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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KTX 상의 탈의 승객 포착… "목욕탕도 아니고"
공공장소 노출 시 공연음란죄·경범죄 등 처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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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상 속에 따뜻한 사람들도 참 많지만 종종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속칭 빌런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죠.
00:08이런 사람이 KTX 열차 안에 등장했습니다.
00:13저게 뭡니까? KTX 안에 맞아요? 목욕탕 아니고요?
00:18눈을 의심했는데요. KTX니까 요새 날씨가 굉장히 덥잖아요.
00:22그러다 보니까 너무 더워서 저렇게 우통을 다 벗고 상의를 탈의한 채 앉아있는 상황입니다.
00:28저게 어떤 독립적인 공간이 아니라 저 뒷자리, 옆자리에 다 사람이 타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00:36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상의를 탈의하고 앉아있는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00:44KTX의 상의 탈의 빌런이다라는 글이 저렇게 올라온 상황이고 일단 상의를 벗어서 이렇게 옆에 발치해 놓아있었다고 하고요.
00:53신발까지 다 벗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00:56우리가 이것은 법적으로 굳이 따져보자면 경범죄 처벌법 내지는 공연 음란죄를 생각을 해볼 수는 있겠지만
01:04처벌보다도 사실 이제 도덕과 본인이 지켜야 되는 기본적인 에티켓의 문제라고 좀 보이는데
01:10이런 부분에 있어서 눈살을 좀 찌푸리게 하는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01:16용기가 대단합니다.
01:18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옷을 벗고 KTX에 앉아있는지 궁금하네요.
01:23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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