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에서의 역할을 꿈꾸고 있는 아들!
영화감독이 된다면 배우로서 출연할 의향이 있는 방은희?
#4인용식탁 #방은희 #율희 #양소영 #변호사 #라붐 #배우 #이혼 #연극 #데뷔 #결혼 #재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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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트랜스크립트
00:00하지만 내 아이는 평범했으면 좋겠다라는
00:03평범함이 가장 아름다운
00:06그랬는데
00:07어느 날 보니까
00:08소녀시대 노래를
00:10내가 들려준 적이 없는데
00:11어디서 들을 상황이 없었는데
00:14그랬는데 어디 지나가다가
00:16TV가 살짝 나왔나 봐
00:17너 어떻게 하라
00:19매니저가 얘기해
00:20바라웠어요 얘
00:21이러는 거야
00:22오 아들한테 띠가 있어 보니까
00:24그런데 지금은 이제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고
00:28그러니까 자기는 무대 뒤에
00:30카메라에 있는 사람
00:31찍어주는
00:32감독
00:33이런 게 하고 싶대요
00:35어디 갔는지 여쭤봐야겠다
00:36지금 터프치라고
00:37지금 어쨌든 보스톤에 있는
00:40그럼 아드님 영화감독님들은 뭐
00:42어머니
00:43그래가지고 걔 이제
00:45졸업작품부터
00:46새 작품은 돈 안 받고 해주기로 했고
00:49그 다음부터는 돈
00:51기분이 되게
00:52세상에 공짜 없다
00:53그럼 그럼 그럼
00:54생각이래
00:55영화 찍을 때 법률 자문이 없지
00:58계약서 봐주셔야 된다
00:59네네네네
01:00뭐 그랬지 뭐
01:03내가 지금은 매니저 없이
01:04혼자 다니니까
01:05안쓰러워서
01:06우리 아들이 매니저로
01:08저 아들이 일당 100이야 진짜
01:10매니저 친구로
01:12약간 아들이
01:14아들을 넘어서서 약간
01:16아빠 같은 느낌도 있네요
01:17아빠
01:18남편
01:19오빠
01:19동생
01:20아들
01:21그 남자의 모든 걸 다 해주는 것 같아요
01:23진짜 아들 잘나셨다
01:24잘 키우셨다
01:26잘 키우셨다
01:27몇 년생이에요 언니?
01:282002년생
01:292002년생
01:29저희 딸이 2001년 때 2003년생 있는데
01:32아 딸이 3위로 안쓰는 것 같아요
01:34아 딸이 3위로 안쓰는 것 같아요
01:36진짜 아들 잘나셨다
01:38잘 키우셨다
01:39잘 키우셨다
01:40몇 년생이에요 언니?
01:412002년생
01:422002년생
01:43저희 딸이 2001년 때 2003년생 있는데
01:46아 딸이 3위로 안쓰는 것 같아요
01:50괜찮아
01:51아니 유리 씨는 사실 지금
01:53아이들을 시간을 정해놓고 봐야 되니까
01:56네네네
01:56면접 교수업이 정해져 있어서
01:58더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02:00그쵸 이게 아이들은 사실 많이 봐도 또 보고 싶고
02:04봐도 봐도 보고 싶고
02:05저희 아들이 맨날 하는 말이
02:07엄마가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02:08얘기를 해요
02:09아니 진짜 애는 5살짜리가
02:128살인데
02:14아 8살?
02:15자기는 엄마보다 이쁜 여자를 만날 때까지는
02:19자기는 엄마가 1순위래요 이쁜게
02:21아 외모 부심이 상당할 때
02:25근데 어릴 땐 난 엄마랑 결혼할 거야
02:27아들이 그러지
02:28여자친구 생기니까
02:31이런 적 한 번 있어
02:32중학교 때였나 보다
02:33아들이 아들 여자친구랑 나랑
02:35그 세종문화회가 있잖아
02:37세종문화회가 세종로
02:39거기 세종로
02:40거기 이제 공연을 보러 가는데
02:42아들이 있고 여자친구 있고 나 있어
02:44둘이 이렇게 손잡고 가더라
02:46그래서 내가
02:47나도 이렇게 팔짱을 이렇게 꼈다
02:49그랬더니 파 손을 이렇게 놓는 거야
02:51엄마 손을?
02:52내 손을 이렇게 놓는
02:54그래가지고 걷다가
02:56나뿐요
02:58이러고 그냥 갔지
02:59아니 근데 그거 뭐
03:00왜냐면 그 나이대는
03:02내가 마마보이로 보이고 싶지 않은
03:04그런 것 때문에 그러지
03:05이 집 아들은 어때요?
03:07우리 집 아들은요
03:09아유 얘기해야 되나
03:11해봐요 해봐요 해봐요 해봐요
03:12우리 집 아들은
03:14엄마가 제일 이쁘다고 얘기해 줬어요
03:17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03:20근데 이제 애가
03:22미의 기준이 달라서
03:23고학년 되면서부터
03:26엄마는 딱 평균이세요
03:30아주 정확하게 얘기를 해줍니다
03:35아 웃겨
03:36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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