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을 책임지고 있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오늘 뒤늦게 참담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00:06내부에선 지휘부의 종잡을 수 없는 태도에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0:12이기상 기자입니다.
00:15검찰총장 직무대행인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00:20오늘 내부망에 참담하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서신을 띄웠습니다.
00:25대검이 검찰 제도 개편과 관련한 위헌 소지 등을 강조했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선 책임론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0:35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인 정유미 검사장은 어제 오후 검찰 내부망에
00:40검찰의 방향키를 진 대검은 조용하다, 현재 수뇌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47사실상 노대행 사퇴를 촉구한 겁니다.
00:50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는 검찰청이 폐지됐는데 검찰총장 대행이 사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00오늘 노대행이 띄운 글도 수뇌부 책임론에 대한 진화와 해명 성격이 짙다는 분석입니다.
01:07노대행은 검찰청 폐지법안 국회 통과를 앞두고 검찰을 지우면 개혁의 오점이 될 것이라며 반발하는 듯 했다가
01:14최근엔 법무부와는 일치된 의견이라고 하는 등 행보를 종잡을 수 없다는 내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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