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페에서 오랜 시간 자리 잡고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
00:04특히 이렇게 더울 때면 리모컨까지 갖고 와 에어컨 온도도 맘대로 조절하고
00:10카페를 내 집처럼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 업주들 고민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00:15김동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20자리에 앉은 남성이 멀티탭을 가져와 전자기기 3개를 충전합니다.
00:24진상 카공족을 막기 위해 멀티탭 사용 금지 등을 안내했지만
00:30아랑곳하지 않는 겁니다.
00:32노트북과 책을 펼쳐놓고 자리를 비운 테이블도 눈에 띕니다.
00:37어떤 손님은 꼬박 하루를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00:40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더 황당한 사례도 올라옵니다.
00:57커피 한 잔 시키고 집에서 가져온 에어컨 리모컨으로 매장 냉방 온도를 바꿔버렸다는 겁니다.
01:03업주들도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01:18이용 제한 시간을 두는가 하면 아예 충전 콘센트를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01:23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7채널N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3잠시만요.
01:55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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