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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물일까요?
① 동글동글한 귀, 포근한 털
② 안아보고 싶은 비주얼
③ 나무 위에서 생활
④ 하루 20시간 정도 잠
⑤ 까다로운 편식쟁이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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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동물은 동글동글한 귀에 허근한 털을 가지고 있고 보기만 해도 안아보고 싶은 이주원입니다.
00:07하지만 안았다가는 목숨을 잃게 되죠.
00:10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내요.
00:13하루에 20시간 가까이 잠을 잘 정도로 느긋합니다.
00:16나무 늙어?
00:17그리고 식성이 까다로운 편식쟁이예요.
00:20유칼립투스 이파리만 먹는데요.
00:22코알라.
00:23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입만 골라서 먹습니다.
00:25코알라네.
00:26맞습니다.
00:27바로 호주의 마스코트 코알라입니다.
00:30코알라 너무 귀엽지.
00:31어떻게 저런 생명체가 있을까?
00:33너무 귀엽죠 진짜.
00:34아 귀여워.
00:37맨 뒤에 제일 봐봐 너무 귀엽다.
00:38새끼.
00:39아 귀여워.
00:45잔다 잔다 잔다 잔다.
00:47오 귀여워 죽겠네 인형이야 인형.
00:49무해하다 무해.
00:50아 안 떨어지나?
00:54얘는 진짜 무슨 야근하는 사람처럼.
00:56아 현무 형이 집에 가면 저러고 자고.
01:01집에 가면은 방송 자기라는 거 틀어놓고 저러고 자고 있어요.
01:06고대서 그래 고대서.
01:07어.
01:08코알라 정말 귀엽죠.
01:09네.
01:10쟤는 뭐 수면 부족이에요?
01:12늘 왜 이렇게 많이 자는 거예요?
01:13사실 코알라가 수부 시간이나 자는 것은요.
01:15주식인 유칼리투스 잎 때문입니다.
01:18어?
01:18아.
01:19유칼리투스 잎은 독성이 강해요.
01:21어머.
01:21영양분은 거의 없어요.
01:23어머.
01:23소화시키는 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들어요.
01:27딴 걸 먹지.
01:28그래서 코알라는 최소한의 필요한 만큼만 조금 움직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잠으로 충전하는 겁니다.
01:36또 하루가 하고 내게.
01:48외모만 보면 귀여운 인형 같지만요.
01:50성격은 꽤 예민하고 까칠합니다.
01:52정말요?
01:53네.
01:53엄청 원순할 줄 알았는데.
01:55자기가 좋아하는 나무에 다른 코알라가 오면 가만히 있지 않아요.
01:59으르렁거리고 쫓아 냅니다.
02:00으르렁거려요?
02:02네.
02:02으르렁거로는 할툼거 싸울 때도 있어요.
02:13아? 그래요?
02:14자기들끼리 또 그게 있구나.
02:16하하하하하하하하
02:19남왕구레 두 마리가 있을 때도 있어요.
02:21그때는 답이 딱 나옵니다.
02:22부부?
02:23어미와 새끼가 같이 있을 때예요.
02:25아, 어미 새끼.
02:26늘 업고 다니잖아요.
02:27맞아요.
02:28주로 새끼 코알라가 엄마 코알라 등에 업혀 있거나
02:31배에 매달려 있는 것을 많이 봤을 텐데요.
02:33사실 막 태어났을 때는
02:36완전히 다른 곳을 삽니다.
02:38어딜까요?
02:39숨겨놓나?
02:40사진으로 보여줄게요.
02:43엄마 배 속에
02:44캥거루처럼?
02:45지가 캥거루인 줄 아는 거 아니야?
02:47주머니가 있나?
02:48엄마 코알라 배에 있는 주머니 속에서 새끼가 사는 겁니다.
02:52와 주머니가 있네.
02:54그러니까 호주엔 누대류가 살고 있잖아요.
02:56포율 중에서도 주머니가 있는 포율이죠.
02:59주머니가 있는 애들.
03:01아...
03:02코알라 주머니 있는 거 처음 들었어.
03:04나도 나도 처음 알았어.
03:05코알라는 임신 기간이 35일밖에 안 돼요.
03:08금방 태어나잖아요.
03:09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03:09태어날 때 새끼가 작아요.
03:11디리가 2cm밖에 안 됩니다.
03:13몸무게는 0.5g밖에 안 돼요.
03:16그게 저렇게 크는 거예요?
03:17강낭콩 한 알 정도밖에 안 된단 말이에요.
03:20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03:22뭐야 뭐야 뭐야.
03:23이거 지금 새끼예요?
03:24저거 새끼다.
03:25말도 안 돼.
03:26뭐야?
03:27와 저걸 어떻게 이거.
03:28너무 작다.
03:29와 저걸 어떻게 그럼 키워?
03:31저러고 바로 들어가는구나.
03:33와 진짜 작다.
03:35저 손가락이랑 비교해보면 한 마디 정도 되는 거예요.
03:37그러네.
03:38세상에.
03:39미완성 상태로 나오는 거구나.
03:41지금까지 봤던 애들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산 애들이네.
03:46그렇게 크려면 얼마나 걸려요?
03:48저희가 아는 크기까지 크려면?
03:49금방 크지 않아요?
03:50몇 달 걸립니다.
03:51사람이 태어날 때 얼마나 걸려요?
03:539달 걸리잖아요.
03:54네.
03:55거의 비슷한 시간까지 와야 되는 거예요.
03:56와.
03:57아주 늦죠.
03:58코알라가 태어날 때는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없고 털도 없어요.
04:01새끼 코알라가 이런 상태로 바깥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04:04위험하죠.
04:05그냥 죽죠.
04:06막 죽겠죠.
04:07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육아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가는 겁니다.
04:11인큐비에이터는?
04:12주머니 안은 포근한 피부로 덮여 있고 젖이 나오기 때문에 새끼가 자라나기에 딱 좋은 공간이에요.
04:19여기서 약 6개월 동안 지냅니다.
04:22안전하게.
04:23그러니까 한 달 동안은 자궁 속에서 6개월 동안은 육아주머니 속에서 자라는 거예요.
04:28그 사이에 눈도 뜨고 귀도 생기고 털도 자라서 바깥으로 나올 준비가 되는 거죠.
04:33와.
04:34오.
04:35그 왜 코알라 주머니는 근데 잘 안 보이는 이유가 뭐예요?
04:39그 육아주머니 위치 때문이에요.
04:42캥거루는 딱 보이는데.
04:43그러니까 호주에 사는 다른 동물들.
04:45캥거루, 왈라비는요.
04:47주머니 입구가 위쪽이나 앞쪽을 향해 있단 말이에요.
04:50그래서 새끼가 머리를 내밀거나 드나드는 모습이 바깥에서 잘 보이죠.
04:54그죠.
04:55하지만 코알라의 주머니는요.
04:57배의 아래쪽에 몸의 밑쪽에 붙어있어요.
05:00그래서 겉으로는 잘 보이지가 않아요.
05:02그러네.
05:03코알라는 나무를 타고 움직이잖아요.
05:05나무를 타고 움직이는데 주머니가 앞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05:08벌리니까.
05:09주머니 안으로 이파리나 나뭇가지 흙 이런 게 막 들어갈 거 아니에요.
05:14새끼에게 위험해지겠죠.
05:15네.
05:16그래서 주머니 구멍이 아래쪽으로 열리게 된 겁니다.
05:19오.
05:20그죠.
05:21관략근의 힘으로 주머니를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05:25와.
05:26진짜 이거 신기합니다.
05:27어떻게 이렇게 자기들이 그거 의도한 것도 아닌데 거기에 딱 위치가 환경에 맞게 이렇게 딱 있네요.
05:32있네요.
05:33증화에 유대한 힘입니다.
05:34진짜 신기하다.
05:35그게 어떻게 그렇게 또 지나가 될까.
05:38사실 육아주머니가 있는 동물 중에는요.
05:41코알라처럼 새끼가 바깥에서 눈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더 있어요.
05:46오.
05:47호주에 서식하는 원뱃도.
05:48원뱃이 뭐야.
05:49원뱃.
05:50아 그 쥐같이 생기네.
05:51아 그 쥐같이 생기네.
05:52아.
05:53네.
05:54정육면채에 똥 넣는 그 원뱃 있잖아요.
05:55네.
05:56정육면채 똥 싸는.
05:57걔도 배 아래쪽에 주머니가 있습니다.
05:59걔도.
06:00네 벌로 기어 다니기 때문에 유관상 사람 눈으로 잘 보이지 않죠.
06:05주머니가 있는 동물들은 대체로 새끼가 너무나 작고 약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 안전하게 품어서 키운 뒤에 새끼를 바깥으로 꺼내는 생존 전략을 쓰게 됐습니다.
06:186개월 동안이나 엄마의 주머니에서 무럭무럭 자란 코알라는 쓸쓸 고개를 바깥으로 내밀기 시작하죠.
06:26공개자ение Murray
06:41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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