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키워드 보여주세요.
00:03자, 이제 좀 쉬워 보이는 거.
00:06탈모했으니까 털 가볼까, 털?
00:08열었다 가죠.
00:09털 열었다 가고.
00:10잘려본 특집인가요?
00:11여기는 제가 양식을 하고 있어요.
00:13매생이.
00:14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이렇게 올리려고.
00:16아, 스페어가 또 있네요, 보니까.
00:18여기 그거 양식장이에요.
00:20저의 턱밭이죠.
00:22맞습니다.
00:24자, 털.
00:26보여주세요.
00:27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모하는 부위가 있나요?
00:31제모를 하다 포기한 게 네 번을 했는데요.
00:35여섯 번을 더 하자고 하더라고요.
00:36때려치자고 그랬습니다.
00:37너무 뜨거워서.
00:38힘들죠.
00:39저는 그냥 수염쟁이로 살려고.
00:40인중할 때 너무 아프잖아.
00:41너무 뜨거워.
00:42되게 보면 여기도 문제지만 다리, 팔 여러 가지 형태로 제모를 하거든요.
00:48그래서 제모를 할 때마다 불안해하는 게 있죠.
00:52아픔? 고통?
00:53아, 그렇지. 고통.
00:54또 다시 자라는 것.
00:56그렇죠.
00:57다시 자라는데 더 빳빳해질까 봐.
00:58네.
00:59굵어진다.
01:00여기서 문제 3대 보다.
01:01이거?
01:02무슨 문제를?
01:03혹시 그거 아니야?
01:04굵어진다 안 굵어진다?
01:08주기적으로 제모해도 털의 굵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01:11O냐 X냐.
01:13이 제모는 면도를 말씀하시는 거죠?
01:16면도든 크림 제모든.
01:18레이저 제모는 아니고.
01:19레이저 제모는 아니고.
01:20오케이.
01:21내가 여름마다 다리털 왁싱을 했는데.
01:24털이 얇아졌어요.
01:25아, 진짜요?
01:26네.
01:27그리고 모량도 적어지고.
01:29너무 뜯은 거 아니야?
01:31아내가 얘기를 해줬거든요.
01:33오, 진짜 효과가 있다.
01:34많이 하니까 숱도 좀 없어지고.
01:36아, 그래?
01:37보통 굵어지는 걸로 오해를 많이 할 텐데.
01:40맞아요.
01:41깎을 때 그렇지, 깎을 때.
01:42노화 아니에요?
01:43노화라고요?
01:44나이 들면 노화.
01:46나도 여기가 더 풍성했거든 사실.
01:48형님은 제가 볼 땐 노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01:51자연 노화고.
01:52자연 노화인 것 같고요.
01:53아, 그래.
01:54슬프다.
01:55노화였구나.
01:56얇아졌습니다.
01:57키워드에 노화 있었습니까?
01:58없습니다.
01:59아니, 왜냐하면 제모에서 걱정하는 거는 굵어진 걸 걱정하는 거예요.
02:03그렇죠.
02:04다시 날 때 굵어질까 봐.
02:06근데 중학교 때 그런 적 없어요?
02:08수염 기르고 싶어서 굵게 나게 하려고.
02:11브랜드로 계속 하고.
02:13면도 막 하고.
02:14맞아, 맞아.
02:15가는 털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가장 굵어져 있는 상태 자라니까 굵어 보이긴 하잖아요.
02:20그렇죠.
02:21단면 때문에.
02:22약간 이런 산 모양으로 이렇게 모발이 있을 거 아닙니까?
02:25그렇죠.
02:26이걸 자르면 얘가 잘린 형태로 이렇게 올라올 거 아니에요?
02:28밑둥이 올라오니까요.
02:29그게 두껍게 느껴지는 겁니다.
02:30맞아요.
02:31그럼 느껴지기만 두껍게 느껴지고.
02:33그렇죠.
02:34굵기는 변화가 없어요.
02:35네.
02:36그러니까 밑둥만큼 굵어 보이는 거죠.
02:38어느 정도는.
02:39만약에 5가 아니면 형 지금까지 면도한 털 상태로 봤을 때
02:42형 진짜 거의 배야바도 했었어야 돼요.
02:44눈만 보였을 거예요.
02:45굵어지게.
02:46네.
02:47그러네.
02:48남자는 면도 맨날.
02:49그러니까.
02:505로 가도 5로 가시죠.
02:51정답.
02:525.
02:53자, 정답 1, 2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02:58외도의 밑둥 법칙이죠.
03:00밑둥 보존의 법칙.
03:02어헤이.
03:06크로스.
03:08삭시 운동이에요.
03:09삭시.
03:10삭시 운동이에요.
03:11분리적으로 이렇게.
03:12정말 괴돌이 이기 않고 내로예요.
03:14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털이라는 게 수명이 있어요.
03:18머리가 보통 3, 4년 주기로 그렇게 바뀌고요.
03:21몇 달 몇 년 자라는 사이에 끝은 이렇게 달아서 길쭉해져요.
03:25왓지 모양으로.
03:26원뿌명으로.
03:27여성분들 머리 길면 끝이 갈라진다고 그러죠.
03:31가늘어지면 엉기거든요 끝이.
03:33여성분들이 머리 기를 때도 보면 끝은 잘라가면서 길러지잖아요.
03:37맞아요.
03:38맞아요.
03:39끝만 쳤다고, 쳐냈다고.
03:40끝이 얇아진 걸 잘라야 머리가 찰랑찰랑하거든요.
03:43자르면 단면이 굵게 올라왔을 뿐이지.
03:46시간이 지나면 달아서 다시 가늘어져요.
03:49나이 들면서 눈썹이 긴 게 가끔 자라요 이렇게.
03:53그게 이제 성장기가 길어진 거예요.
03:55왜 그런 거예요?
03:56그게 이제 노화 현상 중에 하는 거예요.
04:00눈썹이 갑자기 이렇게 머리카락 같은 거.
04:02이게 맛이 간 거죠 돌연변이 같이.
04:03그렇죠.
04:04그러니까 이게 6개월 9개월이면 빠지고 그냥 다음 사이클로 다시 되돌아야 되는데
04:08그냥 두 사이클을 건너뛰는 거예요.
04:10그럼 이제 그거만 길게.
04:12눈썹 누워요.
04:13아니 우리 어릴 때 기네스북 보면 머리 엄청 긴 분 나오잖아요.
04:18그럼 이제 이런 생각 해보셨을까요?
04:20아이고 야 머리 기르는 거 나도 하겠다.
04:22근데 재미있는 게 우리가 이제 빠지는 주기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04:26길러봐야 1m, 1.5m가 한 개예요.
04:29빠집니다.
04:30근데 그렇게 계속 무한정 기르는 분들은 사실상 우전적 돌연별이에요.
04:34아무나 기른다고 기네스에 못 올라가요.
04:37맞아요.
04:38자기가 탈락을 하는구나.
04:40그렇죠.
04:41근데 이제 눈썹 잘하는 것도 일종의 돌연변이거든요.
04:43뭐가 문제가 생겨가지고.
04:44세입클로버 같은 거구나.
04:46네입.
04:47네입클로버.
04:48네입클로버.
04:49세입클로버는 흔해 빠진 게 세입클로버.
04:51세입클로버.
04:52네입클로버가 나오는데.
04:53어떻게든 긍정적으로.
04:55요즘에는 또 관리하기 힘드니까 레이저 제모 많이 하잖아요.
04:59맞아요.
05:00레이저 제모 할 때 제일 효과가 좋은 부위가 어디예요?
05:03굵은 털이 레이저가 잘 먹어요.
05:07이 레이저의 특징이 뭐냐면 멜라닌 색소를 파괴시키는 거거든요.
05:10까만 애네.
05:11그러니까 까만 돈만 공격을 받아요.
05:13그래서 까만 굵은 모근이 있으면 레이저 때리면 그 모근이 터져버려요.
05:16그래서 겨드랑이 털은 되게 두 달 간격으로 하게 되면 3 내지 5회 정도 하면 영구 제모가 돼요.
05:22이제 털이 가늘어지면 여러 번 해야 돼요.
05:26잘 안 죽어요.
05:27여기 솜털이 잘 안 없으시죠.
05:29와 신기하다.
05:30그래서 제모 할 때 뽑으면 안 돼요.
05:32뽑으면 아예 사라지니까 제모가 안 돼요.
05:35깎아서 검은 점이 있어야 거기에 공격이 됩니다.
05:39다리 제모 같은 거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절대로 선탠하고 난 다음에 제모하면 안 돼요.
05:43왜냐면 피부도 검고 모근도 검으면 선택적으로 모근만 터지는 게 아니라 피부가 상할 수 있죠.
05:49상할 수 있죠.
05:50아이고야.
05:51아 그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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