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00:05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00:1228일 민희진 전 대표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00:17서울 종로구 교원 투어 빌딩 챌린지홀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5이날 기자회견에 민 전 대표는 불참했습니다.
00:28이날 민 전 대표 측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촉발된 민희진의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이라는 의혹 보도의 실체는
00:39민 전 대표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 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00:47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50민 전 대표의 뉴진스 템퍼링 의혹은 지난 2024년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한 감사의 착수하면서 불거졌습니다.
01:00당시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고
01:054개월 후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습니다.
01:09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최근 전문 변호사의 도움으로 하이브 경영진과 대주주
01:15그리고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이른바 민희진의 뉴진스 템퍼링이라는 주장이
01:20자신이 아닌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 교란 공모였음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01:30그러면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이 모 씨가
01:33민희진 대표의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 템퍼링을 계획하고
01:38주식시장 교란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뉴진스 템퍼링의 본질이라고 했습니다.
01:43이어 특히 주가 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악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01:51이를 실행하려 한다는 것을 하이브의 경영진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입수하게 됐다면서
01:57이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2김 변호사는 당시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02:06주주 간 계약상 권리를 대폭 양보하면서
02:09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2:13또한 이날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02:18멤버 가족들과의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있어 말하기가 조금 어렵다며
02:23최근 관련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2:27본질적으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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