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POP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돌풍 속에 우리나라를 찾은 맥이강 감독이 국내 언론의 자세한 소외를 밝혔습니다.
00:08세계에 보여줄 K-컬처가 너무 많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신감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4송재인 기자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00:19K-POP 데몬 헌터스 돌풍 이후 처음 국내 언론과 공식 인터뷰에 나선 맥이강 감독은
00:26지금의 인기가 믿기지 않는다는 말로 입을 뗐습니다.
00:30K-대형 관련 기념품들이 품절 사태를 겪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라며
00:35직접 가본 국립중앙박물관은 또 한 번 문화적 영감을 안겨줬다고 말했습니다.
00:43달항아리? 관장님이 직접 설명을 하셨잖아요.
00:48거기에서 좀 많이 배웠고요. 스토리 아이디어도 좀 나왔고.
00:54주인공 루미와 이름이 같은 딸도 자신이 유명해졌다며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는데
01:01작품에는 가족뿐 아니라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도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밝혔습니다.
01:10그러다 보니 장면마다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내는 과정에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찾아왔다고 말했는데
01:18반대로 세계인들이 이 영화를 잘 이해할 수 있을지는 고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단언했습니다.
01:42사랑과 인정, 포용이라는 주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데다 K-컬처의 가능성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02:01K-컬처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제2의 캐데언을 위해 필요한 건 자신감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09아직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좀 보여줄 게 엄청 많다.
02:14사람들이 이제 받아들일까 이해할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02:18그냥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그대로 그냥 보여주는 게 그게 제일 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2:28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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