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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더민주혁신회의, 연일 美 비판하는 논평 게재
더민주혁신회의 "한국, 미국 경제 식민지 아냐"
위성락 "트럼프 '선불' 발언, 진의 확신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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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00:05아까 주한미군 사령관이 별 4개에서 별 3개가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여러 해석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00:13지금 판미 무역석 협상 누가 봐도 교착 상태입니다.
00:18그런데 지난 주말부터 이른바 자주파 여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00:24언제까지 미국이 끌려다닐 거냐 대통령 시대에 동맹타가 많다
00:28이런 갈등설도 불가진 바 있는데요.
00:35친명 외곽 조직에서는 오늘까지도 연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공개적인 비판 메시를 내놨습니다.
00:46객관적으로 현실적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입니다.
00:513,500억 달러를 우리가 현금으로 낼 수는 없습니다.
00:55그거는 대한민국의 누구라도 인정하는 사실일 겁니다.
01:00여야를 떠나서 누구라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안을 가지고 얘기를 하려고 하고 대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01:08일단 친명 외곽 조직 가장 큰 조직이죠.
01:19더민주혁신회의에서 뭐라고 했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 3,500억 달러 내놔라.
01:25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다.
01:27라고 논평을 냈는데 오늘도 또 하나 얘기를 했더라고요.
01:29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동맹의 탈을 쓴 도둑질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01:36유인키 천부 위원장님.
01:40위성락 실장은 좀 온건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4글쎄요.
01:45이것도 역할 분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1:48친명 외곽 조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수위 높은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01:52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01:53저거는 소위 말하는 자주파와 동맹파의 갈등 내지 한쪽 주장을 대변한다 이렇게 보기 어려운 것이
02:00자주파 동맹파는 그래도 국익을 위해서 가는 방법상의 차이에 대한 주장일 뿐이거든요.
02:08그리고 북한 문제와 결부됐을 때 자주파 동맹파가 서로 약간의 가는 경로가 다른 것인데
02:14실제로 이 부분은 자주파 동맹파라고 할 수가 없고 그냥 반미 정서예요.
02:19반미 정서 오래 참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왜 저런 말을 지금에 와서 하는지
02:24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무리한 요구 다 국민적 공감대가 있죠.
02:2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거나 완화시키는 외교적 책임은
02:33현 집권당 내지 집권 세력이 있는 거예요.
02:36그 집권 세력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는 더민주 혁신을 위해서 저렇게 얘기한다는 것은
02:40이제 협상은 불가능하다라고 협상은 끝났다라는 협상 종료 선언
02:45이 이후에 그 협상 종료 선언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는
02:48그다음에 국내 반미 정서를 자극하는
02:51이거는 협상을 위해서 대통령께서 애쓰시는 이 현 정국에
02:56저렇게 찬물을 끼웠놓는 소리를 왜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02:59만약에 저게 현 정권과 어느 정도 의사일록이 있다고 하면
03:03이제는 포기한 거죠.
03:05협상은 못하겠다.
03:07협상 못하겠고 협상 겨드리라는 책임은 미국이 진다.
03:09이런 어떤 국민적 이익과는 전혀 둥떨어진 이런 시도이기 때문에
03:14저런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하더라도
03:17너무 심하고 너무 나갔다.
03:19그리고 너무 빠르다.
03:20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2성치훈 부장님 이런 것 같아요.
03:24협상 테이블에 실제로 앉는 위성룡 안보실장 얘기는
03:26이거 대미 강경 여론은 협상의 지렛대도 아니고
03:30오버플레이, 과한 행동 말아야 된다고 하는데
03:32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거의 골목대장식의 협상 전략은
03:38우리로서는 당연히 부글부글하고 비판받아 마땅한데
03:41이게 실제로 지금 제가 갑자기 특정 나라가 기억 안 나서 그러는데
03:45일국의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 과한 비판했다가 관세 세기 물리기도 하잖아요.
03:51그런데 이제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03:55집권 여당 대표가 직접적으로 얘기한 건 아니더라도
03:58친명 최대 외곽 조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게
04:03결국 지금 교차 상태는 관세 협상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04:06제가 드리는 질문이에요.
04:08어느 정도의 지렛대는 필요하긴 하겠죠.
04:10사실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보다 더 세게
04:13이민 관세 단속국이 지금 우리나라에게 보였던 행동이나 이런 것들은
04:17훨씬 더 강경하고 훨씬 더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
04:20그런 것들을 어떻게 보면 우리에 대한 관세 협상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04:24압박으로 활용하는 것도 분명히 있죠.
04:26하지만 미국은 갑이잖아요.
04:28훨씬 더 패권 국가고 강대국이기 때문에
04:30그런 것들이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더 크겠습니다만
04:35위성학 실정이 지적한 대로 우리는 그런 지렛대를
04:38그 정도로 강경하게 해서 활용할 수는 없거든요.
04:41그러니까 적당한 수준에서 적당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04:43지렛대를 국내 여론이 만들어줘야 되는 건데
04:46그런 역할을 아무래도 저는 아무래도 야당이나 이런 쪽에서
04:50이재명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다 보니까
04:52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할 게 아니라
04:54트럼프 정부를 비판해야 된다 이런 취지에서
04:56좀 강경한 입장을 낸 것 같은데
04:58좀 표현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05:00그런데 또 위성학 실장이 저런 입장을 내면
05:02또 그쪽에서는 또 바로 수긍을 할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05:06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실장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05:09연일 계속해서 강경한 메시지를 내는 걸
05:11좀 자제할 거라고 봅니다.
05:13저는 실장이 이야기한 대로 좀 그분들도 그렇고
05:15국내 여론도 그렇고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05:18지렛대를 만들 수 있도록 좀 해줘야 된다.
05:20협조를 해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05:21그런데 이제 지난주 보니까
05:23위성학 실장 한마디에다가
05:24정대형 통일장관이 바로 반박하고
05:26뭐 친명 외곽 조직에서 한 건 아니지만
05:29뭐 그런 공방도 있길래
05:30연이틀 모르겠어요.
05:33이제 그 여당 입구의 당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05:38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그렇게 많이 바뀌었는데
05:40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저 공개 비판 얘기까지
05:44위성학 실장의 목소리 저희가 준비한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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