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학생들끼리의 폭력 사건은 학생부에 기재되고 올해부터 대입에도 의무 반영됩니다. 하지만 학생의 교사 폭행 사건의 경우 기록이 전혀 남지 않아 가해
00:10학생이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00:17학생들끼리 싸워 자기 변론서를 쓰게 하자 선생님의 머리채를 잡고 교무실 집기가 부서질 정도로 난동을 부렸다는 중학생. 수업 중 교사를 머리로
00:28치받아놓고 오히려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학생.
00:32학생이 선생님을 흉기로 찌른 최근의 사건뿐만 아니라 일선학교에서는 교사가 피해자가 되는 사건들이 왕왕 발생하고 있습니다.
00:40한국교총이 교사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으로부터 폭행, 상해를 입었거나 목격한 경우가 48.6%에 달했습니다.
00:52하지만 학생에게 맞았다는 걸 공식화하는 걸 꺼리고 법적 분쟁을 우려한 탓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한 경우는 14%에 그쳤습니다.
01:03공식 신고는 많지 않지만 위원회에서 상해나 폭행으로 인정받는 사례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01:11지난 2020년에는 1년에 106건 정도였는데 4년 만에 5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에는 1학기에만 320여 건에 달했습니다.
01:22문제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중징계를 받아도 학생에게는 어떤 기록도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01:29교사를 향한 폭행과 성범죄는 그 어떤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01:35이로 인해 교사를 폭행하고 전학을 가도 전학 간 학교에서는 전학 온 사유조차 모른 채 무방비로 학생을 맞이해야 합니다.
01:50학생끼리의 폭행, 상해 사건은 학생부 기록에 남아 올해부터는 대입에 의무 반영됩니다.
01:56하지만 선생님을 상대로 한 범죄는 학생부에 적지 않고 개인정보로 분류돼 대학이 요청해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02:06중대한 교권 침해 사실을 학생부에 기록하도록 한 법안은 반년째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02:13YTN 염혜원입니다.
02:14똑같이 국회 Kabila
02:14국회 Kabila
02:15국회 Kabila
02:15국회 Kabila
02:15국회 Kabila
02:16국회식 say hello prove to you!
0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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