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겠다며 자리를 장시간 차지한 채 컴퓨터랑 프린트까지 갖다 놓고 민폐를 끼친 사람들이 있었죠.
00:11카공족. 그냥 뭐 조용히 공부하는 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00:16스타벅스가 일부 민폐의 고객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고 합니다.
00:22장우림 기자입니다.
00:23성인 안진키만한 대형 모니터와 노트북을 설치하고 업무에 열중하는 남성.
00:32개인 사무실처럼 책상에 가림판을 설치한 모습도 보입니다.
00:36단체석을 몇 시간 동안 혼자 차지하는 것은 기본.
00:39대형 배터리처럼 보이는 물건을 가져와 충전을 하기도 합니다.
00:44스타벅스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이른바 카공족들에 대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00:49앞으로 카페를 이용할 때 이렇게 개인이 책상 위에 가림판을 설치하거나
00:56멀티탭을 가져와 사용할 경우 매장 내 콘센트 사용이 제한됩니다.
01:04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소지품은 반드시 챙기도록 했습니다.
01:09이런 내용이 담긴 고객 안내문을 매장에 게시하고
01:11이를 어기는 손님에겐 매장 직원이 금지된 행위라고 직접 알립니다.
01:17고객들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01:19스타벅스 측은 방문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7개인 카페들 역시 카공족 대응에 적극적입니다.
01:40노트북 사용을 금지하거나 아예 콘센트를 막아둔 곳도 있습니다.
01:56카페들의 대응으로 일부 카공족의 도넘은 행동이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1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03촬영기자1호
02:05chapter1호
02:06chapt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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