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이경실!

#4인용식탁 #이경실 #이보은 #이수지 #박경림 #대세 #개그우먼 #도루묵여사 #장미희 #요리 #먹방 #유머 #힐링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가족들이 또 겪는 일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아이는 뭐 엄마가 개그맨인지 아직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어리니까 이제 뭐 이런 것들을 이제 학교 다니거나 뭐 이렇게 되면은 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상처받는 일도 있을 거 아니에요
00:16너네 엄마 어차피 백 갔더라 만약에 이런 거 하면은 그런 거를 우연하게 걔도 개그맨의 그러한 걸 심어줘야 돼 어 이 얘기도 그러니까 우리 딸이 옛날에 내가 남자 세 여자 세 거기서 교수님 역할을 했었거든 근데 유치워를 다닐 때 애들이 너네 엄마는 뭔데 맨날 텔레비전에 나와 이런 거야 애들이 그러니까 우리 딸이
00:46우리 엄마 교수님이야 역할이 됐다고 그러더라고 그런 것처럼 그냥 엄마는 티비에 나오는 사람 엄마는 티비에 나와서 이렇게 이렇게 활동해서 이런 사랑을 받고 걔한테도 너도 이거를 그냥 받아들이고 이래야지 뭐 그런 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돼
01:07이런 식으로 계속 애들을 걔도 단련을 시켜야지 어떡하겠어 수지의 아들인데 그리고 이제 엄마 내가 이제 그걸 못해준 것 같아 우리 보승이한테 우리 보승이가 좀 사춘기를 심하게 얻었거든 근데 엄마의 사랑이 막 계속 막 이렇게 하여튼 막 과하잖아
01:27막 이렇게 표현력이 과하잖아 그리고 막 엄마하고 대화가 많잖아 그럼 이런 애들은 사춘기도 잘 지내는 것 같더라고
01:34그러니까 그냥 너의 사랑을 듬뿍 줘 듬뿍 주면서 그런 자존감을 걔한테도 계속 높여주는 거야 그러면은 나중에도 그런 거를 잘 겪어낼 것 같아
01:46근데 언니 보승이가 저는 사실 그거를 기사로 보고 방송으로 봤는데 저도 놀랐는데 언니도 되게 놀랐겠다라는
01:56내가 참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개구먼으로서 나처럼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을 겪은 사람은 없어 진짜 근데 우리 아들이 애를 가졌다고 했을 때는 내가 그동안에 갔던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 이거는 그건 내 몫이야
02:16근데 어떻게 내가 할 수가 없는 일이야 그리고 이건 잘못 알려진 것도 아니고 정말 애가 들어섰어
02:26근데 정말 웃겼던 게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걔가 나한테 그 얘기를 하기 며칠 전에 그냥 걔가 이제 막 이렇게 알바하고 이럴 때 저녁 알바하고 아침에 집에 오고 이러면 밥 차려주고 이러면서 내가 무슨 얘기를 이렇게 주방에서 이렇게 하면서
02:44이렇게 보다가 고승아 엄마가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잖아 경험을 하면서 엄마가 이런 거를 다 이렇게 겪어온 이유는
02:54엄마는 일이 딱 벌어지고 나면 뒤를 안 돌아봤어 그거에 대한 후회도 안 하고 그걸 곱씹지도 않고
03:04일단 너도 앞으로 살면서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가 있어 사람은 살면서 그거는 왜 나한테가 아니라 누구나 한테나 올 수 있는 일이 벌어져
03:13그러면 그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냐면 뒤를 돌아보지만 자 일이 벌어졌어 일이 벌어지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03:23그것만 생각해 그랬더니 엄마 아빠 할 말 있어요 또 이러는데 그때 느낌이 착 오더라고
03:30뭔가 이 사람이 뭐.. 말하기전에?
03:33이거 무당들이 이ế오는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뭔가 뭐가 이렇게 축하라를 감싸안는거야
03:37내가 이렇게 힌쥬질을 queste 거다
03:40내가arrass�ANDää autop태와 아기 가졌니?
03:44그랬소..
03:45말하기 전에 무�れ parade
03:47그랬어요...
03:47애가 너무나 천진난만해� math
03:49네.. 그러더라고
03:54근데 그 말을 딱 두는 순간
03:57앞에 그냥
03:58그냥
04:00앞에 그냥 무슨 벽 하나가 이렇게 딱 이렇게 그냥
04:04벽 하나가 딱 그냥
04:05그냥 이렇게 딱
04:06그냥
04:07근데 내가
04:09그래서?
04:12그래서라고 밖에 말을 못했어 그래서 그랬더니
04:17나야, 나야죠 이러는 거야
04:21뭐라고? 그러니까
04:24애기의 심장소리를 들었어요 이러는 거야
04:27대체적으로 그거 들으면
04:29그 말에 나도 무너지긴 했어 사실은
04:32그 심장소리를 무너졌는데
04:35거기서 이제 소리를 주는 거지
04:37너는 네 애기의 심장소리만 들이고
04:40이 엄마가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냐
04:43그러면서 욕이 막 나간 거야
04:46그런 놈의 새끼야 막
04:48이 새끼 내가 방금 얻어 달라고 그래서
04:50자고 온다고 피곤해서 자고 온다더니
04:52이 새끼야 그게 실험평이었구나
04:54그렇게 돼가지고
04:59근데 안 된다고 하는데도
05:02전혀 나한테 꺾이지는 않더라고
05:05그래서 그 뒤로 이제 뭐
05:07할머니도 이용을 하고 이모들도 이용을 하고
05:10사촌 형들도 이용하고 그랬는데
05:12아무것도 안 꺾이지는 거야
05:14우리 시리가 너무 힘들었어
05:16그러니까 나는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잖아
05:18다른 일도 봤잖아
05:19다른 일을 겪어가는 것도 봤잖아
05:21다 봤는데
05:22스스로 얘기할 때까지
05:24한마디도 안 했어
05:25왜냐하면 우리는 결정권자가 아니잖아
05:28그리고 우리는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05:32맥주도 한잔하고 했는데도
05:34말 한마디도 안 했어
05:38근데 어느 날 갑자기
05:40애기 사진을 딱 우리한테 올렸어
05:43애기 사진을
05:45침대 위에서 이렇게 만지고 있는
05:46애기 사진을 올렸는데
05:48뭉클하다 그러면서 올렸어
05:51
05:53나는 이제 그 무엇보다도 걱정이
05:55너무 어린 애들이 애를 낳아가지고
05:57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05:58그게 제일 걱정했는데
05:59다행히 우리 며느리가 너무 애를 잘 보는 거야
06:02애를 진짜 잘 키우더라고
06:04우리 모승인을 못 믿겠어
06:06근데 며느리가 믿음이 확 가는 거야
06:08며느리를 이제는 안아줘야겠구나
06:10싶어가지고 오라고 그랬지
06:12한 쌍 차리고 오라고 해가지고
06:14어서 와라 그랬더니
06:16이렇게 안 왔더니 애가 막
06:18이렇게 울더라고
06:19이렇게 울더라고
06:20막 그러다가
06:21그래서 여기까지
06:22여기까지
06:23여기서 울면은
06:24이제 삼류되는 거야
06:25삼류되는 거야
06:26자 힘든 거 다 알아
06:27그러나
06:28근데 이제부터 이제
06:29웃고 사는 거야
06:30이제부터 이제 우리 잘 사는 거야
06:32이제부터 이제 우리 잘 사는 거야
06:33이제부터 내가 너한테 잘 해줄 거야
06:35이제부터 너한테 사랑을 다 해줄 거야
06:37막 이러면서 내가 막
06:38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지
06:39그랬더니
06:40그대로 지금까지 잘 지냈어
06:41
06:42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