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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추경호, 기자회견 열고 "특검은 증거 제시해야"
장동혁 "그동안 약속했던 것은 다 지킬 것"
장동혁 "늦지 않은 시점에 '尹 접견'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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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란 특검의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얘기로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6이 압수수색은 어제 세 번째 시도만에 임의 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공하면서 일단 정리가 됐습니다.
00:15하지만 턱 밑까지 다다른 계엄 해제 방해 의혹 관련 특검의 수사에 대해서 국민의힘과 추경호 의원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00:26모래 위에 쌓아올린 정치특검의 수사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을 베는 갈랄이 될 것입니다.
00:42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여러분 목숨 걸고 진격합시다.
00:51최소한 특검에서는 그런 소설이나 억측 추측에 의해서 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정거를 제시를 해야 했습니다.
01:06저는 원내대표실에서 의원들 몇 분과 함께 있었습니다.
01:10저는 원내대표로서의 해야 될 책무나 위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진중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고 저는 그런 맥락에서 그런 판단을 했다 하는 말씀을.
01:21이제 추경호 의원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01:29기자회견을 자청했는데요.
01:31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반박을 한 겁니다.
01:36계엄 해제 표결 당시에 국회에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01:39또 표결에 참여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내대표로서 해야 될 직무가 있었기 때문에 진중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취지로 해명을 했습니다.
01:50국민의힘 입장으로서는 추가 강제수사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지금 상황인데요.
01:576년 전이었죠.
01:59길거리로 나가서 외쳐대는 장외투쟁.
02:03이번에도 6년 만에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02:06그만큼 국민의힘이 위기감을 느끼는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02:16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종전의 감성적인 메시지보다는 다소 수위가 조절된 발언을 최근에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02:28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좀 바뀐 거 아니냐.
02:33강성으로 밀어붙일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제 좀 변심한 거 아니냐.
02:39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41어제요.
02:41저희 뉴스A에, 채널A 뉴스A에 출연한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02:47장동혁의 변신이냐 변심이냐 이런 게 좀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던데.
02:54그것은 아니고요.
02:54저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02:56제가 전당대회 기간 중에 약속한 것은 다 지키도록 하겠다.
03:00다만 시기와 속도는 제가 좀 다를 수 있다.
03:04당원들께서 생각하시는 속도와는 좀 다르겠지만 저는 늦지 않은 시점에 대통령 접견 신청을 따로 하겠습니다.
03:11그리고 지금 당원 게시판 문제는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이 공석입니다.
03:16당무감사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돼서 공석이기 때문에 당무감사위원장을 임명하고 나면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이 당원 게시판 문제도 처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03:28그러니까 당대표로 뽑아줬던 당내 의견이 볼 때는 뭐야 강성으로 세게 밀어붙일 듯이 외쳐돼서 당대표 당선되도록 밀어줬더니 뭘 안 하고 있는구만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3:46그러자 우리 채널A에 출연해서 저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3:50윤 전 대통령 접견 당연히 한다.
03:53그리고 당원 게시판 논란 다시 본격적으로 조사를 할 거다.
03:57다만 약속은 끝까지 지키는 거고 조금 늦춰졌을 뿐이다.
04:01이렇게 해명을 했군요.
04:03그러니까 어떤 속도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실은 당대표라고 하는 자리는요.
04:09어떤 CEO가 아닙니다.
04:10본인이 다 결정하는 게 아니고요.
04:12엄연히 최고위원회의가 있고요.
04:14대표도 대표 최고위원입니다.
04:17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어디까지나 집단지도체제로 움직이는 현재 상황이고요.
04:21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전당대회 기간 중에 외쳤던 것을 온전히 다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04:27실은 다른 최고위원들과 논의를 해서 중지를 모으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04:31저는 그래서 장동현 대표가 상당히 현명하게 처신하고 있다고 보고요.
04:35윤 대통령 면접, 면회,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문제,
04:40이러한 것들도 당대표 독자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04:43당 내부의 분위기, 그리고 현재의 특검, 그리고 정기국회,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04:49모든 정무적인 일정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되기 때문에
04:52다소 점진적으로 신중하게 할 수밖에 없다.
04:55저는 당원과 지지층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4:5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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