고해드린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9:02혹시 ETF 투자할 때 또 다른 팁 같은 건 없을까요?
19:06이게 이제 또 절세 부분도 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9:10특히나 아까 사례에서 봤을 때 미국 지수 ETF였거든요.
19:14해외 주식형 ETF의 경우에는 매매 차익과 배당 수익에 대해서 15.4% 세금이 부과가 됩니다.
19:21그런데요.
19:21여기 이제 ISA 계좌 같은 걸 활용하면 이거 세금을 조금 줄일 수가 있습니다.
19:26이게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인데요.
19:29일종의 투자를 좀 활성화하기 위해서 만든 계좌인데 가입 기간 또한 발생한 매매 차익과 배당 수익은 과세가 이언된다.
19:36말이 좀 어렵죠.
19:37뭐냐면 그냥 일반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만약에 내가 투자해서 수익을 얻으면 여기서 세금을 떼고 세금 떼고 나머지 남은 돈으로 다시 투자를 해야 됩니다.
19:46그런데 이 계좌에서 투자를 하게 되면요.
19:48팔아도 일단 이 계좌를 해지하기 전까지는 세금을 안 내도 됩니다.
19:52그러니까 원금 자체가 많아져서 투자를 하는 거니까 더 복리 효과를 누릴 수가 있는 거죠.
19:57두 번째로는 이 ISA 계좌예요.
20:00미국 지수 ETF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를 넣을 수 있거든요.
20:03그런데 여기서 어떤 거는 손실을 보고 어느 거 수익을 봤어요.
20:06그럼 두 개를 합칩니다.
20:07그래서 진짜 수익을 봤다.
20:08그럼 거기에 대해서만 세금을 물립니다.
20:11그러니까 이익이고요.
20:12또 마지막으로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인데요.
20:15이거 초과한 수익에 대해서는 15.4%가 아니라 9.9% 세금만 내면 됩니다.
20:20그러면 세대별로 우리가 보기로 했으니까 또 다른 세대 한번 살펴봐야겠죠.
20:25이번에는 이 사례입니다.
20:2860대입니다.
20:2860대 퇴직자 실시에 퇴직금 1억 원 가상 포트폴리오라는데
20:33이분은 어떤 거 제안해 주시겠습니까?
20:35저한테는 10년 만기 퇴직연금을 일시 가입하는 걸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39우리가 60대가 넘어가시면 최근에 그런 자료 보셨습니까?
20:42우리가 매매 회전률을 보면 60대 분들의 매매 회전률이 상당히 높아요.
20:47의외로 저는 봤는데 매매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20:50그런데 60대 분들이 퇴직을 하시고 퇴직금도 있고 내가 돈을 굴리겠다고 하면서 주식을 많이 하시는데
20:57그것보다는 우리가 1억 원을 10년 만기 퇴직연금을 일시 가입하면 매달 100만 원 정도씩 돈을 캐시플로우가 돌아옵니다.
21:06그걸 70대까지 10년을 하고 나머지 국민연금이라든지 이런 거 도구에 대비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21:13앞서 정리를 하자면 이렇죠.
21:1560대는 조금 안정적으로 퇴직연금으로 가고 그 이하의 세대에 대해서는 우리가 주식 ETF라든지 개별 주식을 한다든지
21:23이런 식으로 다소 공격적인 것으로 해야 되지만
21:2660대 이후에 제가 주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주식이라는 게 상승도 있지만 때로는 하락도 있는 거죠.
21:3460대 하락은 견뎌내기가 어렵습니다.
21:36따라서 그런 부분들을 안정적으로 보자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21:39특히 노후 자금 이거에 어떻게 좀 관리를 해야 되냐 관심 가지실 분들도 상당할 것 같아요.
21:46노후에 제일 중요한 건 현금 흐름인데 현금 흐름이 없잖아요.
21:49이 일을 이제 은퇴하셨으니까 그런데 상품 중에요.
21:52월 배당 ETF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21:54월 배당 ETF인데 배당이 매달 나오는 거예요.
21:57매년에 한 번 나오는 게 아니라 그러다 보니까 이걸 일종의 월급처럼 쓸 수 있는 상품인데요.
22:02최근에 국내 시장에도 나오긴 했는데 주로 미국이나 캐나다 증시 상장된 월 배당 ETF를 보시면
22:07아마 현금 흐름을 만드시는 데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22:11다시 한 번 재택금의 투자에 대한 의견은 참고용일 뿐이고 투자는 본인의 책임에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2:18이번에는 실제 실사연, 요즘 사람들이 고민하는 사연을 저희가 한 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22:23이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첫 번째 사연을 한 번 볼까요?
22:27이런 분이 계신다고 해요.
22:29수도권 4억 원에 9축 아파트 1축 대자인데 빚 없이 현금 1억 3천만 원이 내가 있다.
22:35첫 번째 저축을 더한다.
22:37두 번째 대출을 통해서 집을 업그레이드한다.
22:40세 번째 주식을 산다.
22:41우리 김 교수님 조언해 주시죠.
22:43제가 같은 입장이라고 한다면 3번 주식을 산다라고 판단할 수 있을 텐데요.
22:51의견을 드려본다면 앞서서도 시대의 흐름을 구분을 몇 가지 했었는데
22:5725년과 26년까지의 경제는 유동성 장세로 분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23:03그러니까 유동성이 대대적으로 흘러들어오는 시장의 국면입니다.
23:07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해요.
23:09아니, 경제는 이렇게 안 좋은데.
23:1125년 경제 안 좋거든요.
23:13올해 경제 성장률 0.9%입니다.
23:16그러니까 경제는 이렇게 안 좋은데 왜 이렇게 주식시장은 이렇게 화랑인가.
23:20사실은 우리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23:222020년, 2021년 팬데믹 경제 위기 때도 실물 경제는 정말 극강으로 어려웠습니다.
23:29그런데 자본시장은 화랑이지 않았습니까?
23:32이게 왜 그러냐면 실물 경제가 어려울수록 유동성을 시장에 퍼붓는 거죠.
23:38금리를 대대적으로 인하하고 또 재정적도 확장적으로 재정으로 운영하는 거죠.
23:45역시 2025년, 26년 경제가 유동성 장세 국면입니다.
23:50유동성 장세 국면 동안에 역시 트럼프 행정부도 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에다 두고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부채 한도를 끌어올리고
24:00그러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고 하는 어쩌면 중간선거 전략으로서 그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24:10자본시장에서의 기회가 상당 부분 있겠다.
24:13그래서 25년, 26년을 겨냥해서는 자산관리를 주식에 좀 더 초점을 기울이는 게 더 적절치 않을까 하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24:23그러면 두 번째 고민이 또 준비가 되어 있어요.
24:26이번에도 김 교수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24:28다시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싶어요.
24:30이게 뭐냐면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최근 소형 오피스텔을 보유했던 걸 매도하고 현금 6억 원을 확보하셨다고 합니다.
24:38그런데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싶지만 일단 개입 투자가 좀 막힌 상황이라서 좀 고민스럽다는 건데 이럴 때는 어떤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죠?
24:45일단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을 좀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24:53특히 1주택자라고 한다면 추가적인 부동산을 구매할 때 받게 될 보유세 강화 대책도 가능한 시나리오일 수 있겠고요.
25:03추가적인 규제책들을 또 생각을 해봤을 때 투자를 한다 했을 때 부동산 시장보다는 나머지 자본 시장에서의 기회가 더 많이 기대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5:16그래서 많이 여러분들이 만약에 나는 어떤 기업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25:22앞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ETF 투자 의사 결정도 괜찮습니다.
25:26기업에 대한 고민을 좀 해보기 어렵고 기업을 공부할 만큼은 어렵다면 어떤 유망한 섹터가 기대될까 하는 관점에서 주식 투자 의사 결정하기 어려우시다면
25:37ETF를 선정하시더라도 자본 시장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적절치 않을까 의견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25:43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에브리띵 랠리 시대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짚어봤습니다.
25:48감사합니다.
25: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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