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 자리에서 5가지를 요구했습니다.
00:07그 가운데 하나가 내란 특별재판부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좀 해주십시오라고 요구를 했죠.
00:30법안들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과감하게 제2요구권을 행사해 주십시오.
00:34따로 답은 듣지는 못했습니다. 대통령께서 속도 조절을 주문하거나 아니면 그런 법안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가 필요하다는 그런 입장을 말씀하셔야 된다고.
00:46만약에 그런 속도 조절이나 재검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저는 헌법에서 부여한 제2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54이런 장동혁 대표의 요구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히 따로 답을 하지 않았다고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1:06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답을 따로 안 했을까.
01:11이 부분이 지금 조간신문에 다들 주요 내용으로 해석이 분분합니다.
01:16혹시 속도 조절이나 중지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건지 아니면 당이 밀어붙이는 대로 그냥 조용히 지켜보겠다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01:28저는 저 5가지 중에서 한 가지 정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 중동혁 야당 대표 도와줄 것 같아요.
01:35그래요?
01:35저기서 어떤 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까?
01:38제 생각에는 일단 특검법 같은 경우는 그리고 검찰청 해체 같은 경우는 이거는 시대적인 흐름인 것이고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01:47국회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인 거예요.
01:49그리고 이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지명 처리는 본인이 지명을 했는데 본인 손으로 거둬들인다는 것이 사실 본인으로서는 부담스럽습니다.
01:58그래서 그나마 제가 봤을 때 조금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 CCTV 열람에 대해서 조금 의견을 표명한다거나 혹은 내란특별재판부를 내란특별재판부가 아니라 내란전담제판부식으로 또 언어를 바꾼다든지.
02:17그럼 말만 바꾸는 거잖아요.
02:18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를 한번 해보세요라고 당에 요청을 해볼 수는 있겠다.
02:23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도 대답을 확실하게 할 수가 없는 게 본인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02:31그리고 이제 여당과 합의를 해야 되는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확답은 못 드렸던 것 같다.
02:36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래도 5개 중에 하나 정도는 장동영 투표에 대한 예의상 하나 정도는 좀 도와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2:46알겠습니다.
02:47제일 약한 게 아까 윤석열 전 대통령 CCTV 지적한 부분.
02:52그런데 이 특별재판부를 특별전담제판부 말로 바꾸는 게 과연 들어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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