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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생기며 '야식'을 자주 먹게 된 녹도희 씨!
야식 중독으로 장내 미생물 또한 불균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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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퀴즈쇼 알아야 산다] 토요일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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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날도 덥고 그래서 부쩍 입맛도 없고 조금 장 때문에 그런지 소화도 좀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래갖고 조금 행복 지수가 조금 떨어지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제가 여쭤본 이유가 장이 편해야 행복합니다 실제로 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0%는 장 신경계에 집중돼 있거든요 그래서 장을 제 2의 뇌라고도 부르는데 제가 사실 무대에서
00:29가사 같은 거를 좀 잘 잊어먹는 편이에요 혹시 그러면 그것도 장 건강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건가요? 장과 뇌가 상호작용해서 정서 행동 그리고 인지 기능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게 장 뇌축 이론인데요 장 속에 있는 신경들이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인지 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00:57그래서 장 뇌 세균의 다양성이 낮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도 있어요
01:04그렇군요 놀랍다
01:06뿐만 아닙니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또 살이 잘 찌고 잘 빠지지도 않아요
01:11그래서 60대인데 장 건강 때문에 살이 많이 찐 분과 또 장 건강을 잡고 건강해진 분과 함께 오늘 나왔습니다
01:23어서 오십시오
01:28아유 반갑습니다
01:29안녕하세요
01:30살 빼고 싶습니다
01:31네 60대 넋 도희라고 합니다
01:34장 건강 잡고 다시 태어난 60대 이지현입니다
01:38반갑습니다
01:40장 건강 때문에 근데 살이 좀 아파지신다 그런 말씀을 들었어요
01:45네 제가 이제 소식적에는 진짜 좀 날씬했거든요
01:47네 지금
01:49어머 와 소식적 사진
01:52따님 아니죠 어머
01:54네 저랍니다
01:57소식적 사진이신데
01:59저때가 몇 킬로 셨어요?
02:00저때가 44, 45, 44kg
02:03그러셨구나
02:04그러면 지금 현재는 실내가 안 된다면 몇 킬로 정도 되시는지?
02:08지금 이제 70kg를 좀 넘을라 말라
02:11아유 그럴 수도 있군요
02:12넘고 있는
02:13너만 더 내고
02:15장근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02:17탈이 찌기 시작하셨다는
02:19독도인이 어떤 사연인지 한번 볼까요?
02:251왕 인생길
02:27
02:27벌써부터 어떤 제목에서 한이 좀 느껴지는
02:31저 글에서
02:32사실 제가 47년째 트로트 가수입니다
02:35아 그러십니까?
02:37아 영준아 뭐하니
02:39한창 선배님
02:40반갑습니다
02:42반갑습니다
02:44저는 21년 차인데 아직 햇병아리네요
02:4849년 차요?
02:4949년 차
02:50아리랑 인생길
02:52어떤 노래예요 이게?
02:5350대에
02:54지인과 동업을 했었어요
02:56준비하던 그런 준비 과정에서
03:00뭐가 잘못돼서 굉장히 스트레스도 받는데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03:04그래서 그때부터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하더라고요
03:08아 그러셨군요
03:10거기 좀 사연이 있는 거
03:12아 예
03:13근데 이제 아이러니하게 본인의 대표곡이 되셨네요
03:16네 그렇죠
03:17아리랑 인생길
03:18오신 김에 저희가 또 선배님들이 안 들어볼 수 없죠
03:22또 박수 나오죠
03:24
03:25돌고 토는 인생길에
03:29하리랑 넘어가고
03:32사랑노래 불러가면
03:35내님과 살고 싶소
03:39
03:40이야 구성진아
03:42하하하하하하
03:44결식이 약 안 나오네요
03:45아 예
03:46이 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장기입니다
03:50아 예
03:51그래서 특히 스트레스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데
03:57긴장하면 갑자기 배가 아팠던 경우분들 다들 있으시죠
04:01맞아요
04:02또 갑자기 또 낯선 여행지에 가면 화장실을 못 가는 분들도 있으세요
04:06
04:07저입니다 저
04:08그죠
04:09이 두 가지 상황 모두 장이 환경의 변화에 쉽게 반응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인데요.
04:16그렇다면 독도인님의 장 건강을 망친 주범은 바로 이것입니다.
04:23주범이 있나 봅니다 장 건강을 망친 주범 야식 먹으셨군요 요거 요건 안 되죠.
04:33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아요 우울증도 온 데다가 이제 사람이 나태해지니까 술도 먹고 야식도 먹고 라면 해장국.
04:42그렇죠 야식이지만 뭐 식사만 하겠습니까 약간 좀 찌그려야죠.
04:47그러면 이제 아침으로 또 이어지면서 해장국도 한 그릇도.
04:51아침은 그렇죠.
04:52맞아요 맞아요.
04:54근데 여러분 야식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4:57야식증후군이요?
04:59이거 뭐 새로운 병인가요 이거?
05:01맞아요 여기서 제가 퀴즈 하나 드릴게요.
05:04야식증후군은 하루 식사량의 절반 이상을 몇 시 이후에 먹는 식습관이니까요.
05:11아 이게 이제 문제입니까?
05:14이거는 사람마다 다를 때 기억에 한 번 적어보도록 하죠.
05:18몇 시 이후에 그렇죠 10시 이후가
05:22아 이지현 우리 어머님하고 적어본 이제 10시 이후 아무래도.
05:268시.
05:27아 녹토리에요 어머니?
05:298시?
05:31어 김용준 씨도 8시?
05:32네네.
05:33정답은 저녁 7시.
05:36어?
05:37진짜요?
05:39아니 7시를 야식이라고 한다고요?
05:41맞아요.
05:42선생님 요즘 7시에 날이 화네요.
05:44맞아요.
05:45아니 보통 저녁 약속을 7시에 잡지 않나요?
05:47그렇죠 맞아요 보통 저녁 식사를 저녁 7시에 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05:52근데 이걸 야식을 7시부터 시작한다고요?
05:56그럼 저희 다 야식증후군으로.
05:59야식증후군의 핵심은 바로 하루 식사량의 절반 이상을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식습관입니다.
06:09아 절반 이상을.
06:11식사량의 절반 이상을 저녁에 먹는 거.
06:14맞아요.
06:15야식이 아니더라도 밤늦게까지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06:197시 이후에서 치침 전까지 먹는 건 모두 다 야식이라고 합니다.
06:25여기 한 연구가 있는데요.
06:27예.
06:28저녁 식사하고 간식 먹는 습관이 있는 여성은요.
06:32야식을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비만의 위험도가 몇 배가 높았을까요?
06:38두 배는 더 될 것 같은데요.
06:41그렇죠.
06:42두 배 넘을 것 같아요.
06:43세 배 정도 되지 않을까요?
06:44세 배 정도?
06:45무조건 살.
06:46열 배.
06:47열 배?
06:48다섯 배?
06:49다섯 배.
06:50비만의 위험이 세 배 높아집니다.
06:52세 배 맞았어.
06:54우리의 장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06:57우리가 밤마다 라면, 치킨, 족발을 먹으면 장은 소화하느라 밤새 야근하는 직원이 되는 거죠.
07:06특히 밤 10시 이후에 먹는 음식은 장 점막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07:13야식 등독을 일으키는 원인은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식욕조절 호르몬을 교란시키기 때문인데요.
07:22장내 유익균은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글린 호르몬을 적절하게 조율해 주는데 장이 나빠지고 나쁜균이 많아지면 포만감을 못 느끼고 계속 먹게 됩니다.
07:38그래서 식욕이 장에 의해서 조정되게 되는 거죠.
07:43역시 제2의 뇌이라고 불리는 장애에게 조정당하는 거네요.
07:48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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