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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2030' '남성' '70대' 콕 집어 비판하는 조국, 왜?
조국 "2030 남성, 70대와 비슷… 단순 보수 아닌 극우" (22일)
조국 "2030세대, 특히 남성 일부 극우화 돼"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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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국 전 대표의 얼굴이 보입니다.
00:11서울에 잘 사는 청년은 극구?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본인의 SNS에 공유를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0본인이 쓴 글은 아니지만 그 기사를 링크했다는 것만으로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논란인 건데요.
00:29계속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거의 매일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 조국 원인장.
00:36과거에 했던 발언부터 확인하십시오.
00:40저에 대한 비판 반대 비방 모두 다 받아들면서 정치를 하겠습니다.
00:46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습니까? 그런 일이지 않을 거라 봅니다.
00:52어떤 분들은 20, 30대가 왜 그거 안 됐다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00:5620, 30대 일부 특히 남성 일부는 극우화되어 있다라고 보고요.
01:00시험 문제건 집 문제건 이런 문제에 대한 고통과 불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01:082030 남성의 일부는 극우화되고 있다.
01:12저 발언 때문에 세대별 갈라치기 아닌가라는 논란이 일었었는데
01:16오늘도 SNS에 링크를 하나 공유했습니다.
01:20온라인 기사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01:23제목이 서울 거주하는 경제적 상층일수록, 상류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이 높다.
01:30그 안에 기사 내용은 그렇습니다.
01:32한국의 청년 극우는 경제적 약자라기보다는 강자다.
01:36서울에 거주하는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화 가능성이 높다.
01:41장임희 변호사님, 어떤 뜻입니까?
01:43일단 극우화된 청년들에서 사회 이슈화가 되기도 하고
01:47선거 지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정치평론가들이나 학자들의 분석이 있기도 한데
01:53보통은 극우, 강성 이랬을 때는 소득계층별로 보면 비교적 저소득층이 아니겠느냐.
01:59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만이 어떤 이런 이념 성향으로 직결되는 거 아니겠느냐라는 분석이 있어 왔지만
02:06그것과 좀 다른 지표가 확인됐다는 기사를 링크한 것으로 보이는데
02:10다만 주권자를 비판하는 것처럼 비치는 일에는 정치인은 상당히 신중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02:16왜냐하면 본인이 본인을 향한 칭찬, 지지 뿐만 아니라 비방, 비난, 비판까지 안고 정치를 하겠다고 천명한 상황에서는
02:24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왜냐하면 입시 비리와 관련해서 청년층의 마음이 떠났다는 건
02:29객관적인 지형으로 두고 정치의 행보를 밟아 나가야 될 것이기 때문에
02:3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신중할 태도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38네, 송영훈 전 대변인, 보세요.
02:41내 지지도 제일 낮은 세대는 2030이고 2030 남성은 70대와 비슷해서 단순 보수가 아닌 극우다.
02:49이 남성의 일부는 이 이유가 취업이나 집 문제 등 이런 고통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02:55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2:57그렇습니까?
02:57끊임없이 지금 조국 전 장관이 2030 세대를 갈락치고 또 이대 남들을 극우로 이렇게 몰아가고 하면서
03:05성별 갈락치기까지 하고 있는데요.
03:07더 문제는 극우라고 하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겁니다.
03:11앞서 SNS에 공유한 기사 말씀하셨는데요.
03:14그 기사에 보면 김창환 캔사스대 교수라고 하는 분이 나름대로 극우의 분류 기준을 제시했는데요.
03:20저는 그 내용의 동의를 못해요.
03:22왜냐하면 다섯 가지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력이나 폭력 사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03:29그것은 극우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03:31헌법의 테두리 밖으로 나가는 것이니까요.
03:33그런데 그 나머지가 복지에 대해 개인에게 책임을 돌린다든가 대북 제재를 중시한다든가
03:38그다음에 중국의 보복으로 경제에 타격을 입더라도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된다든가
03:43이런 것을 극우의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03:45아니 어떻게 그런 것이 극우입니까?
03:47우리 사회의 보편적 스펙트럼 중에 많이 있는 의견이고요.
03:50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많이 있을 겁니다.
03:53그런데 이런 기사를 공유하면서 서울의 고소득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가능성이 높다.
03:58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2030 남성 일부가 극우화됐다.
04:02조국 전 장관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4:04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실 국민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며
04:07조국 전 장관이 이렇게 극우라고 하는 단어를 함부로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4:11예, 야권에서는 당연히 비판이 나왔습니다.
04:15들어보시죠.
04:18본인이 독립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범죄 혐의에 대해서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까지 받았지 않습니까?
04:26형제의 반도 채우지 못하고 특별사면으로 나오신 분이 부디 자중자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4:33감옥의 기능 중의 하나가 단순히 잡아가주는 것이 아니라 교화, 교정이거든요.
04:38너무 일찍 나오셔서 그런지 교정에는 실패한 것 같다.
04:40본인이 지금 그렇게 비판하는 2030 세대가 과거에 본인과 같은 유형의 범죄의 공정 이슈에 대해서 크게 반발하는 분들인데 안타깝습니다.
04:51장성원 원장님, 국민의힘에서는 딸 조민 씨도 지금 30대고 아들도 있죠.
04:59아들도 20대 말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딸 아들도 다 그구냐라는 비판이 나오네요.
05:06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국민의힘은 없지 않습니까?
05:10조국 전 장관이 교수 출신이고 정당의 대표, 국회의원까지 했고
05:14그리고 우리가 지난번에 어떤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가족 입시 비리.
05:19그런 것을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형기 3분의 1도 채워주지 않고
05:25지금 사면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완전히 깎아먹고 있지 않습니까?
05:31그런데 저렇게 광폭 행보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의상실이고
05:35어떻게 보면 저렇게 한없이 가벼운 언행 그리고 정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지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5:44정치의 목적은 뭡니까?
05:45결국은 통합과 미래의 비전을 국민들과 함께 가는 건데
05:49지금은 조국 전 대표가 감옥에 있으면서 어떤 한해 정치를 배우지 않았나
05:56그래서 51%의 정치를 지금 시도를 하고 있다.
06:00상당히 다급하다고 봅니다.
06:03지난 몇 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면서 여러 가지 한이라든가
06:08여러 가지 정치적인 그런 어떤 본인이 윤석열 정부로부터 핍박을 받았다는 것이
06:15지금 한해 정치로 나오기 때문에 정치 지도자가 한해 정치로 해서
06:19국민들을 정치화로 해서 지도자로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스러운 것이고
06:26한해 정치 갈라치기 배타적인 정치는 정치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06:31그리고 젊은이들이 지금 얘기하는 것은 자립성, 독립성, 자주성이지
06:35이것을 조국 전 대표는 이것을 극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06:40상당히 잘못된 모습이라고 봅니다.
06:42나를 지지하지 않으면 극우고 나를 모르면 극우고 그렇지 않고 나를 지지하면 우리 편이고
06:49이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06:52강성필 부대변인.
06:53어쨌든 입시 비지에서 유죄받았고 딸 장학금 수수 유죄받아서
06:57딸도 결국은 대학 의전원 들어간 게 다 무효가 됐고
07:01아들의 석사도 하기도 취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04등등이 2030의 어떤 공정성 이슈가 부각되면서 본인을 싫어하게 된
07:10그가 얘기하는 보수화된 원인을 본인이 제공했다는 사실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07:17그런데 이거 말고도요.
07:18하나 더 있어요.
07:19오늘 SNS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7:22감옥에 갇혀 있지만 고요와 고독 속에서 읽고 쓰는 생각할 수 있음은 행운이다.
07:26갇혀 있어도 이 일만큼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온전히 자신만의 영역이다.
07:32삶에는 각본이 없다.
07:34전혀 예상하지 못한 악운이 발생하고 그 결과 고초를 겪게 된다.
07:40그러면서 본인의 책을 썼는데 일독을 권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07:46악운입니까?
07:47지금 본인이 아마 감옥에 갔던 것이 악운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7:52저는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07:54그러니까 메시지는 항상 명쾌하고 간결하면 좋은데 너무 길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08:00우리 지금 이미지 화면을 보면 입시 비리 유죄, 감찰 중단 유죄, 딸 장학금 수수 유죄.
08:06저는 과거에도 조국 전 장관이 순결한 사람, 무결한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08:12잘못했어요.
08:13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 유죄를 받은 것이고.
08:15다만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개인적인 제 감정은 좀 접어두고.
08:19저는 조국 전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매를 맞았다.
08:24매를 많이 맞았다.
08:26저는 거기에는 또 동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08:28그렇기 때문에 사면받는 것도 저는 일정 부분 동의하는 사람이에요.
08:32하지만 거기까지인 거고 그럼 특별 사면받았다는 것은 어쨌든 죄가 있기 때문에 특별 사면받은 거 아니겠어요.
08:40그리고 역대 정부에서 야당의 지지자나 많은 국민들이 항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분도 있지만 동의하지 않는 분도 상당히 많아요.
08:49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국 전 장관이 지금 뭘 말하고 싶어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앞으로 대선에 나가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신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 아니겠습니까?
09:00그러면 어쨌든 2030 세대에게 뭔가 본인의 비호감이 있다고 하면 그걸 해소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물론 김창환 교수라는 학자가 본인의 어떤 학문적인 결과에 대해서 기사로 나온 것을 공유한 것이 죄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09:17이게 정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였을 때는 사실 2030에 대해서 좀 반감이 있는 거 아니야?
09:23나를 지지하지 않으면 극우라고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오해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9:27그러니까 조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또 이 기사를 끝까지 다 읽어보면 아, 이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09:34하지만 결국은 오해받을 여지가 이렇게 충분하고 또 논란이 되잖아요.
09:38그게 과연 조국 본인에게 무슨 도움이 될 것이며 조국 혁신당에게 무슨 도움이 될 것이며 조국 전 대표를 사면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느냐에 대해서는
09:48조국 전 장관에게 깊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라고 보여져요.
09:52항소심 재판부도 그랬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09:58범죄 사실 인정이 전제한된 사과와 유감 표명은 진지한 반성이 아니다라고 재판부가 일갈한 적이 있었죠.
10:07최근에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영남도 가고 호남도 가고 TK도 갈 예정입니다.
10:19그러면서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자수군 아니다.
10:24그러면서 2030년까지 국민의힘을 사멸, 괴멸도 아니고 사멸시킬 로드맵을 구상하겠다.
10:32사면, 사멸. 사멸시킬 로드맵은 뭔 뜻입니까?
10:41저게요. 조국 전 장관이 3년은 너무 길다라고 하는 슬로건으로 한번 재미를 봤지 않습니까?
10:46그런데 이미 정권은 바뀌었어요. 그리고 동일한 방식의 레토릭은 통하지 않습니다.
10:5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새로운 아젠다를 개발하지 못하고
10:54결국에는 본편보다 못한 속편을 상영하겠다고 예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1:00그러니까 조국 전 장관이 야권의 비례정당을 만들었을 때는 조 전 장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개인적인 인연, 이런 것들이 주목을 받아서
11:08야권의 강성 지지자들에게는 일정한 소구력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11:13그렇게 해서 적어도 지역구간인 가볍게 비례정당 한 표 던지는 데에는 효용이 있었을지 몰라요.
11:19그런데 이미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11:20그러면 뭘 더 이상 사멸시키겠다는 겁니까?
11:23오히려 우리는 정치를 복원하고 이제는 여야가 건강하게 공존하는 그런 정치를 국민들께서 기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11:30저렇게 조국 전 장관이 전혀 발전 없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놓는다면
11:34앞으로는 더더욱 차가운 외면을 받을 것이다.
11:37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38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M분의 1이다 등등의 발언으로
11:42사면복권을 해준 대통령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씌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조국 혁신원장
11:50앞으로의 행보가 그래서 더 일거수일투적이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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