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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원더걸스 유빈 "큰 언니 유방암 진단…뇌까지 전이"
원더걸스 유빈 "치료제 찾았지만…치료 힘든 상황"
유빈, 유방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청원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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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빈씨
00:30암진단을 받았다. 치료제 여건 때문에 치료받기 힘든 상황이다. 도움을 부탁드린다.
00:35어제 SNS에 이런 글을 올려왔고요. 허지원 변호사님.
00:38여기 보면 국회 홈페이지 청원글. 이거는 유빈씨 지인이 쓴 글인 겁니까?
00:45저 청원글은 암투병을 하는 딸을 둔 아빠가 올린 글입니다.
00:50그래서 투키사라는 약물이 있는데요.
00:53이게 거의 다른 치료 방법이 말을 듣지 않는 수준의 심각한 뇌까지 암세포가 전이됐다든가.
01:01이런 암환자들, 특히 유방암뿐만 아니라 담낭암, 위암, 대장암 이런 것들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01:08그 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에 집중적으로 약효가 적용이 돼서
01:14보통 항암 치료를 하면 다른 세포까지 공격을 받는데
01:17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경구 투약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신치료제라고 합니다.
01:24이게 2023년 12월에 식약처로 시판 허가는 받았는데요.
01:28그런데 문제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다 보니까 약값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거예요.
01:33그래서 암환자들이 마지막 희망으로 이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해달라 이렇게 청원글을 올린 거고요.
01:38여기에 유빈 씨가 동참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이 글을 공유하면서
01:42자신의 어떤 가족도 이렇게 유방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01:47치료제가 굉장히 시급하다, 이런 글을 올리면서 힘을 싣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1:52그런데 유빈 씨는 남동생만 있거든요, 가족관계가.
01:57그런데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사촌오빠의 아내라고 하는데요.
02:012020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계속해서 투병 중이고
02:04뇌까지 암세포가 전이돼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02:07이 투키사의 어떤 용이한 어떤 보급 이런 것들을 위해서
02:12목소리를 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5이게 지금 이미 국회 조금 전에 저희가 헤아려 보니까
02:191만 8천여 명이 국회 청원글에 동의를 했고
02:231년에 약간만 2억이 든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02:29투병 사실을 공개한 여러 가지 용기도 좀 있었을 텐데
02:32추진문 교수님 이런 것 같아요.
02:33그러니까 유빈 씨 입장에서 유빈 씨 생각에는
02:36이게 갑자기 보험이라든지 약값을 대폭 낮춰서
02:42대중적으로 이걸 다 판단받거나 처방받을 수 있는 구조는
02:46단번에 되지 않으니 본인이 갖고 있는 대중적 인지도를
02:50일단은 이렇게 사회적 공론화를 시키겠다.
02:53뭐 이런 취지인 걸로 보이거든요.
02:55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02:59그런데 일반인들이 올리는 것도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유명인이
03:02그를 공유해 주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730일 내에 5만 명 이상의 청원이 이루어지면 이건 반드시 이제 논의를 해야 되거든요.
03:12청원을 올려놓으면 5만 명 이상이 30일 이내에만 해주면
03:16이게 이제 다시 논의가 되고 그러면 이슈가 될 수 있지 않겠어요?
03:19지금 현재까지 2일 4시 기준으로 오후 4시 기준으로 1만 8천 명이 지금 동의를 했어요.
03:24그러면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사실은 청원이 완성이 되면
03:28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정부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03:31이게 이제 실제로 암이 뇌로 전이 되는 거
03:34그러니까 이 치료약이 유방암이 뇌로 전이 됐을 때 치료하는 약이에요.
03:39그런데 이런 이제 특수한 경우에 있는 분들 한해서 치료를 해야 되는데
03:42이게 2023년대에 사실은 이 신약이요.
03:45식약처의 허가를 못 받은 상태에서 청원이 한번 올라온 적이 있었고
03:49그때 그 청원 때문에 이 약이 사용 가능하다라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냈고요.
03:55이번에 이제 두 번째 청원이 되는 겁니다.
03:56이제 사용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03:59비급여로 지금 지정이 돼 있거든요.
04:01이거를 급여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이고요.
04:04사실 2억 원이라는 돈을 일반 가정에서 치료비로 만들어낸다는 건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04:10대부분 다 쉽지 않죠. 거의 쉽지 않습니다.
04:12약이 없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없으면
04:15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04:17약이 있는데 돈이 없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없는 일까지 가는 것은
04:20막아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간절함이고
04:22저는 유빈 씨가 본인의 친오빠의 부인도 아니잖아요, 사실은.
04:28그러니까 사촌 오빠의 부인이세요.
04:30그러면 이런 마음을 갖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04:33온 가족이 함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04:37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걸로 보여집니다.
04:40알겠습니다.
04:41원더걸스 멤버 유빈 씨의 저 국회 청원 관련 글
04:45약간만 2억이 든다는 호소하는 얘기까지
04:48공론화를 좀 시키고 싶었던 여러 뜻인 것 같은데
04:519위였습니다.
04:53저희가 한번 오랜만에 이 얘기도 짚어봤습니다.
04:55유빈 씨 얘기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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