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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쓴다고 감금” vs “공중화장실 아냐”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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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앵커]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을 썼다가 직원과 실랑이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장실만 이용한 손님은 직원이 못 나가게 막아선 건 감금이라고 주장했고, 직원은 카페 화장실은 공중 화장실이 아니라고 맞섰는데요.
이런 갈등 가끔 있는데, 어떻게 봐야할까요.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카페로 들어오는 남성.
카페 지하에 있는 화장실로 향합니다.
잠시 뒤 화장실만 쓰고 음료 등을 사지 않고 나서던 남성과 카페 직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남성은 음료 결제를 안 했다고 막아선 건 '감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카페 측은 청소 부담에 수도 요금까지 카페가 부담하는데 공중화장실처럼 돼 버렸다고 난색입니다.
[카페 사장]
"엄연히 영업장이고 우리도 핸드타월도 다 놔두고 이렇게 하는데…."
화장실은 '결제 후 이용해달라'는 안내문도 소용없었다는 게 카페 측 입장.
카페나 음식점도 야박해 보여도 사정이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카페 직원]
"세면대 앞에다 변을 보시고 가시는 것 같아…"
[상점 직원]
"손으로 롤(화장지)을 거의 엄청 많이 해서 그걸 화장실 변기에 넣고 가시는 분도 있고."
영수증 하단에 화장실 잠금장치 비밀번호가 적히게 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화장실 인심까지 야박해선 안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식당 사장]
"급하다고 하면은 쓰게 해요. (못 쓰게 하는 건) 너무 정이 없어가지고."
업자와 시민간의 한 발짝 배려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이태희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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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을 썼다가 직원과 실랑이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8
화장실만 이용한 손님은 직원이 못 나가게 막아선 건 감금이라고 주장했고 직원은 카페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 아니다 맞섰는데요.
00:18
이런 갈등 가끔 있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다희 기자입니다.
00:22
카페로 들어오는 남성. 카페 지하에 있는 화장실로 향합니다.
00:31
잠시 뒤 화장실만 쓰고 음료 등을 사지 않고 나서던 남성과 카페 직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00:38
남성은 음료 결제를 안 했다고 막아선 건 감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3
카페 측은 청소부담에 수도요금까지 카페가 부담하는데 공중화장실처럼 돼버렸다고 난색입니다.
00:52
화장실은 결제 후 이용해달라는 안내문도 소용없었다는 게 카페 측 입장.
01:03
카페나 음식점도 야박해 보여도 사정이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01:07
세련된 옆에다 변해보시고 가시죠.
01:10
손으로 롤을 거의 엄청 많이 해서 그걸 화장실에 변기에 넣고 가시는 분도 있고.
01:17
영수증 하단에 화장실 잠금장치 비밀번호가 적히게 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01:24
화장실 인심까지 야박해선 안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01:28
하다 가면 쓰게 해요. 너무 적어서.
01:32
업자와 시민 간의 한 발짝 배려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37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7
감사합니다.
01:49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1
하다 가면 쓰게There
01:53
손으로 롤을 거의 없애고
01:56
없애고
02:03
하다 가면 쓰게 해
02:05
용서
02:08
하다 가면 쓰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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