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원장의 광폭 행보에 대한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생각도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00:05조국 원장, 어제 부산을 찾아서 2030 청년 세대, 특히 남성 일부가 극우화되어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0:13직접 들어보시죠.
00:172019년의 조국 사태라고 불리는 평가가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00:21물론 법률적으로 또 정치적으로는 해결되었습니다만
00:242030 세대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것 같고
00:272030이 70대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 않습니까?
00:312030대 남성의 경우가 있습니다.
00:332030의 길을 극우정당인 국민의힘이 포획하고 있다.
00:40어떤 분들은 2030대가 왜 극우화 안 됐다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00:44극우화되어 있는 부분은 요인할 수는 없죠.
00:48이번 사면이 대통령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분석에 잇따르자
00:53민주당 의원들도 우려를 제기하고 있죠.
00:56박지원 의원은 신중해야 한다.
00:58소탐대시라면 안 된다고 지적했고
01:00앞서 조국 원장 사면을 제안해왔던 강특구 의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01:08법원의 판단 또한 우리가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2본인의 자속 또 성찰의 시간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입장인데
01:18나오자마자 마치 개선 장군인 것처럼 언제 다음에 출마하겠다.
01:24인간적 도리도 하지 말란 말이냐 과도한 견제는 창살 없는 감옥이다.
01:32민주당의 우려에 조국 혁신당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01:35조국 원장도 제 길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01:38야당의 반응까지 이어서 들어보시죠.
01:40우주당에서는 사면 이후에 정치적 홍보 좀 더 큰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01:49다 저를 위한 고원이라고 생각합니다.
01:52그런 말씀하시는 거자 받아 안으면서 제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01:57지난번에 있었던 된장찌개 사건 같은 경우에는
02:00아직까지도 SNS 사진 몇 장이나 글 몇 편으로
02:04국민들에게 위선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2:08화룡점정으로 이번에 갑자기 2030 세대에 대한 훈계를 하기 시작한 것은
02:13도대체 어쩌면 조국 사태에 의한 피해자일 수 있는 2030 세대에게
02:202차 가해를 하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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