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뭘 얼마나 더 집권하려고 둥라와 어깨 나란히 핵협상 몸값 높인 김정은 그런데 그 대화 내용이 논란입니다.
00:11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은밀한 대화 함께 보시죠.
00:18푸틴 대통령이 생명공학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어서 인간의 장기는 계속 이식될 수 있다.
00:25이 얘기를 한 거예요.
00:27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
00:30불멸의 삶이요?
00:32그러자 시즌핑 주석이 이렇게 화답합니다.
00:35예약에서는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예측한다라는 이야기를 이 두 정상이 나눈 거예요.
00:41다른 정상적인 정상들의 대화였다면 유전공학의 발달에 대한 과학적 토크로 이해가 됐을 겁니다.
00:49그런데 오연임 중인 푸틴 대통령과 지금 장기 집권하고 있는 시즌핑 주석이 나눈 대화이기 때문에
00:57불멸의 삶과 관련된 내용이 굉장히 논쟁적이에요.
01:00해당 대화는 핫마이크.
01:03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나눈 대화가 공개되는 일 핫마이크로 포착이 됐습니다.
01:08통일부에도 계셨던 황태희 교수님.
01:14약간 좀 소름 끼치는데요.
01:15뭐 얼마나 더 하시려고.
01:17불멸의 삶을 논합니까?
01:18독재자들이 이제 보통 오래 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01:24진시황도 옛날에 불로장생원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01:27그러다가 수은 잘못 먹어서 가지 않았습니까?
01:29그런데 이번에 천안문 망로에 있을 때 보면 시즌핑 주석의 왼쪽에 전임자들이 많이 없었어요.
01:38그런데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내가 전임자들로부터 연속적으로 뭔가 물려받는 게 아니라
01:44이제 나는 시즌핑으로서의 이제 완전한 독재를 이뤘다라는 것을 만방에 얘기한 거거든요.
01:49그렇군요.
01:49당연히 이제 그러니까 뭔가 건강이 우려되고 더욱더 이제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1:56그렇군요.
01:57그런데 그 방식이 인간의 장기 이식을 통해서 더 젊어지고 불멸의 삶, 150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이어서 놀라운데
02:05제가 소름 끼친다라고 얘기했던 대목은 전성훈 비서관님.
02:08전성훈 원장님, 그 대화를 웃으면서 김정은이 듣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02:12아, 그래?
02:13그래? 어, 그래? 이식? 젊어질 수 있어? 장기 이식?
02:18후 장면이 소름 끼친다는 거예요.
02:20저 세 사람은 이제 최고 독재자들이기 때문에 사실 이미 의학에서 허용하는 모든 서비스는 받고 있다고 봐야죠.
02:28의료계 서비스는 다 받는다.
02:29또 유산시에 남의 장기를 이식해서라도 살아야 된다면 그런 서비스도 다 가능한 독재자들을 보기 때문에.
02:37그냥 장기 이식이 아니라 오래 살라고 장기 이식한다는 게 얼마나 쫙 끔찍한 얘기 아닙니까, 사실?
02:42북한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과거에 김일성 시제도 김일성 개인을 위한 병원과 연구소가 있지 않았었습니까?
02:50장수를 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던 그런 시스템들이 당연히 러시아, 중국, 지금 북한도 갖춰져 있기 때문에
02:58우리가 듣기에는 상당히 생소한 얘기지만 아마 저도 세 사이에서의 저런 얘기는 상당히 평범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3:06네. 아니, 사람들이 굉장히 홍의표 대표님 궁금했잖아요.
03:09시진핑 주석과 푸틴, 김정은 혹시, 혹시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에게 북핵을 여기서 더 개발하지 마라.
03:21동북아가 위험해진다.
03:23라는 어떤 건설적인 얘기 등을 나눌 것으로 많이들 기대했는데
03:27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냐. 장기 이식 받으면 안 늙는데.
03:31좀 실망스러워요.
03:33어떤 의미에서는 앞서 정치적 의미는 두 분이 해석을 했으니까
03:38인간적으로 분석을 하면 너무나 인간적인 얘기를 했어요.
03:41너무나 인간적인 얘기인데 무서운 얘기예요.
03:44오래 살고 싶다.
03:46그리고 어떻게든 최근에 인류 과학 역사가 발달되면서
03:50그것의 과학의 혜택을 보고 싶은 굉장히 인간적인 소망을 얘기했는데
03:55한편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통상에 정상들이 뒤에서 얘기할 때
04:01무슨 얘기를 할까 하는데 그 단면을 보여준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05저도 얘기를 들어봤는데요.
04:06정상들끼리 뒤 얘기할 때 그렇게 심각한 얘기를 안 한답니다.
04:09그렇군요.
04:09자주 만난 사람들 같은 경우는 자녀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04:13전에 누구 뒷담화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이런 경우가
04:19그래서 정상들의 뒷얘기, 핫마이크도 가끔 보면 굉장히 인간적인
04:24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정치적 독재자들의 얘기이기 때문에
04:28조금 더 그 얘기가 일반인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이죠.
04:33지금 시주성 옆에 김정은 있거든요.
04:34김정은이 통역을 통해서 들었을 거예요.
04:37그럼 안영환 의원님 저 두 정상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했을 수도 있는데
04:42김정은은 그걸 진담으로 들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 아니에요?
04:46뭐든 할 수 있잖아요.
04:46김정은은 웃었겠죠.
04:48자식들.
04:49그런 걸 주제로 삼아.
04:50지금 푸틴은 다 헌법을 바꿔서 러시아 연방 헌법에는 대통령이 두 분밖에 못합니다.
05:00그런데 그걸 바꿔서 과거에 두 번 했던 것은 제외.
05:04앞으로 두 번 다 할 수 있어.
05:06그래서 푸틴의 임기가 36년까지입니다.
05:0952년생이니까 84살까지 할 수 있습니다.
05:11지금 70대잖아요.
05:13그러니까 52년생이죠.
05:14그러니까 84살까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하려고 할 겁니다.
05:19시진핑은 또 법을 바꿨어요.
05:215년, 두 번, 10년밖에 못했던 게 중국 공산당의 관례인데 그걸 깼습니다.
05:26새해 연입제입니다.
05:27아마 시진핑은 꿈은 2049년 중국 중화민주주의민공화국인가요?
05:37창립 100주년까지 하고 싶은 게 아마 꿈일 거예요.
05:40그렇지만 아마 쉽지는 않을 겁니다.
05:42지금 시진핑의 권위가 흔들린다 이런 이야기가 있고요.
05:45어떻게든 힘 쉽지 않은데.
05:46우리 김정은 마음대로 아닙니까?
05:49너네도 임기가 걱정해?
05:51나는 그런 거 없어.
05:52게다가 두 사람이 김정을 더 부러워할 수 있는 게 이거예요.
05:56김정은 죽을 때까지 하니까.
05:58김정은 김주의의 딸이에요.
06:00시진핑도 딸이 하나 있습니다.
06:02감히 딸에게 권력을 넘겨줄 생각을 못해요.
06:05그다음에 푸틴 공식적으로는 딸이 둘 있습니다.
06:09뭐 사생화가 더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06:11딸들한테 두 사람이 감히 권력을 넘겨줄 생각을 젖어 못합니다.
06:17그러나 김정은 딸을 일본에 데리고 베이직에 나타난 거 아닙니까?
06:20알아, 내 후계자야, 인마.
06:22니들하고 차원이 달라.
06:24아무래도 중국 가르치가 큰 나라지만
06:26그 점에서 김정은 두 사람을 아마 우습게 생각했을 겁니다.
06:29그렇군요.
06:30왕전한, 어찌 됐든 여기는 사회주의,
06:33러시아는 어찌 됐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 경제의 국가이고
06:37여기는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지만
06:40북한은 유교, 왕조 국가입니다.
06:43왕과 옆에서 임기제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이죠.
06:49그래서 김정은이 그 이야기를 통행을 통해 들었다면
06:51자식들 웃긴 소리 하고 있는데
06:53단, 김정은은 건강이 안 좋습니다.
06:56푸틴과 시진핑이 젊었을 때보다 건강이 더 안 좋습니다.
07:00흡연하고 술은 많이 줄였다고 하지만
07:02음주가 심했고요.
07:03또 몸무게가 과다 체중이고요.
07:05그래서 그런 걱정은 본인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07:08정권의 연장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07:10두 사람과 김정은은 차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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