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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조국 사면' 처음 건의한 강득구 "지금 모습 당혹"
강득구 "(조국 행보) 개선장군처럼 보이진 않을지 걱정"
전현희 "조국, 좀 더 겸허한 자세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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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계준 후보자가 과거에 감쌌던 바로 조국 전 대표입니다.
00:09조국 전 대표가 사실 사면 복권이 되자마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0:14이게 사실은 일주일 좀 넘었는데 많은 정치 행보를 벌였거든요.
00:22민주당에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0:26사면을 요구했던 여당 의원조차 말입니다.
00:30나오자마자 마치 개선 장군인 것처럼 언제 출마하겠다.
00:38또 2, 3, 20대를 향해서 내가 예를 들면 어떤 메시지를 낸다고 해서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00:45정치적 성과로 보답하겠다. 이런 식의 메시지가 과연 제가 생각했던 그런 조국 대표의 모습과
00:55그리고 국민들의 공감 이런 부분에서 좀 동의가 안 됐고 혼란스러웠습니다.
01:00사면 복권된 상황에서는 그런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어느 정도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
01:08다만 국민들의 시선에서 이 사면 복권에 대해서 대통령님께 대한 이런 감사와 또 거기에 다른 여러 가지 행보를 하셨지만
01:19국민들께도 좀 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1:29개선 장군처럼 보이진 않을까 걱정된다.
01:34장현주 변호사님 저는 좀 눈여겨본 게 뭐냐면
01:37공개적으로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는 카메라 앞에서 여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얘기를 할 정도면
01:43당 내에서는 또 물밑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상당하다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01:52상당하다라고까지 보기는 어렵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조금 더 다른 견해들이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1:59사실 조국 전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서는 사면이 결정되기 전부터도 많은 논란이 있어 왔고요.
02:05또 정치권에서도 큰 파장이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02:08여권 내부에서도 사실 조국 전 대표가 검찰권으로부터 과잉한 견제를 받고 과잉한 수사를 받았던 것은 분명하고
02:16사면을 해야 된다라는 부분에서는 찬성하지만
02:19이번 특사에서는 사실 정치인들에 대해서 바로 사면을 하는 것
02:23이재명 대통령과 지금 정부의 부담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거든요.
02:29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사면권이라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을 행사했고
02:35정치적인 결단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당으로서도 이 부분을 존중하고 있는 차원입니다.
02:41다만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부담이 있었음에도
02:45조국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결정하고 그것이 지금 시행이 된 상황인데
02:49일각에서는 조국 전 대표의 어떤 저런 앞으로의 정치 행보라든지
02:54지금 보여지고 있는 모습들이 과연 국민적인 눈높이 또는 국민 공감대를 받을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03:00약간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고요.
03:02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03:06조금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겸허한 자세로 다가가야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우려의 목소리인 것인데
03:12사실 이 부분은 조국 전 대표가 앞으로 정치 행보를 하면서
03:15본인이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본인의 행동이나 결단할 몫이기 때문에
03:20민주당에서는 우려의 목소리 정도만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도 듭니다.
03:24자숙이 좀 필요하지 않냐. 너무 개선장군 같다라는 취지 얘기.
03:28그런데 이제 일단 오늘이 22일이니까 이현정 의원님 쭉 보면
03:33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호남 지역도 가고
03:37그런데 아마 제가 느꼈을 때 민주당 내부에서 뭔가 좀 더 불만의 수위가 높아졌던 건
03:44사면복권이 되자마자 출마 얘기를 하니까
03:47아마 그런 부분들이 여당 의원들의 불만을 좀 자극한 것 같거든요.
03:52그러니까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고심을 했을 겁니다.
03:56해주긴 해줘야 되는데 언제 해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04:00그러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는 아마 민주당 여권 내에서도
04:03이번에 파리 롯데 하느냐 아니면 크리스마스 때 하느냐 이걸 두고서 굉장히 감논을박이 있었는데
04:08특히 이제 파리 롯데 해야 된다는 주장하는 분들은
04:12어차피 해줄 거 빨리 해주는 게 고맙다는 소리 듣지 않겠냐.
04:16그렇지만 또 이 크리스마스 해야 된다는 분은
04:19아니 직권 초기에 이렇게 해놔놓으면 조국 전 대표의 스타일을 잘 알지 않냐.
04:23혼자 계속 뭐 이렇게 알리고 잘난 척하고 뭐 하면서 이게 할 텐데
04:28그걸 과연 감당할 수 있겠냐라는 어떤 있었는데
04:31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그냥 이번에 합시다.
04:34라고 아마 우상호 정무선한테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04:38그런데 이게 참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이 뭔가 은전을 받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04:43자기가 쟁취했다는 어떤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4:47즉 지난 대선 때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당이 후보도 안 되고 했던 게
04:51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자연대 아량을 베푼 게 아니라
04:54자기가 이걸 따냈다라는 느낌?
04:57그리고 사실 정치라는 게 그렇습니다.
04:58일단 사면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사실 경쟁이잖아요.
05:03지금 아마 제가 알기로 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는
05:07일단 당무원은 합당이 없다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05:10그거는 뭐냐면 몸집을 키워서 민주당과 어떤 면에서 합당을 하겠다는 입장 같아요.
05:16그 몸집 키우겠다는 건 아마 이번 지금 지방선거 때
05:19호남 쪽에 대거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05:22그리고 또 각 지역에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아요.
05:25그러면 최소한 2, 3% 정도 간다고 하면 만약에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비슷비슷한 지역에서는
05:30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가 있거든요.
05:33아마 민주당에는 꽤 괴로운 카드가 될 겁니다.
05:36그걸 통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더 입증을 하고
05:40그다음에 그런 걸 무기로 해서 다음 총선에서는 결국 합당을 통한
05:44어떤 단일화 통해서 자신의 대권 행보로 가는
05:47뭐 이러한 구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저는 예상을 해봅니다.
05:49그런데 이제 아마 어제 우상호 정무수석이 했던 기자들 앞에서 했던 발언
05:54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지지율도 빠질 거 다 알고 한 거다.
06:00이재명 대통령이 휴가 중에 피해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을 하자라는 얘기를
06:04우상호 수석이 얘기를 했어요.
06:06그런데 박성민 선관님 이게 이 발언 그러니까 이제 조국 전 대표가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06:13n분의 1 얘기를 했고 민주당 사람들도 좀 사실은 그거에 대해서 좋지 못한 생각을 갖고 있었고
06:18우상호 수석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피해자다라는 취지로 얘기했지만
06:23오늘 국민의힘에서는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다.
06:27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절하했거든요.
06:30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저 발언이 나온 맥락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을 결정한 게
06:37정청래의 대표를 견제하려고 한 거다라든지 아니면 최근 지지율 흐름에 대해서
06:42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좀 빠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냐라는 취지의 여러 얘기가 오갔기 때문에
06:48저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6:51여러 맥락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6:53어쨌든 결과적으로 보면 이 대통령께서도 어떤 지지율에 부담이 있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06:58알면서도 결단을 내리셨던 것이고
07:00그 부분에 대해서 조국 전 대표께서 대통령의 뜻을 좀 더 헤아리시고
07:05조금 더 어떤 행보의 속도라든지 행보의 어떤 방향성이라든지
07:10이런 부분들을 조금 천천히 가져가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07:15어쨌든 대통령실에서는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 어떤 대통령에 대한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는 것을
07:21분명히 알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07:23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07:25저에게 대해서 국민의힘은
07:28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다.
07:36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도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는데
07:39알겠습니다.
07:42여도 강혹했다는 조국 전 대표의 이 얘기.
07:46그런데 광폭 행보를 멈출 생각은 조국 전 대표 없는 것 같고
07:50저희가 준비한 4위였습니다.
07: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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