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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與 의원 30여 명 주최 정책 토론회에 김용 참석
김용 "검찰, 1심 때부터 사건 조작"
국힘 "'檢 수사는 조직범죄'라는 김용… 與 방탄 입법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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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랜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옛 최측근, 바로 김용전 부원장입니다.
00:10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 8월인가요?
00:15보속으로 풀려났던 김용전 부원장인데요.
00:17오늘 민주당의 한 정책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3저는 체포되고 구속생활을 시작하면서 사실은 굉장히 빨리 끝날 줄 알았습니다.
00:30이 사건은 저 김용이라는 개인의 억울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 그동안의 많은 검찰들의 조작행위가 있었습니다.
00:37정치 쇼를 벌였던 검찰이 또 이재명 후보를 정치적 사망선고에 이르게 하려고
00:46그의 형제와 같았던 김용 부원장을 공격했던 정치검찰의 노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00:5320여 차례 기자회견을 하고 고발도 진행을 하면서 확신을 갖게 된 건 김용 전 부원장은 무죄다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01:03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할 것이다 이렇게
01:06한준호 의원 판사 출신 김승원 의원이 이 토론회에 김용 전 부원장 옆에 나란히 앉았어요.
01:17일단 김용 전 부원장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1:20검찰의 1심부터 사건 조작했고 개운의 억울함이 아닌 검찰 집단에 벌인 범죄다.
01:25김용 전 부원장의 저 해당 포럼 참석한 얘기를 고변호사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1:32사실 저런 주장은 옛날부터 계속 있었지만 1심, 2심 판결에서 다 배척이 됐거든요.
01:38그러면 법원 판결에 대한 승복의 정신은 어디 가고
01:41지금 정치권에서 흔들면 흔들 수 있다 이런 오만밖에 보이지 않는데
01:45아무런 근거 없이 모두 다 배척되어버린 걸 밑도 끝도 없이 파기환송을 기대한다라는 주장으로 이어가는 건
01:51이거는 사법에 대한 신뢰나 이런 것들이 전혀 없구나.
01:54그리고 저런 분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다시 또 끌어안고서
02:00저런 주장을 이어가시는 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누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02:06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온갖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도
02:08주변 사람들은 그런 일을 했을지언정 이재명 대통령은 모른다, 관련 없다
02:12이런 주장은 또 병행해서 하셨잖아요.
02:14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이재명을 잡기 위해서 김용을 털었다 이런 식의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02:19그럼 도대체 그 관련성에 대해서는 어느 만큼 인정하시길래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건지
02:221심, 2심에서 유죄가 나왔으면 이재명 대통령하고는 무관하게 김용의 개인 범죄이라고 하면서
02:28공당에서는 저기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은 굉장히 주의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02:341심, 2심 유죄가 나왔잖아요.
02:36그러면 대법원에 대해서 언급하는 거는 자신이 갖고 있는 권한에 따른 무게감 때문에라도
02:40자제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2:42지난번이었죠. 보석 당시에 사필귀정, 김용은 무죄다.
02:47저 때 수십여 명, 십여 명이 넘는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02:51박선원, 한준호 이런 의원들의 모습도 보이고 무죄다.
02:57당시 모습도 만나봤고 당시에도 여러 정치적 논란거리들이 있었어요.
03:01그런데 일단 재판부 항소심까지 결과는 징역 5년이고
03:07이런 여러 제약도 보석 과정에서 걸어둔 상태입니다.
03:14아까 나왔던 오늘 포럼 현장 다시 한번 볼게요.
03:17성추현 대변인, 제가 선뜻 이해가 안 되는 게 뭐냐면
03:20오늘 이 포럼은 검찰의 조작 수사, 조작 검찰인데
03:25만약에 김용 전 부원장이나 민주당 사람들 입장에서 억울할 수 있겠죠.
03:29그런데 그러면 그 억울함의 공격 대상을 재판부로 삼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03:34조작 검찰이 기소했는데 어쨌든 재판부가 아직 대법원 판단이 남았지만
03:39항소심까지 징역 5년을 선고했잖아요.
03:41그럼 만약에 억울하더라도 비판의 포인트를 사법부에 하는 게 아니라
03:45조작 기소한 검찰, 이거 하는 게 제가 선뜻 이해가 안 돼서요?
03:50일단 양측 모두 하는 게 맞겠죠.
03:52그런데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원 아직 상고집 진행 중이기 때문에
03:55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재판부를 향해서 또 얘기를 하는 것은
03:59좀 부적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1사실 지금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는데 무죄라고 주장하는 건 안 된다, 압박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04:06국민의힘, 윤석열 정부 때 김용, 이재명 다 범죄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4:11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 범죄자라고 이미 유죄 추정의 원칙처럼 이미 얘기를 했었습니다.
04:15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피의자 측에서는 무죄라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19저는 그런 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
04:21저는 이제 뭐 그 자체가 김용주 전 부원장 당연히 억울하겠죠.
04:25그런데 이제 본인의 개인적 억울함과 민주당 의원들 몇몇이 같이 가서
04:30함께 당이 연대하는 모습에 대한 정치적 부담, 이런 거는 또 약간의 다른 차원이 아닌가 싶어서
04:36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04:37저 토론회 자체를 너무 김용 부원장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한 토론회라고 또 너무
04:43김용 부원장의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요.
04:46저기에서는 이제 사실 우리가 지금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자료집이나 이런 것들 보면
04:50정치검찰로서 무리한 기소, 투망식 기소, 그리고 증거 조작 이런 것들을 했던 사례들 쫙 늘어넘면서
04:58검찰이 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고 해체까지 갈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하는 토론회였기 때문에
05:02김용 전 부원장 하나를 위한 토론회는 아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5:05제가 짧게 말씀드리는데 지금 김용 부원장과 관련해가지고 2심 이후
05:10지금 상고심 전인데 왜 지금 이런 얘기하냐 2심까지 유죄 나왔는데
05:142심 유죄 나온 다음에 그 유동규가 남욱으로부터 3억 받아가지고 김용한테 줬다고 했는데
05:22알고 보니까 김용한테 준 게 아니라 본인의 채무 철거업자한테 3억을 줬다라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잖아요.
05:29그러니까 대법원에서 뒤집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05:30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05:33알겠습니다.
05:35조작 기소 김용 전 부원장이 오랜만에 국회에 등장한 모습까지 4위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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