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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1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대장에서 전신으로 전이가 될 수 있다고?!
대장암의 A부터 Z까지 몸신 메이커스가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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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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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범희 선생님. 일단은 우리가 대장하면 예전에는 그냥 변을 만들어내서 배설하는 기관, 배설의 기관 정도라고 생각을 했어요.
00:08그런데 요즘에는 면역세포의 거의 대부분이 장에 몰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은 면역기관이다 라고도 이야기를 하죠.
00:17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건강을 다 돌아볼 때 사실 장 건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고 그런데 이 중요한 장에 암이 생기는 게 바로 대장암입니다.
00:28또 대장암은 발견 시기와 기수에 따라서 변기에 따라서 생존률이 확 달라지는 암이기도 하죠.
00:35화면을 보면서 한번 설명을 드려볼게요.
00:41어머, 암은 대충 봐도 완전 암이다라고 이렇게 생겼네요.
00:461기부터 딱 보이는 거야, 정확하게.
00:49보통 대장암 1기 같은 경우에는 암세포가 대장이 굉장히 얇지만 4개의 층으로 되어 있거든요.
00:56그러니까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이렇게 있는데 이게 첫 번째, 두 번째 층인 점막과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01:05이런 경우에는 사실 수술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발견만 잘하면 생존률도 굉장히 높아요.
01:12수술을 안 한다는 거는 안 없앤다는 뜻이 아니고 내시경으로만 절제를 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1:18온종끼리스 그냥.
01:19네, 맞아요.
01:20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5년 생존률이 90% 이상, 거의 대부분 다 암 때문에 돌아가시는 분이 없다는 거죠.
01:282기 같은 경우에는 대장벽을 넘어가요.
01:31넘어가긴 넘어가는데 주변에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입니다.
01:362기 같은 경우에도 생존률이 거의 한 70, 80% 정도 나오죠.
01:40그런데 문제는 3기부터예요.
01:42그런데 문제는 3기부터예요.
01:433기가 되면 림프절 전이가 있거든요.
01:47림프절 전이가 있다고 하는 거는 멀리 가는 원격 전이도 가능하다는 거고
01:52그리고 치료를 잘 했어도 나중에 재발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생존률이 뚝 떨어집니다.
01:59그래서 한 50% 정도가 되는 거죠.
02:02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죠, 전이라는 게.
02:04그리고 4기가 되면 생존 기간이 확 줄어들면서 거의 한 10%에서 20% 정도, 거의 한 10%에서 20% 정도.
02:14진짜 무서운 게 아까 원격 전이라 그러니까 대장암에서 시작했는데 아예 다른 데 가서도 또.
02:20그리고 또 궁금한 게 사진을 보면 아무리 내장이라고 하지만 저 정도까지 붓고 이렇게 돼 있으면 화장실 가서 입을 때라도 아픈데라고 알 것 같거든.
02:30그런데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거의 발견할 수가 없다고 늦게 발견하셨다고 했잖아요.
02:35이게 과연 증상이 없을까나?
02:37그러니까요.
02:38한진우 원장님은 어떤 증상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02:40보통 이제 대장암 초기 증상이라고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02:44혈변을 본다,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식욕이 없다, 체중이 급격히 빠졌다, 이런 내용들을 찾아보기가 일쑤인데요.
02:56이거 전부 초기 증상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03:00그러면 그게 없을까요?
03:02거의 말기에 해당할 때 이런 증상들이.
03:04우리가 생각을 해봐도 이 덩어리가 커져서 변을 막을 만큼, 변의 통로를 막을 정도면 벌써 이미 자기에 가깝다고 봐야죠.
03:15체중 감소도 마찬가지예요.
03:17그래도 돌이켜보건대 이거였나? 이렇게 생각되는 그런 사소한 증상도 없으셨어요?
03:22굉장히 비특위적인 증상인데요.
03:25저의 경우에는 대변에 냄새가 좋지 않았어요.
03:29장이 안 좋으면 우리 냄새, 변냄새 진짜 안 좋잖아요. 완전 막 이러잖아요.
03:34이거 알 수 있을까?
03:34어떤 냄새가 나는지?
03:35그러니까 비특위적이죠.
03:37보통 이제 가스 냄새나 방구, 그러나 대변의 냄새가 좋지는 않죠.
03:43이렇게 하진 않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냄새가 있잖아요.
03:47그게 아니라 생선 썩는 듯한 정말 맞기 어려운, 역병 그런 냄새가 나더라고요.
03:53그게 심하게?
03:54그게 나다, 안 나다가 아니라
03:56네, 지속되면서 그것도 이제 음주 때문인가, 아니면 섭취하는 음식이 소화가 덜 되는 음식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04:07지금 생각해보면 장내 환경이 너무나 안 좋았던 걸로 생각이 돼요.
04:11대장에 좋지 못한 습관들을 계속하고 대장에 도움되는 행동들을 하지 않으니까
04:18그 결과로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데
04:24그것을 이제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 거예요.
04:27아, 이게 의사도 모르니까 이렇게
04:28네, 다만 대장암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장 환경들이 있습니다.
04:33예를 들면 우리 변비
04:34변비 같은 경우에 장내에 변이 머무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지잖아요.
04:38그러면 당연히 대장 안에 여러 가지 독소라든지 발암물질이라든지
04:43이런 것들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가 있고요.
04:48또 잠시 후에 알려드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식습관들을 계속 하시게 되면
04:55역시 장 환경이 망가지면서 대장암 발병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04:59그렇기 때문에 대장 건강이 평상시 좋지 않거나
05:03혹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05:07꼭 내시경 검진을 하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05:10감사합니다.
05:12감사합니다.
05:14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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