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요일 스포츠 뉴스입니다. 홍명보가 북중미의 강호,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 뉴욕에 입성했습니다.
00:09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의 현지 적응은 물론 강호를 상대로 한 전술과 조직력을 다지는 시험대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9축구 국가대표팀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이후 첫 평가전을 위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에 입성했습니다.
00:35홍명보 감독이 입겨는 대표팀은 재미한인들의 환영 속에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00:40한국 대표팀 미국에서 잘 응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00:46이강인 선수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00:49피파랭킹 23위인 한국 대표팀은 15위에 미국, 13위에 멕시코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르기 위해 국내파 9명, 해외파 17명의 선수를 소집했습니다.
01:02최정예 멤버가 총출동하는 이번 평가전은 미국에서 열려 현지 적응은 물론 강호를 상대로 전술과 조직력을 다질 절호의 기회.
01:12미국에서 평가전 하는 만큼 좀 잘해서 월드컵 준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국전은 2대0 승리 예상하고요. 멕시코전은 1대0 승리 예상하고 있습니다.
01:23눈길을 끄는 건 독일 연령별 대표에 이어 분데스 리가에서 뛰고 있는 외국 태생의 첫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의 합류입니다.
01:32취약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대표팀 중원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01:41다만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해 둘의 호흡을 맞춰볼 수 없게 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01:49손흥민의 미국 리그 이적 이후 대표팀에서의 역할 변화와 토트넘 시절 사제 관계였던 마오리시오 포체티노 미국팀 감독과의 만남도 관심입니다.
02:00대표팀은 이곳 뉴욕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오는 7일 새벽 6시에 미국과 10일 오전 10시에는 테네시주 레슈빌에서 멕시코와 맞붙습니다.
02: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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