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손흥민이 미국 로스앤젤러스FC로 이적한 후 첫 선발 출전 경기가 열린 미국 메사추세치의 질레트 스타디움.
00:38경기는 시작도 안 했지만 몸을 푸는 손흥민의 모습을 보러 일찍 온 팬들 사이에 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00:46손흥민에 대한 인기가 커지면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미 전역에서 팬들이 몰려왔습니다.
01:00팬들은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번역기를 이용해 한국어 응원 팻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01:10경기가 시작되자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렸고 손흥민이 연곡 후 찬스를 놓치자 전 소속팀 토트넘 마스포 팬들까지 나서 응원가를 불러줍니다.
01:35이날 관중은 2만 7천여 명, 이번 시즌 청균 관중 수보다 약 3천 명 더 많았습니다.
01:49팬들의 응원의 힘이고 손흥민은 첫 선발 출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01:54미국 내 손흥민 유니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가 됐습니다.
02:05버지니안의 상점들을 직접 돌아다녀 왔지만 모두 품절 상태였습니다.
02:10현지에선 리오넬 메시가 2년 전 미국으로 이적했을 때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16메시가 가장 유명한 셔츠입니다.
02:19홍구장 서부 LA의 반대편인 동부 워싱턴 DC에서도 손흥민을 내세운 광고판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02:32현지 매체들은 손흥민 현상이 미국 전역에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2:38손흥민 파이팅!
02:42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02:49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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