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남먼 막루에 선 북중러 새 정상의 일거수일 두족은 둥펑 60위를 비롯한 열병식 신무기들보다 더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00:10김정은 위원장은 처음 공개된 ICBM이 지나갈 때는 시진핑 주석에게 직접 묻기도 했습니다.
00:16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이 열병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2시진핑 주석 좌우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입장합니다.
00:28북중러 순회가 테남먼 막루에 오른 건 66년 만이고 김정은, 시진핑, 푸틴의 3자 대면은 처음입니다.
00:48자신이 주인공 아닌 열병식은 처음인 김정은. 7분 남짓 시 주석의 연설에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00:56뜨거운 날씨 탓인지 수건으로 연신 땀을 닦고 부채질을 하거나 햇볕을 가리는 등 계속 움직입니다.
01:06대체로 정자세로 앉아 연설을 경청한 푸틴의 모습과 대조적이었습니다.
01:13일명 로켓맨, 열병식 전문가답게 난간에 팔을 얹고 중국 무기들을 유심히 내려다보기도 합니다.
01:21특히 처음 공개된 ICBM, 둥퍽 60일이 지나갈 때는 시 주석에게 질문도 던지며 눈을 번뜩였습니다.
01:30역대 최대 무기쇼를 보기 위해 테나먼 광장엔 동의특위 전부터 4만 명 넘게 몰려들었습니다.
01:50취재, 촬영 장비가 딸린 내외신 기자들은 새벽 2시 반에 집결해 두 차례 보안검사를 거쳤습니다.
02:00열병식은 70분짜리였다지만, 떼약볕 아래 12시간에 달하는 대장정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02:07중국군의 백년 굴기를 보여주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시선을 빼앗긴 열병식이었습니다.
02:17테나먼 광장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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